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진주만 기습해서 뒷통수를 치고 야금야금 태평양 섬들을 먹어들어오는 잽들과의 참호전을 위해서 총을 사들고 입대하셨구나
그리고 썩어오는 상처에 목숨이 위태로울 때도 가족들이 어렵게 구해 준 총 생각에 저런 부탁을 하게되고
그 통역병도 위험을 무릅쓰고 죽은 이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었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구라임.

https://www.youtube.com/watch?v=3ZI8jWiHmjM
위의 영상에 엉터리 자막 붙인 거.

당장 위의 hickok45 할배는 1950년생으로 아버지가 노르망디에 참전했던 사람임.
아버지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한 젊은이였는데 아들이 태평양에서 일본군이랑 싸우다 죽었다는 게 말이 안 됨.
물론 장군으로 참여했다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닌데 그런 얘기 어디에도 없음.

그리고 니들은 일본군에 죽어가는 미군 포로의 유언을 기억했다가 지켜줄 정도의 인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아니 여기서도 가짜 뉴스 쓰는 기레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