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싫어도 군대가서 다 할텐데..

어차피 죽을거 왜 삼?

이걸 이렇게 받아치다니..  그럼 미리 죽어봐야 하나? ㅉㅉ

어차피 싫어도 죽을거니까 안 죽는거지

어짜피 배고플텐데 밥은 왜 먹고 사나...밥이 아깝다

생각할 시간이 아까웠나..?

???부모들이 진짜 알았으면 안보냈지....

수련회 아직도 이따위로 하네 ㅡㅡ 좋같은 수련회...

애들 방독면도 안주고 cs캡슐로 체험한건가..
트라우마 생기겠는데.

알았으면 보냈을까? ㅋㅋㅋㅋㅋㅋ

수련회 왜 하는지 ...놀이동산 소풍이나 보내라

잘못을 따지자면 저건 부모 잘못이 아니라 학교 잘못이죠.

이 짤도 엄청 오래전에 본 거 같은데요.

성인들도 힘든 걸..

요즘 군대도 저런식으로 안하는데 미필인가

안죽어

애들한테 전투복입히고 뭔짓이고.......

이딴 짓을 아디들에게 왜 시키는지...ㅡ,.ㅡ;

으아 애들 힘들겠네

수련회나 저런 캠프에 왜 돈내고 애들 고생 시킬라 하는지 이해가 안갈 뿐더러 저따위 컨텐츠를 돈 받고 할 생각한 머가리도 대단

미친년들이 지들이 애들 편하게 키우려고 저 ㅈㄹ떠는거임
지들이 한번해보고 처하라고 해야지 어휴

지들이 한번이라도 했으면 저런짓 못할텐데...

미리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ㅋ

수련회 계획 남교사가 세웠을까??

애들에게 왜저래
애들 사춘기오기전에 철들게만들려고 저러나

애들한테 화생방 체험이 대체 뭔 의미가 있다고

저때는 인기였었죠
사건 몇번 터지고 싹 없어졌지만요

미친것들.... 어떤놈 대가리에서 저딴게 나왔을까 참 한심하다...
지금이 전두환 개새끼 시절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약하게 하면 할만 하지 않나....그냥 무늬만 화생방..

다른 훈련은 다시 받아도 화생방은 다시 못 받겠음.
천만원 안으로는 준다고 해도 안함.....

애들은 몰라도 어른들은 받아봐야지.

해병대캠프군요...

우리들 어렸을땐 수련회를 학교에서 보내니까 그냥 다들 갔자나요?
왜 수련회 같은것들 가면 통제당하고 진짜 쓸대없는 프로그램들만 하는거 계속 보내고 바꿀 생각들을 안할까요?
동작구 사당동에서 학교 나온 저는 4,5,6 학년 수련회랍시고 매번 빡치고 (초딩들 새벽에 깨워서 숙소뒤 강원도 이름모를 뒷산에 처 올라가서.. 심지어는 길도 아닌데.. 아침 산 공기 마시고 정신 맑아지라고 개소리 하고..)
와이프는 방화동에서 학교 나왔는데 수학여행 같은 이름으로 제주도 가고 어디 놀러가고...
중,고딩들 처럼 몸이라도 강해지는 시기가 아닌 초딩들한테 수련회 한답시고 가서 무슨 훈련이다 뭐다 하면서 통제하는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가 있죠.

안전교육으로 화생방훈련을 시킬수는 있으나

 방독면을 주고 시켜야죠

시발 무슨 애들한테 화생방이야
팔팔하던 나도 화생방을 죽을거 같더만
저런거 시행한 업체 사장 잡아넣어라
애들 고문한거다

군대에서 방독면 벗고 하는거 가혹행위라고 하지말라고 지침도 내려왔었는데....
그런걸 초등학생한테 하다니

요샌 군대도 일반병사는 방독면 안벗기는데 ;;

와 어메이징조선..

역시 세상은 넓고 미ㅊ...................

와 군대에서 받은 생각하면, 우리때는 부르스타에 전골 냄비 같은거 올려 놓고 구공탄 같이 생긴거 올려서 가열했는데  군가 다 불렀는데 젠장 소위인가 문열더니 야 애들이 마지막이야 나머지 다 태워 ;;; 부르스타 들고 나왔다 ㅠㅠ

초6때 해병대캠프가서 했었어요

뭐야? 방독면이 없네? ㄷㄷ

방독면 착용법을 숙달한다는 의미에서 경험 해볼만한 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방독면 없으면 그냥 가혹행위임.

병영국가 답다;; 초등학생 상대로 화생방 하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