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개만 저러는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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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돼지나 다른 동물은 안 그러는지 아나?

개랑 다르다?

도축장 가면 그 찢어지는 비명과 고통 소리는 개만 안된다?

저 활동가란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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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내...개빠들의 반대만 아니었으면 식용개도 법적으로 인정받아서, 식용 멍멍이들도 깨끗한 사육환경에서 살수있고 깔끔한 도축시설 운영으로 저렇게 야만스럽고 고통스러운 망치가 아니라 최신 도살방식으로 고통없이 죽을수 있을텐데 ㅠㅠ

그건 죽어도 안돼 빼애애애애애애액

개빠들이 우리 동족 죽이지 마

아 버리는 건 자유. 그걸로 돈벌이하니까

음? 전기로 도살하는 것도 잔인하다고 금지시키지 않았었나?

???그랬어요 ㅡ ㅡ?빙신 옆차기하네요 정말 저러면 어쩌라고 수면제 먹이고? 도살하라고?

그런 논리 내세우는 브리짓 바르도 개망구 논리가 생각나네요;;;

그냔도 푸아그라는 엄창 잘먹겠죠.

그래. 잔인하니깐 고기 전면 도살금지 시켜보자. 저사람들이 바라는게 그거 아니야? 식물도 죽을때 아플때니 먹지말고 우리는 물만 먹어보자.

물속의 미생물을 산챠로 먹는다고 야만인이라 함.

브리짓 바르도가 도살할때 수면제 먹이고 빼애애액하다가 그 동물 수면제 같이 먹자고??빙시나

욕 처먹었죠..프랑스 도축인 협회 고소로 패소하여 돈 물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지만 무언가를 죽여서 먹고 살아간다는건 인간이나 다른 동물이나 마찬가지지

채식주의 사이코들은 채소는 다르다고 발광하는데 채소도 살아서 자라는 것을 인정안하죠

��신들....구역질나게

도살법같은거 없나?

개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베지테리언이 될려면 그렇게 주장하세요

미친 개 도살도중에 망치로 대가리 깻는데 마무리 안짓고 새끼 젖물리는거 기달려주는 도살자도 잇나?

사진찍은새기가 멀쩡한 개 젖물리는데 빨간 물감 발르고 사진찍은거아녀?주작

소도 지새끼 팔릴때 울던데?

곰농장에 쓸개에 호수꼽고 고통속에 살던 새끼곰을 죽이고
어미곰도 벽에 머리를 박고 죽은 얘기도 감동적이죠.

개만 저러는게 아니라 동물들의 새끼에 대한 애정은 인간보다 놀라울때가 많은듯해요.
지금도 뉴스자료가 뜨는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2/2011090201765.html
조선일보꺼니 일부러 구경갈 필요는 없고요...

단장이란 말이 유명하죠

중국 고대 시대에 원숭이 아길 잡아와 배타고 가니 어미 원숭이가 울부짖으며 수십리길을 따라오다가 죽었기에 어? 죽은 어미 원숭이 배를 가르니 창자가 엉망이 되어 끊겨졌다는 일화가 있죠...얼마나 서글프면 괴로우면.....이를 본 중국 장군인 환온이

"짐승도 자기 새끼 잃는다는 괴로움이 이럴 정도이거늘...."

아기 원숭이 잡아온 부하를 신나게 패줬지만 이 일로 널 죽이면 바로 네 어미도 이 어미 원숭이처럼 괴로워하다가 죽을 것이 아니더냐? 라고 꾸짖었다고 하죠

제도적으로 도축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한방에 죽여줘야지 고통스럽지 않게말이예요

어떻게 개한테 저럴수가 있나요 끔찍해요.

네? 이 개요? 병들어서 버리는거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거라고요

어떻게 개한테 저럴수가 있어요!!!

물론
나이들어서 안예쁜짓 하는 개는 어쩔수 없어요.

꺅!! 개한테 어쩜 저리도 잔인무도할수가!!
꺅!! 있을수 없는 일이야!! 너무 끔찍해!!












아.. 고기 먹고 싶다..

어쩌면 머리에 생긴 문제때문에 고통이나 그런쪽의 신경이 마비되었던게 아닐까요?
눈이 튀어나왓음에도 젖을 물렷다니...
고통이 엄청날텐데...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빨리 개고기를 합법화시켜야 합니다
근데 애견인들때문에 이런 비극적이고 잔인한 일을 막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러니 합법화하고 제도권으로 들여와서 합의점을 찾아야죠. 없애는게 능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소랑 돼지도 똑같아요

내 평생 소나 돼지를 본 횟수가 얼마나 될까...
원래 가까이 있으면 정이 더 가는 법이죠.

헌데 그래서  개고기 빼애애액 은  개소리죠. 버려진 갠?

원래 동물의 세계가 다 저런건데
자꾸 인간의 기준으로 동물들을 재단할려고 하니깐 문제가 생김..

폐미랑 애견단체 주장은 일단 주작의심해봐야함
저 사진도 알고보면 어미개가 뭔가 색깔있는 먹이 배부르게 먹고 나서 젖물리는 장면일수있다

감성팔이 오지네

페타 미국내 동물 보육소에 들어간 동물 90%를 죽임...
심지어 불쌍하다고 자기네가 들어가서 구출해온 동물도 안락사시킴.

슬프긴하네요 좀 깔끔하게 죽였으면 하네요  되도록 고통없이요
먹으려고 죽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예전에 내 어릴때~
농촌에서 염소를 키웠는데
오랫만에 손님이 와서 염소를 잡아서 대접하기로 했는데
할아버지는 그 염소를 죽이는데 한나절이 되어도 잡지를 못했습니다.
염소에게 소금도 먹여보고, 마대 자루에 넣어서 밟아 보기도 하고~
보다보다 아버지가 안되었는지
염소를 끌고 나와 몽둥이로 머리를 한번 치니 바로 즉사하더구만요.

지금도 소 도축할때는 조그마한 쇠망치로 정수리를 내려쳐서
골수를 휘저어 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것이나 도축하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어설픈 개잡이가 실수를 한것이겠죠.
제대로 고수에게 걸리면 얄짤없습니다.
1초 이내 즉사합니다.

외국 특히 유럽쪽에서는 이산화탄소 마취법으로 도축한다고 하긴 하던데
아직까지는 비용도 많이 들고
도축 후 육질도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어차피 개고기 먹을것 같으면
개고기도 가축으로 인정해서 전문가가 도축하도록 하는게 훨씬 나을 것입니다.
마치 부분적으로 마약이나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것 처름~

불쌍한 멍멍이 ㅠㅠ

모기도 불쌍해...알까겠다고 사람 피 좀 빠는데....잔인한 인간들...흑흑흑

너무 슬프네요 ㅜㅜ 윤리적인 도살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퀴벌레는 살충제로 죽을때 알집을 몸에서 분리해버립니다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서죠

존나 슬프지 않나요?

그래서 인간은 알집까지도 파괴하는 살충제를 만듭니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새끼들은 어미의 사랑도 모르고 살다가 또다시 살충제에 죽어가겠죠

하... 안타깝다.. 시골에 닭잡는거나... 개잡는거나.... 같다고 볼때..

나한테 맨날 꼬리흔드는 개를 잡아 나먹어라고 할머니가 준다면...난 못먹을거같다..
닭은...먹을수 있어!! 뭐 닭시키가 맨날 반갑다고 부비부비 하지 않는 이상;;
뭐 다른사람들의 개고기 먹는거에 상관은 없지만.. 전 개인적으로 못먹음.. 아니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