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아들논문1저자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추정되는 소논문입니다만 논문에 나오는 사람의 영문이름과 고등학교가 나경원의원아들과 같다고 합니다. 논문을 등재해보신 분은 알고 계실거라 믿지만 한번 정한 이름 쭉갑니다. 나중에 그래야 이력서내거나 조사할 때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속은 바뀝니다. 그렇지만 이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의혹은 정당한 의혹으로 보고 나경원아들논문1저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나경원아들논문1저자의혹은 어떻게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서울대생들과 같이 작성할 수 있었을까요? 설마 화상채팅으로? 그건 아닐거고, 메일로 주고 받았을까요? 뭔가 미심쩍습니다. 원래 논문을 쓰기에 앞서 과제라는 것을 하고 그 과제는 단독과제 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학교나 연구소 기관등과 연계해서 공동연구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외국대학교나 기관과 공조해서 연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서울대와 미국 고등학교간에 공동연구는 가능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문제는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외국에 있어도 학회핑꼐나 워크샵핑계 등등을 대며 주기적으로 만나서 연구방향에 대해 회의도하고, 논문이 나갈 때 서로 이름 넣어주기도 많이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울대학교와 미국 고등학교가 공동연구라도 한것일까요? 어떻게 나경원아들이 논문1저자로 올라가 있는 것 일까요? 이것이 의혹이고, 이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당시 지도교수 및 학교관계자 나경원의원 등등 모두 소환조사하고, 전부다 압수수색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법이라는 공평한 무게추가 성립되겠죠.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논문 1저자 사건으로 인해 병리학회 논문취소사태 및 관련자들 줄소환에 압수수색등 발빠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지켜볼 때입니다. 과연 이나라의 검찰은 어떠한 행동을 보여줄지 말입니다.
자 더욱 세세하게 파보겠습니다. 나경원 아들(추정)이 발표한 1저자 논문은 EMBC에 출원되었습니다. 처음들어보시는 분이 많으실걸하 믿습니다.
그렇지만 생소한만큼 별볼일 없는 곳이 아닙니다. EMBC는 IEEE EMB산하에 나름 이름값하는 바이오 엔지니어링 국제 학회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런곳에 고등학생이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인 서울대학교와 공동저자로해서 3명의 공동저자로 등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혹대로 1저자 등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1저자까지..특히 서울대와 공동저자로해서 등제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경원아들논문1저자의혹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대 들어갔다고 상대적박탈감 느껴서 못살겠다 하신 분들아~~ 나경원 아들은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예일대를 저딴 식으로 들어갔다는데 어찌 살고는(?) 계시는지...ㅋㅋㅋ”라며 예일대를 거론하며 더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나경원아들논문1저자 의혹이 완전히 밝혀져서 의혹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면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예일대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원래 미국에 고등학교들은 이런 논문이나 공동저자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유야 아주 명확하게 대학교 들어가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유리하게요. 우리가 알고 있는 IVY포함 YALE대학교는 특히나 더욱 높게 평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가정은 본인이 직접 쓰고, 품팔아가며 만든 논문이어야 한다는 점이겠죠. 그렇기에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에 의혹을 붙이는 것입니다. 정말 당당하면 당당히 나오셔서 속 시원히 해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이 왜 중요하나면 미국에서 Intel STS나 Intel ISEF등에서 semifinal 등에 가고, 학교성적 좋으면 IVY에 아주 가까이에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문제가 만약에 의혹이 사실로 터진다면 국내망신이 아니라 국제적인 망신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귀에 들어가면 미국인을 위한 다는 말로 이런 특혜를 다 없애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결국 한사람이 뒤에 따라가야 하는 모든 후배들의 길을 없애버리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중대한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논문은 수상을 하게되며 St. Paul이 있는 지역신문인 The Telegraph에 Hyunjo Kim의 수상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의혹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만약에 의혹이 확신이되고, 국재적인 망신이 된다면, 정말 참담합니다. 마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1저자로 가루가 되게 부셔댔던 언론과 검찰들은 발빠르게 움직이셔야 할 것같습니다. 이번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기 전에 말입니다.
이때 수상은 전체 2위를 했고, Engineering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렇기에 예일대를 들어가는데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가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혹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경원의원아들 1저자 논문이 의혹으로만 끝나길 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검찰은 빨리 관련자 소환과 압수수색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은 늘 공평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수상한 논문을 살표보면 논문의 제목이 EMBC의 초록/논문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지역 고등학교 과학 대회는 학생들 저자만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대학교수나 기관연구원이 도와줄 수는 있지만 학생이 모든 것을 직접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과연 나경원의원아들 1저자 논문은 그걸 했느냐하는 것입니다. 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아직은 확증된 것이 없기에 묻어두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 고등학교 과학대회는 서울대 교수와 같이 전문가와 작업한 논문은 안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세계적으로 이름값하는 EMBC같은 곳에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Intel STS나 ISEF, 지역과학대회에 제출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경원의원아들 1저자 논문은 거리낌없이 투척을 합니다. 그리고 나경원의원아들 1저자 논문으로 상도 받고 지금의 예일대를 가는 발판을 마련해 옵니다. 만약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논문의혹이 계속 커지지 않았다면 그렇지 않았다면 이분도 조용히 넘어가서 탄탄대로에 사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나경원의원이 터트린 뇌관이 결국은 지금 자신에게 더욱 큰 토마호크급의 미사일이 되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 지역대회의 Ethics Statement (윤리강령)을 보시면 학생이 독창적으로 진행한 연구여야하고, 1년간 진행한 연구결과만을 포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서울대 공동저자하신 분들과 나경원의원아들 1저자 논문을 파볼시간입니다. 이 일을 파헤치는 것이 국민이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검찰과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이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의혹에 관해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들리는바론 이 논문이 조국 따님이 작성한 논문과는 비교가 안되는 상급 논문이라는데, 최소한 고대 서울대쪽은 열심히 시위해주지 않겠습니까? 검찰도 한 30군데는 압수수색 해줄꺼구요. 실검 1위 가는거 보고 싶습니다.“
“고등학생들끼리 써야되는 논문을 서울대생이랑 같이 쓰고 내서 우승했다는건가? 이렇게 금수저들끼리 학벌 재산 다 대물림하고 사니까 한국만 유독 자수성가 비율이 낮지싶다.”
등의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단순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단지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이 문제가 되지만 그 후에 일어난 지역대회가 더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지역대회나 과학경진대회 보셨습니까? 중1아이가 태양전지도 만들어서 나오는 곳입니다. 예 동물실험결과도 가지고 나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십니까? 결국 부모가 다 만들어주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검찰과 언론은 마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떠들어 댓었습니다. 이제는 공정한 법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
이번 검찰과 언론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나경원의원아들1저자 논문 의혹애 관해서말입니다.
출처:링크
*여러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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