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라고 해서 안보이길래 내 팬티쪽 바라봤네..
영상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해맑해맑) 그 안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B-TkwrIl13A
주문하신 링크입니다.

KT가 잘못했네

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게 목적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을 인질삼아 돈을 버는 게 목적이다. 진심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려는 저런 극극극극극소수의 의사가 지원도 못받고 왕따를 당하는 이유다. 고작 저런 무전기 몇개 안 사주려고 8년을 모른 체 하는 거 봐라. 저기에 무슨 사정이 있겠나. 그냥 일부러 지원 안하는 거다. 꼬우면 나가라고.

영상보니 진짜 무전기 되는거없어라는 그말에서 분노가 느껴짐니다
긴급한상황에 아무리 자기가허락했다지만 욕나왔을법한데

국회언제 정신차릴라나
어짜피 이게 전부 세금의 쓰임세 문제인데

그걸 법으로 만들고 집행까지 갈려면  청와대에서는 절대혼자 해결못할
전적으로 국회에서  심의를 해줘야하는데

아직도 저 관련 정책은 제자리 걸음이죠

KT 5G 되는거 아니었나.... 무슨 비행선 같은것도 뜨고

솔직히 인터뷰 도중에 저런 행동을 햇다는 건 일부러 그러신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8년전부터 요청한 것을... 그것도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지원대 재대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가장 큰 문제 아니가요?
응급환자의 상태는 어떤지 듣고, 그 상황에 따라 대처 방안도 이야기 해줘야 하고 하는데, 통신이 안된다니요. 말도 안되지 않나요?
응급환자라면 지시 하나에 따라 생사가 오갈수 있는데, 뭐 그 외에도 응급핼기 착륙한다고 항의하는 시민들이나 그거 듣고 응급핼기 착륙을 불허하는 자치단체나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와 저도 군생활할때 저런적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장 서바이벌 조교였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페인트탄이 서바이벌총 내부에서 전부 녹아 붙음
훈련중인데 고장총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고
예비군 한 팀 10명에게 쥐어줄 총 조차 부족해져서
순간적으로 빡쳐서 교관이고 뭐고 눈에 안 보이고 욕하면서 총 다 집어던졌었는데
페인트탄 싸구려 쓰니까 총 고장난다고 탄 좀 좋은거로 바꿔달라고
그렇게 말해도 끝까지 싸구려 페인트탄만 줬었음..
물론 저도 절박했지만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몇배는 더 절박하지 않았을까요?

이만하면 나라에서 하나 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