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하네요

신체접촉 할때입니다.

신체접촉 했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어그로는 좀...

손으로  툭툭  어깨 건드는것도  어그로라 .해보시지?

??? 사는게 재미 없어요?

남의  재미는  왜찾아요?
오지랖이 .태평양급이시네  ?

나대는게 꼭 누구한테 당하고싶어서 환장한걸로 보여서요

다른 기사 제목으로 수정했습니다.

신문 기사

엎드려 자는 여학생 깨운 교사 성추행?…경찰 수사
http://news1.kr/articles/?3789516

엎드려 자는 학생 '툭툭'…교사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 노컷뉴스
https://nocutnews.co.kr/news/5256404

나라가 거꾸로 돌아간다. 왜 이제 히잡도 쓰지

그러면 수업시간에 쳐자는 것들 다 퇴학시켜도 될듯.

걍 터치하지말고 장구채로 뚝배기를 깨자

잠도 잘깨고 성추행으로 의심받을 여지도 없고 1석 2조네

나때는 지시봉으로 대가리를 ��~... 대가리도 성추행 되나?

요즘 충북 이상한걸로 좀 많이 나오네~~~

참 이해가 안되넹
숙제를 하던 안하던 그냥 점수로 매기면되지
어짜피 자던 말던 점수가 이야기를 할것인대
인성이 안�榮摸� 언젠가는 벌을 받을 것인대
그냥 나두면되지

교사인지 선생인지..에 대한 문제죠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36000061

그래서 깨웠더니 이렇게 된

전체 분위기를 망침 저런애들이 있으면

또한 학교에서는 공부만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않음.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36000061

그래서 깨웠더니 이렇게 된

선생이 몇몇 주변에 있어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나의 평가로 인해 학생의 미래가 걸려있다 함부로 할수도 없고 수업시간에 재대로 하지 못해도 그대로 평가하기엔 그아이들의 미래가 걸려있기에 그렇게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참선생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36000061

그래서 깨웠더니 이렇게 된

수업시간에 학생 자는거 방치하다 교장 교감이 보고 잘도 냅두겠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36000061

그래서 깨웠더니 이렇게 된

수업시간에 학생이 자는데 선생은 점수로 평가하면 되니 그냥 냅두라고요?
그게 학교입니까? 학원이지.
당신 자식을 그딴 학교에 보내고 싶나요?

그래서 일어나라고 어깨 건드렸더니 성추행이라고 직위 해제

일딴 자식이 공부를 한다는 보장이 없음
하란다고 할까요 과연 하고 싶으면 하고 남괴롭히고 삥안뜯는 직업이라면
굳이 상관이 없음 그것이 쓰래기를 줍던지 아니면 폐지를 줍던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36000061

자식 없죠?

자식 타령을 외하지요
저희 부모님도 나한태 공부를 하라고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자식이 없어서 그런다 자식 나아보면 다를 거다 뭐 이런말 할려고 그러는 건가요
자신이 공부를 한다고 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치 안타면 다른 것이라도 열심히 하면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그것이 돈을꼭 벌게 해준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저희 친척 형들도 공부하라는 말도 없었고 학원도 안보냈지만 큰형은 대한항공 기장이고,작은 형은 방송국  PD였음더군다나 친형은 물리치료사이고 나는 프로그래머임
그럼 된거 아닌가요

이 나라는 인성 문제 나오면 부모찾고 후 세대 나오면 결혼을 했냐 자식은 있냐
오타나면 학교는 나왔냐 이런거를 외 따지지요
정작 문제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냐가 문제 아닐까요

없나보네.
자녀 생기고도 같은 생각이시길 바람.

근데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 툭툭 건드려 깨운게 선생으로서 잘못된
행동임?ㅎㅎㅎ

자식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식이 있다고 해서 부모가 모든 것을 해줄수 없고
공부도 당연히 부모가 대신해줄수가 없지요

공부도 재능입니다. 하란다고 하지를 안는 다는 것이지요
부모가 하란다고 선생이 하란다고 할공부였으면 지금 전부 판사 검사 학력은 다가지고 있겠지요

나중애라도 자식이 생겨도 하지 안할 공부를 하라고 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맹모삼천지교란 말 들어나 보셨는지.

