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가지고 고소들어가면
부수익 꿀잼 찬스 아님?

협박죄고소

저도 겪고 있는 일들이네요. 어제는 이미 사용한 야채다지기를 본인이 힘들어서 못쓰겠다고 환불하러 온 사람 있는데
이사람같은경우는 하루밖에 되진 않았지만 이미 사용한상태고 심지어 제대로 안닦았는지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환불이 불가능하다. 만약 불량이라면 사용유무에 상관없이 우리가 바꿔올수가 있으니 괜찮은데 불량이 아니라면 바꿀수가 없고 이걸 두고 팔아야하는데 그러면 이미 사용한 중고품을 손님에게 파는게 되지 않냐 이렇게 말했더니 그냥 팍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보복이라고 하는게 저희가 란제리 가게 하나 더 운영하는데 바지 환불하고 주문한 파자마도 취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저희가 약올라할줄알았나보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계셧는데 웃으면서 네 취소해드릴게요 하니가 어벙벙해서 그냥 환불처리하고 가더라구요 ㄷㄷ

저거는 등이 문제가 아니고 등갓이 문제가 있어서 일찍 고장날 수도 있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교환/환불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또한 전기배선쪽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7개월 지났는데 협박문자 보냈으니 경찰한테나 가봐라. 메로나 꼭 사가지고 가라.
화장실에 등이 너무 자주 고장나서 led로 교체하고 몇 년째 사용중이다.

극소수의 블랙컨슈머를 들먹여 모든 소비자의 권리를 축소하는...

한국의 환불, 교환 제도는 소비자 권리가 낮다는 일본보다도 엄함.

심지어 고가의 전자제품의 환불은 심각한 수준인데 가능하더라도

반품제품을 기업이 재포장 판매 해도 문제가 없음.

상놈의 거지새끼네 어휴

뇌운동을 해라

전 요즘 반대의 경우를 당하고 있어서...
게임하는데 결제하고 템을 받는데 템이 중간에 2개가 사라졋는데 데이터가 없다고 안준다네요 ... 환불도 안되고
웃긴게 인벤에 템이 없으니 당연히 데이터도 없는거 아닌가요... 앞에 뒤에 데이터 합쳐서 결제내역이랑 합쳐보면 제가 가진 원래 템갯수가 나오는데 그걸 확인도 안하고 말씨름중이네요

거지새끼들.....

전 사고서 문제생기면 반품하기보다는 쓰던거 그냥 폐기하고 새로 사고 마는데 물론 불량으로 인해 생긴문제라 클레임 걸 수도 있지만 파신분도 그게 불량인지 몰랐을테니 그냥 서로 불편하기 보다 그냥 형광등 하나 더 갈았다 생각하고 그냥 사게 되더라구요.

저런 천박한 거지새끼들의 요구 다 받아주면 안 됨.
저런 것들이 생겨날수록 결국 손해는 다수의 정상적인 소비자들이 보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