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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젊은남자들은 그럼호구라는거네?
 교육이덜된건지 생각이 모지라네

무뇌충들 ㅉㅉ

나만아니면돼액

심신미약이라서 못 가니까 걱정 마

어우...군대라도 맘편히 가야지 거기 가서도 오또케하면서 힘든일 남자장병들만 시키면 기분 두배로 나쁠거같아서 안오는게 차라리 나을듯...

생각하는게 꼴패미랑 똑같네.
니거 커서 된게 꼴패미야

역사 공부 좀 해야것네 이 여중생은 ㅉㅉ

당신은 혜택인걸 자백하셨습니다.

진짜 여중생이 저렇게 생각하고 잇으면 답없다 저세대도  남자들이 만들어 낸 군대문화??

어떻게 저런발상이 생기지??        우리나라 휴전국가인줄 모르나???? 

군대 가고싶어가는 사람 1000중에 1명이나 있을까????

뭐 군대를 남자들이 만들어낸 군대문화라고?

14살 이라도 똑똑한 애들은 똑똑하던데 누구 자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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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시 여자는 답이없다.
사회현상이란걸 받아들이지 못해.
인구가 줄어 장병수가 줄어드니 여자도 가야될지도 모르는 사실은 눈에 안보이고
앞에서 빨던 꿀, 내 앞에서 끊긴다니 뺴애액!!!!

남자들이 만들어낸 군대문화 ㅋㅋㅋㅋ
나 무식해욧 빼애액!!!
사람이 무리를 지어살기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역사상 군대 없었던 나라가 있냐?

페미는 정신병

남녀를 떠나서 중학생임에도 저런 들 떨어진 사상을 가졌다는 건... 무식하다는 거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럼 시바 여군장교 부사관은 왜가냐?

캬

근데 극페미분들은 여성들 군대가는거로 반대안함ㅋㅋ
자기는 갈나이가 지났기때문에 말싸움 안질라고 반대안함

한국 50%는 흑우네 음머~~~

안좋아...이건아냐 한국..ㅠㅜ

솔직히 여자들이 군대 간다고 하면 노답 고문관이 얼마나 늘어날지가 더 걱정인데.
으악....상상만 해도 암 걸린다.

그냥 대한민국 대충 여기까지 살고 접자

그러네 한국 청동기시대부터 잘도 버텨왔음 슬슬 없어질 때가 되긴했음

이것봐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잖아요.. 초등학생이 남자는 희생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거 보면..

어린데 부모가 딱히 가르치지도 않고 그러니 저러는 거지... 저 나이 때 애가 저 모양인건 애 잘못보단 부모 잘못이 훨씬 커요.
부모란 것들이 대체 뭔 생각으로 애를 저러고 방치했대... 그런 문젠거지. 아직 진짜 본인 생각이라곤 거의 없을 나이인 애기한테 욕할 것까지야 없죠.
가르치면 되는거니..
깔라면 저렇게 가르친 부모를 까야죠

그럼 남자들이 군대가서 국방의무 다하고 너희 지켰으니 돈 더내라 하면 더낼꺼임?
그것도 아니면서

논리적 멍청함의 끝은 뭘까요?
중학생이면 기본적인 논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할 나인데
.
개인차가 크군요...

군대가는 남자들 다 호구맞죠..틀린말도 아니구만..
헌법상 국민모두가 국방의 의무를 가졌는데 병역은 남자만 끌려가는 이 불합리함에 아무도 대꾸하지 못하고 개선하지 못하는상황인데 어째 호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야당 여당 싸움에 남녀 싸움에 출산률 저하 그리고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생각이 없고 패딩 뺏어 입고 때려죽이고..

나라 참 잘~~~ 돌아간다...

출산율이낮아지니 남자도 적어지고 그러니 여자도 군대가야지
나라지키는데 남녀 구분이 있으면 안되지

남자를 호구로 보는건 맞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