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제거하고 이 안흔들리나...

잇몸 부은거 가라앉으면 비어보이긴 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아.. 스케일링 하러 갈때 다와가는 구나~~!!

저정도면 평상시에도 이를 안닦은거예요

평소 양치를 잘 했다면 저렇게까지 쌓이진 않죠...

어우 개운해

아 시꺼먼거 진짜 극혐이네 ㅋㅋㅋ

이빨인줄 알았던 부분이 치석인 경우는 극혐..ㅋㅋㅋ

저건 이 딱는 방법이 잘못되서 그렇습니다. 뒤쪽을 깨끗이 닦지 않은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어제 했는데 너무 상쾌해요

아이고...시원은 해 보이네..

저정도인데 충치가 안보이네

평소 양치 잘 안 하는 편이었음. 30년만에 처음으로 치석제거하러 치과 갔는데 치석이 거의 없다며 깨끗하다고 하심.
그렇게 치료 받고 다음해에 가니 치석이 생김. 혀로 뭔가 떨어지는게 느껴짐. 아픈것도 없었는데 치료할 때 아픔이 느껴짐.
한 번도 안 한 분들은 일단 상태만 보고 치석 없다면 하지 마시길.

저랑 비슷.. 저도 양치를 딱히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음.. 그냥 아침에 한 번하고 밥먹고 해도 이에 뭐 끼지도 않았고.. 자기전에 양치도 딱히 안해도 다음날 아침 입이 텁텁하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30년넘기 충치도 하나 없고 문제 없았는데 어금니가 살짝 흔들려서 갔다가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박고 사랑니 뽑고 스케일링도 하고... 그 후 이 사이사이 음식물도 잘끼고.. 음식물 섭취하거나 일정 시간 지나면 입 안 텁텁해져서 양치를 안할수가 없음..

뭔가.. 이를 보호하고있던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

어 시원하다~~~~

입냄새 장난 아니었겠다

야...한달뒤정도에 다시가야되겠는데

시원해보인다

저거 치석 아닐텐데 잇몸 무너지고 이 흔들릴 태
뒤에 공구리같이 대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