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은 개똥도 졸라 많음...

맞음

ㅎ 8-9억씩 가는 아파트도 저런생퀴들 엄청 많아요  계단에 똥싸놓는넘 최근에 두번 있었음. 지가 처먹은 치킨 찌꺼기 다른 세대 현관에 놓고 다니고(장난삼아하는듯 몇번째인지)

뒤 화단에 가지 오이 과일 썩은거 던지기 라면국물 아파트 고층에서 밑으로 부어놓는가 하면 우유 투척에 의류수거함에 솜이불 내놓고 나몰라라등등 엄청 많음

본문에 있는 짓거리는 기본장착입니다 누군가 해결하니까 상대적으로 조용한거지 사람사는곳 또라이 총량보전의 법칙에 의해 또라이 엄청 많음

진짜 인정합니다.
똘아이 보전의 법칙ㅋ


저도 출근하다가
아파트 고층에서 떨어진
음식물 쓰레기에 맞았는데

찾으면
쥐어 박고 싶더라구요

미개...

대학가 원룸촌,

풀옵션 원룸촌...

월세 50만원 이상되는 원룸촌은 괜찮아요.


나이 50넘은 아저씨들이 보증금 200만원도 없어서 방을 못얻고 월세 30만원도 못내서 �i겨나는
낡은 원룸들 모인동네는 ....정말 노답입니다.

이사람들이 뒤가 없고 뒷일을 걱정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사람하고 말싸움을 하는건지, 광견병걸린 개한테 말을 하는건지 헷갈릴때가 참 많아요.

외노자들이 사는 동네도 비슷해요.

아무리 말해도 경고문을 붙여놔도 자기들 맘대로 행동합니다.

알아듣게 설명을 실컷하면

나중에 씨익 웃으며 " 몰라요~ 어려워요~ 한�k말~" 하고 갑니다.

일단 담배냄새때문에 지옥

절반이 중국인인 원룸

제가 경비일하면서 느낀거지만 4억짜리 아파트도 40만원 원룸도 인간이란 다 똑같음

ㅋㅋ 40억 아파트랑 400만원 월세는 저런거없지

집 안에 흡연실 만들듯...

울아파트단지.....ㅋ 아주 그냥 단지내 도로 쓰레기 천지에..
동입구는 담배꽁초 깔려있고...
소방차로 주차는 기본에...심지어 동입구도 막아주시는 주차센스 가득한분들 많음
술쳐마시고 야밤에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ㅋㅋ

가난해서가 아니라 전세 1~2억짜리 원룸촌에도 개념을 상실한 인간들 많습니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떠나서 저렇게 붙여놔도 담배피고 침뱉고 창밖으로 던지고 하는 인간들은 존재하죠.

제가 아파트 살다 주택가 신축빌라로 이사 왔는데요. 계단에 침을 그렇게 뱉고 담배뿐 아니라 주차도 개같이 합니다. 제차 테러까지 당하고.. 못 사는 동네 잘 사는 동네 없다 했는데 역시나 못 사는 동네가 심한듯 합니다.

층간소음 흡연 주차 각종 시비로 경고장붙여도 아무 의미없습니다  개같은년놈들만 사는지 글을 안봐요.

암요 불이 낫지 ㅋ

나저씨 보면 원룸촌 청소 관리 업체 사정이 보임.

꽁초 치울 수 있음.

오바이트? 살인 충동 일어남.

아 정말 일용직 노동자분..ㅠ.ㅠ 문 열어 놓고 요리 하는데 �h관 문을 발로 뻥 차버리고 싶더라구요

문 열어두고 요리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복도에 음식냄새뿐만 아니라 꼬릿꼬릿한 냄새가 ....

음식쓰레기 냄새도 아니고 음식냄새요?
아...음...하아...거 디게 귀찮게 사시네

개고기 삶는 냄새가 건물 가득한데.. 경험 해보셨어요?

개고기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된건데 개고기라고 어찌 알고 그리 말하시나요?
그리고 개고기 한번씩 먹는 사람으로 딱히 나쁘지 않은데요

내가 원치도 않는 냄새가 나는데 당연히 싫지
거 말 디게 띠껍게하시네

길거리 지나 다닐수 있긴 하시고?
원치도 않는 음식냄새 나니까 방독면이라도 하고 다니시나?

길에서 나는 음식냄새랑
집이서 나는 음식냄새랑 같다고 생각하시나?
길에서 사세요?

이런 사람 특) 남일이라고 막말하다 본인이 막상 당하면 득달같이 달려듬

복도가 후끈 후끈 하고 조리하는 냄새 소음 기름냄새가 복도에 가득하죠 복도는 고용 공간인데 마치 자기 공간으로 생각을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음식냄새 싫다고 말하는게 웃긴데요 전
쓰레기 냄새도 아닌데 그게 불쾌하면 밥은 어찌 먹나요 대체?

