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올 여름에 갱신했는데...ㅡㅡ;

오~ 예쁘네요.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니
한국을 대표하는 그런 상징물은 없으려나..(독립운동가도 있고 독도와 마라도도 있고)

네 없습니다.

디자인 개발 책임자인 김수정 교수는 “표지 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을 다양한 크기의 점들로 무늬(패턴)화해 전통미와 미래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고, 속지(사증면)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백년이나 지났는데 없을까요?
생각해보면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지만 수십면 채울게 없다니 섭섭하고 아쉽네요.

전통과 문화를 부여주는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저도 동감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요.

독립 운동가는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무리가 반대해서 힘들꺼에요.
임시정부는 정부라고 볼 수 없으니 독립 운동한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리고 해방 이후의 상징물은 특정 기업 혹은 이익단체에 관련 된 것들이 있을 수 있어서 찾기가 조심 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도 근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뭔가가 더 있으면 좋겠네요.

내년 언제 나올까요?

예쁘다고 기존 여권 분실 신고 하고 다시만드는 사람 많이 생기겠네

분실신고를 하고 재발급을 받으면 인터폴 리스트에 등록됩니다.
해외 나갈 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지거나 비자거부가 되거나...

그냥 가위로 모퉁이를 자른 후
훼손 재발급을 받으면 됩니다. (물론 훼손된 것은 반납해야 합니다.)

캬 여권발급비로 돈좀 벌겠네

내년말 10월 쯤 돼야 나온다고 해요. 그리고 분실 신고 안 해도 기존 여권 파기하고 재발급 됩니다~

어차피 내년 6월 만료라 갱신해야되는데 내년초에 해야겠네요

아직 7년이나 남았는데.....언제 기다리누.....

사진도 그지같이 나왔는디 이참에 다시 맹그까...

앗..저번주에 발급받았는데

여권 만기되고 일부러 미루고 있던 중에 갑자기 해외 출장 일정 생겨서 월요일 여권 발급 신청하고 왔는데, ㅠㅜ 그 출장은 너무 급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갔고,  OTL

스위스 여권 같은 느낌이네요

저거,,,,,, '일본' 용지를 사용하는 겁니다.
거지같은 공무원이 왜인지 일본 업체랑 거래했답니다. 왜...... 일본 업체와,,,,,,,

https://youtu.be/8YYXTB3pnqE

즉당히 좀 하세여;;;

그러면 삼성 핸드폰 쓰지마라 그동안 일본 불소가스서용했다
그리고 삼성램도 쓰지마라. 일본 부품기계사용했다
좀 ㅂㅅ같은걸로 걸지마라 좀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고,
정중하게 다시길.
일본 것 쓰는 모든 국산제품을 쓰지 말자는 게 아니라, 국산품도 있는데 굳이 일본산 제품을 쓰는 현실에 대해서 얘기한 거임.
여권 말고도, 굳이 일본 제품을 쓰는(한국 제품을 써도 되는데) 경우가 많음.

홍보로 돈벌어먹는것도 가지가지

올 내년에!!

멋지네요

내년 5월에 딱 갱신인데 디자인이 바뀌겠네요

오옷 디자인 좋네요~

내년에 딱 갱신해야되는데 잘됐다..

담달에 나가야해서 확인해보니 여권이 최소 6개월 넘게 있어야한다고해서 다시했는데..ㅡ.ㅡ;

내년 갱신이데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