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도 기레기들이 많아서 이게 진짜인지 아닌 지 알수가 없는 기사들이 많습니다만

어차피 후속보도가 나오긴 하겠죠.

하지만 기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글 씁니다.

어린이들을 좀 지키자는 게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합니까?

저 아이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 가야 하는 데 저 아이의 기분을 여러분들은 알긴 합니까?

참으로 답답하고 개탄스럽습니다

정치꾼들 욕할 거 없습니다.

당신들이 정치꾼이랑 다를 게 뭔가요?

제가 어그로라구요?

어그로 끄는 인종들에게 말은 못하면서 저보곤 어그로니 뭐니

기도 안 찹니다.

이미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는 [세림 이법]이 있습니다.

이 법도 못 지키면서 민식이법이나 하준이법이 과하다구요?

하준이법도 매번 언덕받이에 주차할 때 고임목 고여 두라고 했습니다.

매번 방송에서 언덕에 부득이하게 주차할 땐 벽돌같은 걸로 타이어에 받쳐 두라고 했습니다.

이게 권고만 하다 보니 법으로 강제 하자고 한게 하준이 법입니다.

종교 어쩌고 욕하지 마세요

당신들도 똑같은 부류니까요

어린이들 목숨 좀 지키자는 게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