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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지금은 웃지만 불박 없었으면 징역살 수도 있는거죠 덜덜

의심되는 여성분이 타면 나지막히 속삭여야함..
아임그��..

ㅋㅋㅋㅋ 이런개그 좋아 ㅋㅋㅋㅋ

의견이 뭔.. 가는길이 여러개인건 당연한거지 보통

메갈들은 탈코하더라도 꼭 손거울 가지고 다녀라.

자의식과잉이 의심 될때 빨리 거울봐라.

현자타임을 맞이한 꼬추처럼 수그러들테니.

택시기사가 지 하수인이여? 뭔 개논리지ㅋㅋ

여자입장에서 무서워했을 수도 있죠 뭐..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정도였는데 기사분이 잘못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일도 있었다 정도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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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 없었음 저 택시 기사는 인생 조질뻔 했는데요???? ㄷㄷㄷ

갈리가 없죠. 아바사자아시졍? 택시들은 관리받고있습니다.  블랙박스없어도 다 증명돼요.

기사분 납치범 될뻔 했는데여??

이걸 이런일이 있었다로 �L날 문제에여? 까딱 하다간 경찰서에서 납치범으로 잡혀거서 재판받고 형무소 갈판인데?

갈리가 없죠. 아바사자아시졍? 택시들은 관리받고있습니다.  블랙박스없어도 다 증명돼요..

Cctv있어도 그저 증언에 일관성 있다고 증거도 없이 감방간 갔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사례가 얼마전인데 뭔 증거 타령

증거라는 단어를 적은적이 없는대 무슨소리세요.  그리고 여성쪽의 증거가 아니라 기사님 쪽에 알리바이가 있다고 적은거에요.  너무 그렇게 공격적으로 안적으셔도 괜찮습니다.

아니 증거도 없눈데 무슨 수로 증명이 되냐는 이야기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기사분 진짜 징역살뻔했는데 저거 만약 증거없었으면 어찌됐을지;;
뭐 그래도 수사하다보면 어느정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그과정도 엄청 힘들다고 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야 없다지만.. 저 정도면 그냥 자차 이용하시는게..

택시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렇지만 꼭 그 로딩을 고지해야할 의무가 있는게 아니어서...
애매한것같네요...

택시기사도 실수 하긴함 보통 가는길로 가지 ㅋㅋㅋ
여초 반응은 진짜 아임크루트

여성승객타면 기사분들은 네비찍고 가는게 답이겠군요.

무슨 가는길이 2개 있다고 미리 말해줘 병신 년들이 ㅋㅋㅋㅋ

이 사건 때문인가는 몰라도 택시타고 갈때 가끔씩 택시기사가 "어느 길로 갈까요"라고 물어보더군요.

그건 예전부터 있었구요.
최근 골목식당 백종원 이야기를 인용하면 이해하기 빠를거에요.

90% 이상의 손님은 아무말 안하는데 몇몇이 하는 반응에 알바들이 상처 입고 움츠러 들어요...

원래 대부분의 기사들도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 하자" 는 다짐으로 시작했을겁니다.
근데..
"어느길로 갈까요?"
라고 묻는 것에 대부분은 아무런 반응도 안합니다.
심지어 .. 도봉산쪽으로 가주세요... 라고 말한 승객도 운전사가 말한대로 가더라도 아무말 안하죠.

근데..
가끔씩.. 아주 가끔식..
"도봉산쪽으로 가주세요." 라고 해놓고 깜빡해서... "이길 아니에요.." 라고 하면 다행인데..
아주 일부가.. "왜 이길로 가요? 아저씨 뭐가 좀 이상한거 아니에요?"
식으로 대응하다보면

기사들이 상처 입고.. 아예 묻지 않게 됩니다.

어느 멘탈 좋은 기사님은 계속 묻기도 할거고 처음 시작하는 기사님도 묻겠지만요.

출발하기전에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모든길 다 예상해서 프레젠테이션 하고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가야할듯

진짜 인생 좃될뻔.,

생각 좀 해라
아무리 납치범이라도
그 CCTV가 널리고 널린 압구정 한복판에서 납치를 하겠냐

노답년,,,

깽판치느라 계산안한 택시비나 잘 줬으려나요

여자가 인디아나존슨 너무 많이 본듯.

근데 출발지를 기준으로 보면
동호대교로 가는 길이 더 짧아 보이는 코스인데
기사놈이
몇푼 더 벌어보겠다고
우회로 선택했다
빅엿을 쳐먹은 케이스 인듯.