님말이 다 틀렸단 말이 아닙니다 다만
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확신(공부는 지가 스스로 해야한다.)
이 제게는 그다지 공감가지는 않아요.
제기준에 볼때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주변에서 도와줘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인간은 놀고자 하는 욕구가 일하거나 공부하려는 욕구보다 강하기 때문이지요. 이걸 인정안하고 님처럼 생각했다가 나중에 자식이
맨날 놀고있으면 뭐 언젠간 알아서 하다가 지 할일 찾겠지~ 하고 두고 보실건가요? 십중팔구 방치하면 자기 재능 못찾습니다. 십중1명이나 나중에 정신차리고 지 갈길 찾을 뿐이죠.
하지만 님은 신념이 워낙 확고하시니 나중에 자식생겨도 공부 절대 강요안시킬 것이라 믿겠습니다. 님 부인이 강제로 공부시켜도 절대 그러지 말라고 꼭 그러십시오.

덧)판사검사는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요샌 부모가 돈이 있어야.....

이런거 보면 학창시절에 자는 사람 짝궁보러 깨워서 복도로 나가 벽보고 서있어 하던 선생이 참
똑똑한 거 같아요,

누가보면 학생이랑 같이자는줄 알겠내

수업시간에 잠을 처자? 수업방해한거 아님 저따구로 나오면 학생에게 처벌이나 규칙을 엄하게 적용하고 퇴학도 절차에 따라서 바로바로 진행해야 할듯

당연한건데 뭘 난리지? 허락없이 마음대로 남의 신체에 접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일인데. 특히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가진 힘의 비대칭이 있는 관계에선.

비대칭 관계. 말 자체가 어이가 없지만 마인드 자체가 선생이 쳐다보는것도 시선강간.성추행이라고 할 분이네. 공개된 장소. 다수의 학생. 그 공간에서 수업시간 선생 개무시하며 디비자는 학생을 스다듬은것도 아니고 툭툭 친게 전분데 뭐가 당연하단건지...

사회에서도 허락없는 신체 접촉은 성추행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왜 학생이라고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신체적 자유를 제한하려 하는지? 그리고 왜 신체접촉과 쳐다보는 것을 동일한 것으로 두고 물타기를 하는지? 학생이 잔다면 선생은 학생의 신체를 마음대로 접촉할 수 있는 권한을 얻습니까? 참 사고방식이 신기하시네.

사회에서도 딴데 보는 사람을 부르려고 "저기요?" 하면서 어깨 정도는 톡톡 칠 수 있습니다.
대체 어느 사회에서 살길래 이 정도 터치도 못하는 사회를 살아가시나요?
역병 걸린 사회?

툭툭 친걸로 수치심느끼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처벌받습니다. 허락없이 마음대로 이방인의 신체를 접촉할 수 있는 사회가 정상? 사고가 제대로 안 박히신거 같네요.

지구상에 한국 말고 툭툭 쳤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나라가 어디있다�以빱� 한국이 비정상이지 무슨ㅋㅋㅋㅋ 그것도 최근에 비정상이 된 거�以빱�
비정상을 바로 잡아야지, 사고가 안 박혔다니 ㅋㅋㅋㅋ 외국 나가면 하루에 10번씩 성추행 신고하러 경찰서 가야 할 듯. 대놓고 스킨십하거나 대쉬하는 애들 널렸는데 ㅋ 하긴 시선1강간이란 단어가 존재하는 한국이니��ㅋㅋㅋ 성추행 신고하러 다니는데 1년 중 300일은 써야겠다.

개소리하네

너가?

주위에 교사가 없어서 뭘 모르나본데 요즘 일부 학생들은 선생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지

머리꼭대기에 앉아 있는거랑 신체접촉이랑 대체 무슨 상관? 서양권에선 선생이 학생 신체접촉 못한다고 교육을 못시킨답니까? 참 답답하네.

