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똥배짱으로 얼굴 드러 내놓고 인터뷰했을까?
참 신기한 일이야

본인은 해주고싶은데 협회에서 해주지 말라고했다고....본인은 당당하다겠죠...?

하여간 이나라에서 제대로된 협회가없네...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도덕심,이타심이 사라지는듯..

저렇게 보고 듣고 살아온 사람들이라...

어업에 종사하신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옛날에 땟놈이란느 표현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지요

저 법이 일장일단이 있음.

저게 없으면 외국인은 한 곳에서 기술배우고 옆 업체에서 5만원 더 준다면 그냥 홀랑 옮겨감.  처음 업체는 여러 서류 제출해서 산업연수생 허가 받아서 훈련 시켜놓고 숙련된 일꾼만 뺏김.  그래서 저런 제도가 생겼는데 그게 이제는 외국인 근로자의 노예 족쇄가 됨.  그래도 저걸 무시하고 옮겨가면 불체자가 됨.

한국인도 해외 취업가서 현지 영주권 받으려고 저런 노예 생활하는게 허다 함.

선장하고 다를바없네....

저런 법이 왜 생겼는지 설명했는데 왜?

그리고 이토뿐 아니라 불법체류자에 대해선 모두가 애미 자비 없이 욕 많이 하던데, 불체자 대부분이 저 루트로 생김.  합법 연수생->숙련공->타 업체 5만원 인상 제시 -> 현 업체 절대 허가 노노 -> 그냥 옮김 -> 불체자 탄생.

미친색기들인가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어휴

행간을 보면
외국인 노동제가 없으면 350~400정도 받는 3D인 만큼 월급도 많이 받는 일자리가 생기는거 아닌가?
외국인 노동장 유입으로 400짜리 300에 구하고 없음 말고...하다 보니 그돈 받고 그 힘든일 할 사람 없는 거고...
다들 귀하게 커서 ....그쪽으로는 눈이 안돌아가나보네.

염전 노예랑 다를게 뭐냐 개새기들

신안이야??

저런 집단 이기주의 개쉐끼들을 다 각목으로 대가리를 후려쳐야 합니다.

외국인은 저 돈 받고 일해도, 자기나라 돌아가면 자기나라의 월급쟁이들 보다 몇배는 더 벌어가니 희망이라는게 있거든
우리나라사람은 저고생하고 저돈 받아도 희망이라는게 없어.

노동 동기 자체가 달라. 사람이 다른게 아니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