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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같은 날 2개의 판결
rank조니미첼    2019-12-12 (목) 14:02   조회 : 4979   추천 :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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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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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맙당 2019-12-12 (목) 14:04
남자는 범죄지만 여자는 괜찮다는 대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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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올해대운 2019-12-12 (목) 14:08
조만간 좁은 식당에서 혹시라도 식사중 다리만 부딪혀도 ...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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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주밤바다 2019-12-12 (목) 14:12
이미 수업중 잠자는 여학생 어깨 쳐서 깨우면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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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iken 2019-12-12 (목) 14:17
그럴땐 뚝배기로 뚝배기를 깨는게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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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올해대운 2019-12-12 (목) 16:07
그게 맞는거 같네요. 폭행죄는 벌금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니 우발적 뚝빼기 깨기가 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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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ppowate 2019-12-12 (목) 14:12
장자연이 피눈물로 쓴 유서는 무시하던 새끼들이 만만한 일반인 남성이 대상이 되니 여성의 일관된 진술들고 나오네요.
 
 저 당시 일반인 남성이 아닌 방가 새끼들이랑 권력자들이였어도 같은 판결 내렸을까 싶네요.
추천 1
rank슬리핑나이츠 2019-12-12 (목) 14:14
여자의 진술만 일관되면 오케이라는거군....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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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adrigo1 2019-12-12 (목) 14:19
이 정도면 남성전용 식당 카페 남성전용열차칸이 생겨나야될 정도.
여자들 가까이만 와도 두렵다는 분위기.
뭔가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분명있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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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uskers 2019-12-12 (목) 14:24
사법부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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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엥글로색슨 2019-12-12 (목) 14:45
저것보다 김학의 무죄인게 더 웃기죠 영상까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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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후려칠꺼 2019-12-12 (목) 16:53
그냥 판사들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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