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가 해골물 마시고 천사 만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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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미쳤다고 사람을 만들겠나
사람이 미쳐서 신을 만들지

너희는 날 두려워 해야 할 거야.

나방 시렇..

ㅋㅋㅋ 보통생각하는 아기천사의 모습은 큐피드의 모습

아기천사는 수입산이었군요

무슨 크툴루신화에 나오는 신들인줄...

어쩐지.. 아브라함이 순순히 이삭을 제물로 바친 이유가
시킨놈이 엄청나게 무섭게 생겨서였구만
천사도 저 정도인데 하나님클라스면 ㅎㄷㄷ

근데 거의 공통적으로 눈이 많네...

그냥 있지도 않는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유태인 들이 만든거죠 세상을 자신들의 신이 만들었기때문에 이세상이 자기네한테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실제로 유태인이 주인이 아닌곳은도둑놈들이 땅을 차지하고있으니 다시 자기들이 찾아야 하는 땅이라고  가르친다죠 이걸 기독교가 그대로 배우고 모방하고 있고요 대신숫자가적으니 숫자가 늘어날때 까지 기만전술로 속이라고 가르치고 있죠 자신들을 믿게하되 절대로 다른사람을 믿지말라고 가르치죠

성경에는 그릅이 나옵니다. 바로 위에 묘사된 존재들로 천사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그들은 평소에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사람들을 만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나 특별히 몇명만 보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직접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임재하다보니 따라와서 보게 된것입니다.

 사탄도 그릅이었고 그릅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사탄이 천사엿다 반역하였다는 말을 들으면 아는 사람들은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들은 일반적으로 성인남자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심지어 날개도 없습니다.

 더 이상 말하는 것은 불필요 하게 느껴지며 여러분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왜 오해하는지 이해가 되는 시간이엇습니다.
그럼으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죄를 사해주신 구주로 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천국
목사지옥

그릅(케루빔)도 천사라는데요....

훠이~~!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의 가공의 존재를 믿는 것 부터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으니 이해가 안될 뿐더러 대화 조차 안되는 거임....
우리 입장에서는 옛날 옛적 판타지 소설 읽고서는 아멘하는 것도 참 웃김.

성경이랑 개독은 뒤로 집어치우고 재미있는 생각이 있는데
차원의 차이 때문에 저렇게 보인다는 말이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ch8eLz95YOE

엉 저건, 치천사 세라핌, 아닌가.????

최고로 높은 천사 라서리 인간계 안온다고 하는디,,,
여기로 오는 천사는 거의 중급 천사던가 하급 천사인디,,

천사 품수는 하느님이랑 얼마나 가까이 있냐 하는 보직(?)으로 주는거라
정작 젤 유명한 천사들은 대천사계급이죠
인간곁까지 와서 하느님 시다바리를 하니까 하느님하고 거리(물리적? 영적?)가 먼거
그래서 어떤 넘들은 유명한 천사들 품계를 다중품계(?)으로 보기도 합니다

생긴게 이쯤되면 진짜 차원이 다른곳에서 온 존재들이라는것도 이해가 감...한 5차원쯤 넘어가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도 싶고...

구약과 신약의 차이랄까....옛 유대교에서 천사들을 묘사하는 걸 보면 딱 저렇게 생김. 메타트론에 대한 묘사만 봐도 36만 5천 개의 눈과 36개의 날개를 가진 천사라고 함.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좀 사람 친화적인 이미지가 필요해지니까 인간형 천사들이 나오기 시작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