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도 버리기 귀찮은건가요..

저런 아줌마들이 맘카페에다 거기 서비스 별루에요 하면서 글 남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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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직접 버리기 힘들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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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배달료 3000원입니다. 고객님.
건당 3000원입니다. 네덩이네요. 12000원 결제부탁드립니다.

역시 자본주의가 최고야

갑자기 배추잎 네장이 나오는데....

!!!

어?어?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건 없나여?

막상 현실에선 아무말도 못하실거 같은데요?

미친년이네 진짜. 어떤 인생을 살면 저따위가 되는거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것도 귀찮은건가

세상에는 참..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

진짜 여성혐오 생길거 같다. 쉬벨년

아가리를. 확...

무식이 드러나는 곳 - 아파트

역시 그 성별이냐

아니 아파트도 저런 쓰레기 재활용은 정해진 날짜에만 버려야 하는데?

저녁먹는김에 저도 한그릇달라고하시지

전에 살던 아파트 옆집여자 생각나네

현관문 근처에서 자꾸 냄새가 나길래 아파트가 이상해서 그런줄 알다가
냄새가 너무 심해져서 냄새나는곳을 찾아봤더니
양수기함이랑 유수장치보관함 소화기함 이런데서 쓰레기가 한더미 나옴
미친x이 쓰레기 배관함 열쇠 잃어버려서 그랬다고 개소리 하길래
저녁에 남편 있을때 찾아가서 남편한테 우리집 열쇠 쓰라고 줌

이런 경우 옛날에 되게 많았는데.. 요즘도 그러나보네요.

매너있게 부탁은 뭐지??
저런거 부탁하는거 자체가 매너가 없는거 아녀?

부탁할 생각을 하는게 신기허네

네? 머라구요?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고갱님?
그리고 동영상 촬영좀 할게요?

고객님의 대머리 방지를 위해 안된다고 해요~

호의가 게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재활용도 현관앞에 쌓아두고 관리하네...
옆집은 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