취집

여자들이 맘껏 해외여행 다니는 Eu

개꾸르

반반이라 할 사람이 1명밖에 없네ㅅㅂ

꽤 되는데요

사실상 한명이고 굳이 말을 아끼신분 까지 합쳐야 두분인데, 나머지분들은 최대치가 30프로정도인듯한데

흔한 페갈들이네...

반반 가깝게 한분들은 잘만났네..

지인  외동 딸이 대구 남자랑 결혼햇는데

대구는 결혼할때 남녀 집혼수 포함 반반한다고 나와서 반반해서 결혼함...

근데 지인이 아파트 몇채에 외제차 여러대잇고 더 부자다 보니깐...그런가 하고 다 해줌

딸래미가 자기 남편 차바꿔준다면서 자기 아빠 차 갖고가고, 그걸 빌비로 아빠는 새차또 사고,,
자기도 차필요하다고 벤츠s클래스 amz를 갖고가서 렉서스사고,,,얼마안가 그 벤츠타다 사고내서 그거 수리까지 해주고...딸래미 하나있는게 기둥뿌리 다 뽑아간다고 꿍얼꿍얼 거리면서,,그런데 시집살이 한다고,,,

좋댄다...에휴..

남편이 5,6억 이라고 하는애들은 뭐하는 애들일까, 어떤 수준인지 알고는 말하는걸까

생각보다 많이 했네
적게 했다 자랑하기 배틀이 될 줄 알았더니

왜 여기에는 평등하게 하자는 말들이 안나오지..
다른거 다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특히 남녀 임금격차 얘기는 맨날하면서.

결혼비용 격차는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