뭐 세상이 당신 생각처럼 단순하면 고민이 할게 뭐 있겠어

엎드려 자서 그래..... 그냥 일어서서 잣어야지...ㅋㅋ

미투 정부하에 미쳐돌아가고 잇음
헌법 소환해야 함
과도한 성 기준 적용으로
아무거나 다 성추행으로 몰려서 남성이 피해입는 만큼
일반적인 누가봐도 일상적이라 할 보편적인 접촉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한법소원 판결이 나와야함

진짜 미쳐돌아가고 잇음
스쳐도 유죄인
지구상에서 제일 병신같은 국가가 되어가고 있음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워해?
조까라
졸라 부끄럽다

초중고 전부 남/녀 학교로 나눠
남학교는 남직원만(교사, 영양사, 간호사도 남자)
여학교는 여직원만(교사, 경비직 모두 여자)

자 이제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몽둥이도 안되고, 흔들어도 안되고
확성기 하나 구비합시다

팔을 툭툭 쳐서 깨웠다고 추행에다 직위해제 ... 학생이 선생을 때리면 미성년자라서 그냥 두다리 뻗고 잘자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하철 타다 스쳐도 유죄임
앞에 길막해서 나오라도 툭툭쳐도 유죄임
팔이 실수로 몸에 닿아도 유죄임

이젠 앗수해도 강압에 의한 접촉이라고 감방갈 날이 멀지 않앗음

아주 미쳐 돌아감
그게 이 정부하에 제일 싫은 것중 하나임

참 많이 써 놓았네 이게 정부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어디 유언비어를 퍼뜨리심. 정부비난하느라 고생한다

정부가 법도 만들고 집행도 하고 수사도 하고 구속도 하고 모두 다 하는 나라에 살고 있냐?
무식하면 답도 없다

아주 미쳐 돌아감
그게 이 정부하에 제일 싫은 것중 하나임

시발놈들아
여자는 여교사만 가르치는 학교만들고
남자는 남자 교사만 가르치는 학교를 만들어라.
100프로 여자 남자 분리로.
대학교도
직장도 모두

개후진국 꼬라지

아주 교육청이 여가부보다 더하네 더해
여자만 바글대는듯

교육청이 페미에 물든지 꽤 된걸로 알고 있어요

교육을 받아야 하는 애를 깨웠는데 저게 성추행이라고?
교사가 허벅지를 만져서 깨웠냐?
가슴을 만져서 깨웠냐?

어깨랑 팔이잖아 그럼 성추행이 아니지!
만진것도 아니라 그냥 툭툭 쳤는데 저게 성추행이면 교사는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
내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생각이 있는 성인들이 저걸 OK했다는게 이상하다.

미투 정부하에서는 가능합니다.
남자는 모조리 적이고 범죄자입니다.

모든게 정부탓이네 참...

네 정부가 권고하고 지침을 내리니까요.

막가파였던 닭정부에서도 정부가 법 만들진 않았다 정치 공부좀 하고 씨부려라

네 정부가 권고하고 지침을 내리니까요.

개같은 성인지 감수성에 미투 묻고 페미 묻으면
저런게 탄생함

와 씨발;; 도쿄 교육청이라고 써져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 맞네;;

진짜 미친 씨발;;

젖같은 페미 씨발년들에 젖같은 젖인지 감수성 씹좆같네 진짜

충북 꼬라지하고는

인강으로 다 바꿔 ㅋㅋ

여고생들 밤에 알밧아고 학뵤가서 잠자기가 보편화 되겠네

v 손으로 깨울 경우
 - 성추행
v 손에 든 봉이라던가로 깨울 경우
 - 폭력(+성추행?)
v 안 깨우고 방치할 경우
 - 선생실격

........?

그냥 벌점 주고 벌점 쌓이면 [너 정학] 같은거 시전하는 사회가 될런지도

와 미친 이건 아니지 병신 같네.
내 옆에 돼지 새끼 같이 생긴년 있으면 나도 그냥 수치심 느끼는데
그 년들 다 성범죄로 고소했으면 좋겠다
이런 병신 같은 나라를 페미니즘에 물든 위에 계신 꼰대들이 만들고 있다

그냥 놔둘꺼면 학교는 왜 가냐...그냥 시험 일정 공지하고 시험때만 나와서 시험치지...사교육 지랄하지 말고 공교육이나 제대로 꾸려봐라...저러니 사교육을 찾을수 밖에..

앞으로는 막데기로 툭툭 치게 합시다ㅡㅡ;

그냥 남자는 남선생이 여자는 여선생이 가르켜

쫌 있으면 자는 학생 이름 물으면 성명희롱인가

여자가 가불기네...

치는게 아니라 죽이면 되나염\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데?
그럼 ... 저그 정의를 위치는 그분들부터

미친놈들이구만 학교에서 저러면 사회나와서 다 법죄자 만들겠네

아주 지랄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