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보다 친일파가 떵떵거리고 잘 사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제는 한술 더 떠 창녀가 그들보다 더 나은대접 받음
ㅎㅎㅎ 웃음이 나옴
헬조선에 페미, PC충을 끼얹으니 바닥이었던 수준이 지하를 뚫고가네

고엽제 전우회 만들어서 지원해준걸로 아는데요?????

개내 하는거 없어요

우리나라 행정의 고질적인 문제죠.
"고엽제 전우회"를 지원해주지만 "고엽제 전우"들에겐 혜택이 닿지 않은듯 하네요.
한자리 차지한놈만 배부르고 등따시겠네요.

족카는 것들입니다 그것들 ㅡ ㅡ+

이모부가 그 색히들 지들만 정부에 가서 돈처먹으려고 발광하는 것들이라고 치를 떨더군요

박가년 재산 몰수해서 저런 사람들에게 국가배상 해주면 되는건데...  뭐..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못하게따...  그래서 아무것도 안한다...  끝...

표를 얻기위해 정책을 시행하니 이래저래 소외받는 계층이 나오는거겠죠
꼭 누군가의 것을 뺏어서 나눠주자의 대책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할것 같네요
저분들이 시위에 나오면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집단도 많이들 있으니까요

음? 내 아버지도 월남전 참전용사인데 나이가 아직 70이 안 되었는데, 참전용사 자제분이 벌써 일흔이 되셨나?

저 분은 저정도만 이야기 하시네. 갔다온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박정희가 내 월급 떼 먹고 국가발전에 섰다는 둥 개소리한다고 화내는 분은 봤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격동의 세월이라 국가의 역할을 못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정도 수준인 정부를 격변의 시기라고 감싸준건지 모르겠네.

읽어보니 자제분이 아니고 45세때 쓰러지신 참전용사인 아버지가 이제 70이 되셔서 40만원이 나온다는 얘기 같아요. 군대도 입대하신 나이차가 있으니깐 저희 큰아버지도 참전용사신데 내일모레 여든이십니다.

이상하군요? 참전군인에 따라 다르네요

친척 이모부님이 참전군인으로 부상도 크게 당해 상이군인으로 제대하셨습니다.

보상은 개뿔도 없다가 2000년에 국가유공자 지정되어 보훈병원에서 무상 진료와 수술도 받았고
본인말고 가족도 일부 보훈병원 무상 진료가 가능하던데요. 연금도 40만원보단 더 나오고요
참전 제대 30년만에 유공자 지정. 세금 및 인터넷이나 전화비도 당연히 유공자로서 일부 면제

헌데 누나 친구 아버지도 참전군인인데 서로 다르더군요?

누나 친구 아버진 보훈병원 말고도 일반 병원에서도 국가지원 무상 및 치료비 지원이 된다고 하더군요?
이모부는 보훈병원에 한해서만 무상이고 일반 병원은 일부 비용 지원이던데

지정병원이잇습니다 보훈병원에서 못하거나 멀리잇는분들은 각지역 병원 몇군대지정해서 여기 보훈병원처럼 공짜니간 여기로 가라 고 지정해준병원입니다.

저거 보상금 나온거 다까끼 마사오가 슈킹하고 503이랑 동생들이 떵떵거리면서 잘쓰고 당기는
그돈이 전부 저분들 보상금 일껄?

그때 당시 3조 정도 해먹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스위스에 짱박아뒀다가 박정희 죽고 전두환이 대통령대자마자 처음외국 나가서 박근혜대리고 스위스은행가서 일부돈 찾아 뺏었다고하더군요  그때당시 기자 2~3명 인가 대려간걸로 알고잇습니다.

이런 거 보면 뭐 박정희 마사오가 청빈은 개뿔..

전두환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나보다 훨씬 더한 놈은 찬양받고!

라고 발광하던 게 누군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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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사만 퍼와봤음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국가차원에서 인식이 있으니 바로 당장은 아니라도 점점 좋아질겁니다

독립운동이나 후손은 돈때문에 고생이고 월남참전용사들은 병때문에 고생이죠

고엽제 후유(의)증 또는 참전유공자는 상이 정도에 따라 보훈지원금액이 달라요.
이전에 등록을 안해주다가 최근에 등록해준 이유는 아마도 25년동안 국가유공자 선정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정부가 개선한겁니다.
(참전유공자 10여만원 줄때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