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정한 탈코를 하려면 스포츠 머리로 잘라야되는거 아냐?
왜 어설프게 복고머리 하고 다니는거지 ㅎㄹ

탈코를 했는데 지들이 혐오하는 한남이 됨.. 서로 피아식별불가능..

ㅋㅋㅋ 남자인줄 알고 공격!!했는데 여자라는 사실에 서로에게 자죄감

더 웃긴건 요새 남자들중에 스포츠머리하는 사람 거의없음..

제 갈비뼈가 다 울리네요

페미들은 맨날 탈코탈코 거리던데, 그럼 남자도 탈코를 위해 사무실에 정장 대신 청바지, 박스티 입고 출근해도 되나? 안되잖아?

그래서 여자많은 대기업, 중견기업들은 복장규율도 바꼈는데

이게 웃긴게 여자한테만 적용되게 바뀜

예전엔 둘다 정장이었다면

지금은 남자는 위아래 세트정장이 아니라 바지는 면바지가 가능한 정도고

여자는 핫팬츠, 레깅스만 아니라면 거의 모든 의류와 운동화,

여름엔 소위말하는 쪼리? 까지도 허용

올여름에 40도 넘어갈때 남자영업사원이 정장때문에 죽을거같다고, 왜 여자만 얇은옷에 반바지
허용해주냐고 글 올리니까

거짓말같이 "꼬우면 여자로 태어나던가" 이런댓글이 달리더군요,.

우리회사 완전 복장 프리 입니다.

남자 민소매티에 돌핀팬츠에 쪼리 가능합니까?

우리회사 밤샘이 많아서 츄리닝입고다님 ㅋㅋㅋ

크린룸에서 일할 때는 츄리닝이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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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사람들은 묵직하게 후려치면 날아가지만, 무거우신 분들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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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이 들어가지도 못하는 애들 한테 코르셋을 쪼여 봤냐고 물어 보는거 자체가 모순이지

솔직히 여성직원들이 민낯으로 다니는 건 본적이 없어서

그게 코르셋이었는지는 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데
[알게 모르게 화장하고 다니라고 압박주는 직원이 있었나?]

복장이야 청바지를 입고 다니든 치마를 입고 다니든

진짜 아무 관심이 안생김

그냥 일만 잘했으면 좋겠음



자기 할 일 하면서 다른 사람하고 유도리있게 좋은 관계 유지하는건

코르셋이 아니라 정상인으로서 당연한 자세이고

내 하고 싶은대로 개판치면서 타인에게 피해끼칠거면

회사 왜 나옴? 당연히 이건 본인에게 씌워진 굴레가 아님


그렇게 하기 싫으면 회사 나가서 혼자능력으로 돈 벌면 됨

실제로 회사 생활 못견디는 사람이 창업 많이함

근데 창업이 더 힘든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맞는 코르셋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메갈은 코르셋 두개를 이어붙여도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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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밀려 실력도 밀려
스펙도 밀려 노력도 밀려
몸매도 밀려 성격도 밀려
다 밀리니
정신승리로 집구석 위안 중

이 분 뼈까지 때리는게 아니라 아주 발골을 하시네... ㅋㅋㅋ

정말 탈코르섹 녀라면
브래지어도 안하고 다녀야 지네 말에 들어맞는 행동인거임
근데 하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 브래지어는 못하면서 탈 코르셋은 어찌하냐

아니죠 아예 옷을 안입어야죠
전부 패션계에서 만든 패션을 돋보이기 위해서 만든게 옷인데
코르셋 지껄이면서 옷은 왜 입고 있나 모르겠네요

놀라운데요. 그걸 할 젖이 있다니...

쿵쾅이들 인피니트 치러감? ㅋㅋㅋㅋ

입어본적이 없는게 아니고 못 입는거죠

누군가해서 유튜브로 검색해보니
그냥 뚱뚱하고 게으른여자같아보이고
자신의 나태함을 탈코르셋이라는 미명하에
자기합리화하는 전형적인 인간으로보이네요

코르셋 문화가 있던 나라도 아니고
코르셋 판매량도 워낙 적어 국내엔 생산하는 업체도 없는 속옷...
그런 나라에서 상징어로 쓰이는 단어가 되다니...

그러고보니 입어보기는 한겨?

