쒸익쒸익!!

광광우럭따

몰려온다... 두두두두

단발녀  똥이라도 씹고있나 봅니다..

빼애애애애액!!!!!!!우리에겐 대출이 있다구요 빼애애액!(물론 대출을 받는건 (  )니까요

제와이프가저럽니다..급하게 돈벌라고하지말고 천천히가자고..일본도골빈애들이있긴한데 비율이적은듯..

여러분 나가서 만나세요. 집을 일방적으로 남자가 준비하지만은 않습니다. 요즘은 더치 비율도 높고요.

캬

더치 비율 높다고 해도 방송이마 자리에서 여자끼리 있을때 하는말 들으면 절대 아니던데 ㅋㅋ
결혼 비용 문제도  내친구가 바로 몇달전에 저런것땜에 고민 하다 결국 끝냈는데 무슨 현실엔 다 더치에 집사오라는 여자 별로 없다는거야
경력 단절 이야기 하지만 남자가 벌이만 되면 집에서 놀고 싶어 하눈애들이 태반임

사실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
일부만 보고 여자 전체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나라에서 자기 소유의 집을 가진 부부가 50% 정도도 안되요.
대부분 전세 월세 입니다.

근데 그 부부들이 전부 신혼 부부일까요?
아마 신혼 부부는 절반도 안될껄요?

당연히 남자 능력 되면 집에 눌러 안고 싶어질거에요.
심정적으로 독박 육아도 이해가 가는 유부남 많습니다.

애가 태어나고 첫 6개월은 그냥 지옥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남자는 편하게 일만하고 돈만 벌어오면 되는걸로 보여요.

시도 때도 없이 깨어나서 젖달라 기저귀 갈아달라 하는 애를 생각해보세요.
상사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회식나가서 술 쳐 먹어야 하는 것도 고생이긴 하지만 잠도 못자게 괴롭히는 아기를 생각하면 천국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잠도 제대로 못자가면서 애들 돌보다 보면 정말 독박 육아 라는 말이 떠오를 수 밖에 없구요.

상황이 이런데, 남자 벌이만 되면 그냥 방에 있고 싶은건 당연한겁니다.
그래도 독박육아니 뭐니 하는 말 안하면서 꿋꿋이 육아 하는 부인들 많아요.

그리고 남편 벌이가 안되서 그런 상황에서도 돈벌겠다고 직장 복귀하는 여자도 많구요.

근대... 웃긴건 제 주변에 친척형들. 다 자기돈으로 또는 부모님 돈 보태서... 대출 받아서 .. 집을 해갔어요..  그래서 전세, 월세로 사는 부부들이 잘 안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