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검...

...

아무리 돈 받고 일한다고 하지만, 뭘 하고 있는지는

알아야지.

졸라 무식한게.

저 ㅁㅊㄴ 아들은 일베충
딸내미는 워마드 임에 틀림없음

힘 없는 사람은 대상이 아니라니까

가히 개 돼지라 할 만 하다.....
그런 소리 들어도 마땅해....

검사외전 보면 투입되는 사람들한테 대본 정도는 줘서 외우고 투입시키던데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더 엉망이구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할많하않

병신같은년일세

그들만 생각하는 생계형

지가뭐하는지도 모를거같은데

입금되서 반대함

틀니 10년간 압수

모르면좀 가만히 있자..

저게 문제가...젊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일베를 싫어하듯....
노인네 사이에서도 한나라편을 안들면 왕따 당하거나 싸움이 나니...뭔지도 모르면서 저런쪽으로 기울수 밖에..

그러니까 그 힘없는 사람 함부로 수갑 못채우게 하자는거자나 돌빡 어휴

저 여자 자식들 얼굴 못 들고 다닐 듯..

그런대 왜 매국당 지지하는(앞에 나와서 시위하는분들)보면 다들 잘 사는 사람들은 아닌듯한... 그게 너무 안타까운... 잘 사는 사람들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그 당이 부자감세 이런거 다 하니까) 참 안타까운...

저쪽분들은 기본적으로 대화해보면 논리가 없음..
근데
진보성향 분들은 대화해보면 확실한 논리가 있고 대화가 됨.

자식들이  불쌍하다  에휴

공수처법이 뭔지나 알고 저런 피켓 들고 시위하는걸까?
아줌마 솔직히 얼마받고 하시는거에요...
취재기자가 좀 수고스럽더라도 아줌마가 일당(돈)받고 시위하는지 자발적으로 하는지 여부만이라도 시원하게 알아보고 공개해주면 참 좋겠다.
정상적인 1인시위자는 보통 본인이 직간접피해자인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딱봐도 전혀 관련없는분인것 같은데... 공수처법 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시위하다니?

저런사람이 어디 한둘일까...당장 이토에도 민식이법이 스쿨존에서 사고내면 '무조건'징역3년이상인줄 아는사람 많더만...자기가 뭘 알고 있는지...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알바비를 얼마나 처받으면 저렇게 세뇌를 당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