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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회 Six times, 곰탕은 Bear Tang?…외국어 메뉴판 손본다 ...
rankyohji    2019-12-11 (수) 13:36   조회 : 3087   추천 :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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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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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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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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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지올리 2019-12-11 (수) 13:45
닭모래집이면 chicken sand house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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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벨레브 2019-12-11 (수) 14:15
단순히 한국어를 번안하는 게 아니라 부위(재료)나 조리법에 해당하는 영단어를 사용하겠죠. 닭모래주머니에 해당하는 부위는 gizzard라는 단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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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지올리 2019-12-11 (수) 14:26
글에 보니까 닭모래집을 chicken asshole house라고 해놓았길래
굳이 직역(?)하려면 chicken sand house가 맞지 않냐고 한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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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지일우 2019-12-11 (수) 13:59
식스타임은..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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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ilkiss 2019-12-11 (수) 14:02
이게 십년도 더된거 같은데.... 이제 멀하는건지... 좀 제대로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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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궁금하냐 2019-12-11 (수) 14:05
오래 삶은(곰다) 탕. 기브미 ㉦스타임!!! 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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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기적의공대오빠 2019-12-11 (수) 14:32
치킨 애스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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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크아와왕 2019-12-11 (수) 15:27
방어는 디펜스죠.
기름지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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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unny72 2019-12-11 (수) 15:38
당연히 바꿔야하는 것이지만 얼마나 해쳐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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