택시 모는 새끼들 치고
인성 제대로 된 새끼들 찾아보기는
매우 힘듬.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쪽 길이 덜 막혀서 시간상 더 빠를 수도 있죠
저도 돌아가더라도 빨리 가는 길로 운전하고 다니는데요
놀랐더라도 뛰어내리기 전에 아저씨 왜 이 길로 가냐고 물어라도 봤으면
오해없이 영화 안 찍어고 집에 잘 갔을 수도 있었는데요...

뭔 소리지 서울에서 운전안해봄?ㅋㅋㅋㅋ 일반화 오진��

택시 기사들보고 전체로 싸잡아 택시 모는 새끼 라고 표현하는 거 보면
댓글 다신 분도 인성 제대로 된 분은 아닌 것 같네요

혼자 상상으로 쓴 결론을 진짜인 것처럼 적고
가만 있는 택시기사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댓글 맨정신으로 적었나 싶은데 아직 12시 반에 적었네

거리만 보고 요굼 땜에 돌았다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죠

언젠가 택시기사한테 죽음을 당할 듯...

멀 미리 말해줘 ㅋㅋ 그냥 빠른길로 가는거지 ㅋㅋ 아님 핸폰네비 키고 보든가

됐고... 돈만 내면 돼지요.

서울 지리 잘 모를때 새벽에 택시 탔는데 갑자기 도로변 벗어 나서 어두운 골목길로 들어 서는데 무섭긴 하더라.
들어서고 나서야 이쪽으로 가야 신호도 없고 지름길이라는 설명을 듣긴 했지만 쫄아 있었음.

택시기사도 양아치 많아서 조심해야되는거 맞죠
여성분이 무서워서 택시내렸다고 메갈취급하시네 ㅋㅋㅋㅋ
택시 파업할때는 택시욕 그렇게 하더니
개택충이니 뭐니 씨부리더니 여자 엮이니깐 태도바꾸는거 웃기네

무적권 여자편들고 남자 범죄자 만들려는 수준이 참.... 지가 쳐뛰내린거니까 치료비도 안줘도되겠지?? 택시기사도 무죄판결이니까

네이버 길찾기에 의하면
택시비 천원 차이 난다네요

아 근데 글에 있는 사진을 다시보니
2번 경로에 8번 즈음이 목적지인 것 같네요
그래도 천원 조금 안되게 차이 날 듯 합니다

금호역쪽은 시장길이라 좁고 불편합니다. 저녁에는 차 막힐때가 많아요. 저 근처에서 20년 살았는데 저같아도 성수로 갈거 같네요

예 저도 그럴 것 같네요
저녁시간대에 시내는 운전하기 참....ㅎ

택시기사가 빙빙 돌면서 늦게 가는거 같으면

티맵 같은거 소리 없이 키고 보면서 가는뎅.....

아니 자기가 길을 잘 알면 타면서 아저씨 어느쪽으로 해서 가주세요
하면되지

근데 뭐 여자 판단력은 어쩔지 몰라도 실행력은 오짐 최소 오또케스트라는 아닌듯 ㅋㅋ

요새 택시에 붙어있지 않나?? 목적지까지 빠른길을 아시면 기사님에게 말해달라고??

저 사건 때문에 생겼을 수도...

도로 사정에 따라 다루게 갈슈도 있는건데 택시 기사중에ㅠ일부러 돌아가눈 또라이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한탕 더뛰는게 이득이라고 빠른길 찾아 갑니다.

여자 정신분열증 같은데

그래도 웃으며 끝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증거 없었으면 하 시바ㄹ.. 진짜 세상 점점 피곤해지네.

몇년 전에 대전 첨 와서 택시탔었는데 어디로 경유해서 갈지 물어보셔서 혹시 길을 잘 모르시냐고 여쭤봤었는데 이 동네는 안물어보고 갔다가 차막히거나 요금 더 나오면 개 진상을 부린다고 목적지까지 한탄을 하시면서 운전하시더군요...

이건 여자들 마음도 이해해 줘야 할거 같은데요.
실제로 택시 강도, 강간 사건도 있고, 또 살인도..(유영철인가?) 있고 하니까 겁나는 경우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남친이 여친 택시 잡아 보낼때 택시 번호 기억해 두는게.. 매너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거울 운운하는 사람들 있는데..
강간은요. 얼굴보고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메퇘지라도 강간 당할 수 있어요.
강간범은 정상적인 범주의 남자가 아닙니다.

결혼할 여자나 사귀고 싶은 여자 고르는게 아니잖아요.
거기에 얼굴이 왜 나옵니까?
그냥 제압 가능할까 말까 정도만 조건일거에요.

그 마음 이해하는데에.. 택시기사가 감방 갈뻔함....
비합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