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국격운운하며 무시, 천대받으면서 돌아다니던 미친년보다가
정상국가의 수장으로써의 환대 행사를 보니 감회가 ㅠㅠ
천박과 품격의 대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런 글에는 항상 벌레들이 기어 다니지....
잘하고 있다는 뜻이겠군~

내년에도 계속 외교적 문제만 신경쓴다면 문제겠지만 올해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에 멍청한년이 해논게 하도 많아서 똥을 치우는 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503만 똥싼게 아니라 그전분도 똥 엄청 싸놔서 완전 똥통임.......

정말 멍청한 소리네요.

정말 신사적인 댓글이네요

정말 배우신 분이시네요

올해만 마무리 지으면 외교적 문제가 없어지나요? 승만이 때부터 쥐닭에 이르기까지 싸질러 놓은게 얼만데 몇년에 다 된다구요?

몇년 만에 싹 치운다가 아니라 올해까지는 외교적인 측면에 힘을 더 실고 있는걸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도 외교만 신경쓰면 껍데기만 번지르한 나라 되지 않을까요. 요즘 한국도 이런저런 문제가 자꾸 터져서 ㅠㅠㅠㅠ

9년간 나라를 말아쳐먹은건 쥐와 닭을 앞세운 거대한 세력이다. 꼴랑 대통령 하나 바뀌고 1-2년 평화를 위해 노력 중인데,  내치나 신경쓰라고? 정신차리자. 응. 거대한 세력이 9년 동안 해 쳐먹고 망가트린 나라다. 대통령 혼자 뭘 할 수 있는데? 일단 다음 총선에서 국회 권력 뺐고, 그 다음은 사법 권력 정상화 시키는거다. 그 다음에 뭐가 바로서도 바로 서겠지.

이제 대통령 하나 바꼈다.
국민 지지율 하나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힘없는 대통령이다.
국외에서 이렇게 환대받는 대통령이 국내엔 사방이 적이다.안타깝다.

해외여행만 실컷 한 박그네하고는 하늘과 땅차이구만

빨주노초파남보 패션쇼 + 각국에 변기 깔고 똥만 싸고 다닌 년하고 비교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