내가 먹고 싶은 음식 냄새가 좋은거지 남이 뭘 만드는지도 모르는 냄새가 좋나요 마늘도 자기 혼자 먹을때나 좋은거지 남이 맞는건 싫잖아요?그리고 대부분 원룸이 협소한 공간이에요 그런 공간에서 개인이기주위로 저러는건 잘하는게 아니죠 맨날 기름에 지지고 복는게 그리고 음식냄새만 나나요?구조가 문열면 현관이에요 신발장도 없고 발냄새 쩌는 신발들 즐비하고 쓰레기 봉지 수북하고 자기 혼자라면 상관 없는데 그걸왜 남에게도 공유하나요?

님 혼자 추측하지 마시고요
음식냄새 싫다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신발장이 있니 없니 물어라도 보시던가요
왜 나한테 그럼?
음식냄새 싫어하는게 웃기다니까 괜히 발끈 하시는가본데
뭐 거식증이라도 걸리신건가요?
음식하면 아 하는구나 뭐 하네 하고 말지 보통 그거 가지고 오만 난리 피우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거든요
대체 얼마나 삶이 팍팍해야 그런게 열이 받나요 대체?

참 이기적이시네요 협소한 복도를 자기 공간인것 처럼 사용하는게 문제인데요?더구나 요리를 하는 부분도 열기가 많이 나는 요리를 자기 방이 좁아서 열어 놓고 복도를 달구는게 잘하는 건가요?그리고 조리하는 음식냄새가 사람마다 다른건데 좋고 나쁘고는 주관적인 부분인데 무슨 밥은 어찌 먹는지 물어 보시는지 지금 행동에 핵심은 공용 공간을 개인 공간 처럼 사용하는게 문제에요 왜 남에게도 잘하지도 못하는 요리 음식 냄새를 맡아야 하고 열기를 느껴야 하나요?엘리베이터 내리자 마자 불쾌감 그걸 왜 느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기적인건 님이죠
협소한 복도고 나발이고 음식냄새 나는게 못참겠다는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누가 옆에서 방귀라도 끼는 날엔 살인이라도 하실판이네
고작 음식냄새 난다고 문을 걷어차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거지 무슨 헛소릴 하는건지
음식냄새가 불쾌할 정도면 님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문제 있으니 병원을 가셔야지 무슨 이상한 말을 쓰고 있나요 대체?

참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음식 냄새는 주관적인 것인덱 그걸로 병원까지 가라고 하시니 할말이 없네요^^공동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자신이 행동으로 타인이 피해를 입어도 내가 괜찮은데 그게 피해인가?라는 논리로 정상적인 사람도 병원을 가라거 하시니^^참...말씀 하신 것처럼 그냥 음식 하는걸 넘어 간다고 치면 다른 사람들도 현관문 다 열고 고기도 굽고 생선도 굽고 괜찮을가요?상식이나 도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얌심이 왜 학력하고 연관이 있다고 할까요?다른 사람은 내가 문열고 요리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을 하죠^^길에 쓰레기를 버릴때도 마찬가지에요^^허나 그런 고민을 하지 않은 사람은 내가 즐겁고 내가 맛있는데 이러고 다른 사람은 생각을 안하죠^^병원이요?참 모르겠네요 자신이 행동인 공동체에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사람이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음식 냄새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에서 남에세 피해가 되는걸 인식 못하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그리고 집문을 다 닫고 요리를 하면 고기를 굽던 생선을 굽던 신경을 쓰지 않아요^^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남어가죠^^근데 자기가 덥다고 복도를 덥게하고 냄새로 가득채우는 행동이 과연 공동체에서 올바른 행동일까요?누가 더 병원을 가야하는 하는 걸까여?

그리고 길가다 더러운 냄새를 맡으면 피하거니 부당하면 민원를 제기합니다 지금도 동일해요 집주인에 민원를 넣는다면 집주인은 누구편을 들어 줄까여?현관문 열고 요리를 하는 사람과 현관문 닫고 생활하는 사람과 당신이 건물주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으어니님은 요리 하나쯤이야 하지만 그 원룸 한층에 8가구 다 현관문을 열고 요리를 하거나 생활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정상 적인 생활일까요?처음 한곳이야 뭐 그럴 수도 있지요 허나 어느집은 생선 굽고 허느집은 삼겹살 굽고 어느집은 청국장 끓이고 그 냄새가 다 짬뽕이 된다면??

문 열어놓고 요리하는게 문제인지 모를 정도면 평소 사회생활, 인간관계 문제 많겠네
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지, 왜 내 인생은 항상 시궁창인지 잘 생각해봐라.
아.. 개 처먹는 인간이었어? 에휴.. 그럼 그렇지, 카악 ��.

으어이 전형적인 개돼지 뇌없음

어디까지가 가난이냐

저런거는 10억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없을거같죠?
또라이보존의 법척이라고 어딜가나 다 사람 사는 동네입니다.

허허.. 제목이.... 좋은데 사시나 보네...

저거 사실임ㅋㅋㅋ

비싼 아파트도 많아요 ㅋㅋㅋ 돈 많다고 또라이 없는거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