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공부했다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시험장 위치도 모른다?

누구 탓을 하겠음...

예비소집 하는이유가 당일날 헷갈리지 말라고 하는건데 자업자득 이네요 ;;

그냥 주작일듯;

문제지 지문도 틀리게 읽을꺼 같다

시험장을 2시간걸려갔다고?
저 지능이면 수능쳐도 갈 대학성적되겠남

노답이네 ㅋㅋ 인생

구라?

구라겠지

소집일은 폼으로 있냐

확인 안하나
뭔가 안타깝긴한대
왜케 바보같냐...

주작 저 정신에 저기다 글을 적을 정신이 어딨어

주작이겠지

어떻게 겠지...

공부 설렁설렁하고 결과가 개떡일게 뻔하니
저런 핑계를 만든거 아닐까

예비소집이 있는거는 안가고 놀러갔었나

멍청한놈

ㅂㅅ이네 ㅋㅋ

병신...
동정조차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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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도 등신
사실이라도 등신

정답

저 재수생
답이 없다

ㅇㅇㅇ

마냥 주작이라고 느껴지지도 않는게 저런 한심한 새끼들 꽤 봤었음 그리고 재수생이면 뭐 이미 말 다했지.

어떻하냐? 라고 묻는거에 굳이 답하자면 그냥 공부하지말고 돈 이나 벌어라.

저정도 정신머리면 시험 봤어도 그닥.....

이건뭐... 안타깝지만
시험장소 확인도 안했나?

학생들이나 속는 구라. 나이든사람도?

이런사람들때문에 예비소집일이 있는거지요..

예비소집일때 빨리끝난다고 좋아했겟지요..

저러니 재수하는거임....

노답이네 ㅋㅋ

어휴.... 미리 가보자나 다들...

와 실제로 있구나..

쟤는 인생 열심히 살아도 안되겠다

이런 고문관들이 꼭 있음 ㅠ.ㅠ;;;;

원래 실수로 잘못가면 아무고사장들가서 시험봐도 된다더데 글고 고등학교중에 수능시험장 아닌곳 거의없음 비었다는건 말이 안됨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1.예비소집은 제대로 감(정보관광고) > 수능날 택시or 자가용 등 네비를 잘못찍거나 잘못 알려줘서 정보고로 감(백번양보해서 초행길일수도 있으니) > ㅈ된거 확인

대처법: 근처 수능장 알아봐서 일단 거기라고 가야하는데,  지도 검색해보니 2km 내외에 학교가 10개 넘게 있던데 그 중에 하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저 상황에서 멘탈 잡고 그렇게 했을지는 케바케니...

2. 예비소집 부터 잘못감 > 이때도 인식 못했다는건 고사장은 확인 안하고 교문만 찍고 갔음 >  노답

잘못들어가도 되고 하는데 2시간거리에 있는 곳으로 배정될리가 있나
그리고 경찰불러서 뿅뿅뿅 하면 왠만하면 30분안에 도착쌉가능

고사장 잘못가면 가장 가까운 고사장 가서 시험 볼 수 있음.
경찰이 태워도 줌.

고로...주작...으로 보임

예비소집일날도 잘못 찾아갔나보네요.. 어휴 ㅉㅉㅉㅉ 안타깝네 이거보니...

와..뭐지

예비소집까지 갔다는건 장소는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택시를 타고 잠든 새에 기사가 잘못 갔다던가
버스를 잘못 탔다던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버스는 가능성이 적으려나?

그냥 정문 앞에서 '여기구나...' 하고 다시 돌아오지 안았을까...싶네요
정문안으로 들어가서 번호 확인하고 몇 층 어느 교실인지 안내판 보고 왔었어야 했는데...

정말 그랬다면 왜간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헐...1년의 시간을 허비했군요.안타깝네요.

주작이길

저런정신머리면 시험 보러갔어도 삽질했을듯

어떡해 이럴수 있죠 ??
수능 봐도 별볼일 없을듯

고3도 아니고 재수가??
그냥 1년 더할려고 수쓴는거 아닌지...
공부안해서 망할거 같으니 셤못봐서 망한 명예사...

부산정보고와 부산정보관광고인가봄
차로 20분 거리

재수생인데 어떡해 어떻게 구분도 못한다고

어디 운전면허시험장 가는것도 아니고...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중 하나인데
그거하나 똑바로 못알아본다는게...아휴...

예전에 본고사 있던 시절에..(86년도?)

84년돈가? 서울 산업대 이던 학교가 서울 시립대로 이름을 바꾸고..
서울 개방대 였던 곳이 서울 산업대로 이름을 바꿔서..

택시 기사가 산업대(공릉동)로 가는 수험생들을 죄다 시립대로 데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