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대비 점점 줄어드는군요.

저 수치에서 고정 될 것 같아요.

나라에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토착왜구

19만은 제발 관광이 아닌 비지니스이길 바란다....

뭐 한일 커플도 있을거고 출장 등등 하면 진짜 많이 빠진거 같네요.

성수기에 대단한거임.

놀러가는것 말고 일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와 10% 안 쪽 까지 한번 가보자
사업이나 일로 가는 사람 포함인가요

쪽국은 온천이 많은 나라라 겨울에 더 두고 봐야할듯한데 아직까진 흐름 좋네요

일로 방문하는 사람빼고 순수관광목적으로 가는사람은 확실히 줄어든듯 합니다. 한국민족에게 이념조차 뛰어넘는 가치가 반일감정입니다. 이게 제대로 증명됐네요. 시쳇말로 이념타령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나라 빼앗긴 서러움을 무엇과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권력에 눈먼 친일파(한일합방찬성세력)의 농간에 한반도는 열강의 놀이터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5백년 조선의 역사는 결국 마침표를 찍게됩니다. 결국 조선은 왜놈 조선총독부가 지배하는 나라가 된것입니다. 일본에 주권(외교, 안보)을 넘기고 그 덕에 조선이 개방되었고 근대화의 초석이 이때 마련되었다며 지금도 여전히 일본의 한반도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친일보수세력이 있습니다. 한일합방을 경제적 관점에서만 부각시켜 옹호하는 집단, 그런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 당이 바로 자한당입니다. 역사적으로 청산되지 못한 반민족 친일잔존세력의 뿌리가 바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입니다.

헌정파괴, 쿠데타, 독재에 반대하며 민주화를 외치고 요구하던 시위 학생과 시민을 독재세력은 종북빨갱이 사회주의자로 낙인찍어 탄압합니다. 당시 간첩죄로 억울하게 감옥살이하고 사형까지 당한 이도 부지기수입니다. 독재세력은 공포정치를 정권 유지수단으로 삼았습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모두가 불의에 침묵하게 만든겁니다. 그들은 이 모든걸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목적으로 행했다 말합니다. "빨갱이는 죽여도 돼" 최근 보수집회에서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는 구호가 나옵니다. 실제 엄혹한 그시절엔 일상적 표현였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반공·극우에 기반한 사회, 경제, 언론, 종교 세력은 역사적으로 국가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쪽에 가깝습니다.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을땐 법치를 시민을 탄압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으며 권력을 빼앗긴 상황에선 여지없이 자신이 법에 의해 정치적으로 탄압받는다며 흰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법 절차를 지키지않고 무력화 시킵니다. 이런 자한당, 민족을 위해 해체함이 마땅합니다.

애초에 30~35%정도는 비즈니스때문에 가는사람이었을거고,
8,9월은 예약취소 못해서 어쩔수없이 가는사람섞인거고,
10월부터는 사실상 관광은 안간다는 얘기죠.
굳이 일본 안가도 해외에 갈데는 많으니까요.

나베야 땔깜좀 너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