그냥 신종 홍위병집단임.. 상식이 안통하고 지들 유리한것만 놔두고 전부 파괴.. 자극적이고 왜곡된 사상을 딱 감정적요소가 강한 10 20대에게 주입시킴 지들과 다른 생각가지면 집단으로 몰려가서 뚜뜨려패고 강요하고 무논리로 짓밟고..

예전부터 진정한 탈코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설리라고 생각됨

남이야 욕하든 말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 말든 눈치 안보고 사는 듯

메갈이 말하는 탈코는 본인들 노력없이 남들에게 대우바라는거랑 예쁜 여자 쳐내기 말고 아무의미 없음

여자는 코르셋을 입지?

그렇게 따지면 남자는 갑옷을 입는다.

결국 다 똑같은�푄빱빱�

사회가 여성성을 강요한다면서 하는 짓이 남성과 같이 꾸미고 행동한다는것 강요를 벗어나는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남자처럼 꾸미고 행동해야한다는 코르셋을 스스로 만들고 주변에 입히고 있죠.

행정 관리팀에 88년생 여직원 혼자 근무할땐 옷도 수수하게 입고 화장도 기본만 하고 다니더니
좀 뚱뚱한테 코르셋 꽉꽉 조이고 다니는 여직원이 새로 들어오면서 같이 코르셋 조이기 시작함...
문제는 시브럴 집에서 코르셋 조이고 오는게 아니라 출근 해서 조이고 있음....

아니 사회적으로 서로 꾸미든가 지켜야 하는 것들은 좀 지키면서 하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죄다 무슨 코르셋이네 억압이네 그러면 어떡하나...

남자도 면도하고, 넥타이 메고, 구두는 갈색, 양말은 어두운색으로 긴양말, 벨트는 바지 지퍼와 와이셔츠 선과 맞추고(3선일치)... 무슨 남자라고 슬리퍼에 츄리닝 입고 다니는 줄 아나...

쟤들 몸매에 코르셋이 맞기나 하겠냐.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하지 않았지만 미투한다와 동일

자기관리 못하는 무능함을 깨시민인척 탈코르셋으로 착각하는거 같다.

탈코가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인게

갓난아기들도 이쁘고 잘생긴거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음

인간의 미에 대한 동경은 그냥 유전자에 박힌거임

이쁜 꽃을 좋아하고 이쁜풍경을 좋아하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고

이쁘게 꾸미라는 사회적 압박?

개뿔 압박은 그냥 본능이 본인을 이쁘게 가꾸고

싶어하는게 인간의 본성임

왜??? 그래야 자신이 무리에서 튀어보일수 있고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근데 마치 남자들이 등떠밀어서 그리된양 떠들어대는

꼬라지보면 정말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수 있나 싶음

그럼 남자들은 대충옷입고 다들 돼지같이 살쪄서 다니나? 남자들은 상사따윈 개무시하고 다니는지?

남자도 똑같이 눈치보는 세상에 무슨 지들만 억압받고 사는것처럼 말하네 ㅋㅋ

밤꽃향기 한번 맡아보지 못한애들이 페미가 될 확율 100%

�뗬㈉媛� 생각나네...ㅋㅋㅋ

뇌도 없어서ㅋㅋㅋ

자본주의 하에서 탈코는 진짜 글쓴 사람 말밖에 안된다고 봐요.. 저도 인성보다 외모가 여자의 매력의 기준이 되는 것을 싫어 하지만, 자본주의가 팽배해 질수록 이쁜 여성이 대인 상대하는 직종에 훨씬 유리해 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회이론이잖아요. 탈코해서 해고 당했다.. 그게 거래처를 상대하지 않는 직업이라면 모르겠지만 탈코로 해고 당하는 것은 자본주의 하에서 아주 당연하다고 봅니다.
동네 조그마한 커피숍도 직원 외모에 따라서 최소 매출 20~30% 왔다갔다 합니다.

ㅋㅋ

탈 코르셋이 아니라 보정속옷을 착각한듯...

배리나가 누군지 찾아봐야지

베리나....찾아봤네요...
이해라도 아니면 알아두기라도 해보려고 참아가며 조금 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쿵쾅이......82키로.....라는 단어가 와닿습니다.

구글에서 배리나가 누군지 검색하고왔음...
좀...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