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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한 그대에게

글쓴이 : 황홀해서새벽… 날짜 : 2020-01-16 (목) 22:26 조회 : 13659 추천 : 31  



Ecstatic till Dawn

자일리톨123 2020-01-16 (목) 23:00 추천 23 반대 0
회사 옥상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있는데 그대로 뛰어내릴까 하던 나 자신을 발견하곤.. 그대로 2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를 한적이 있었지요.

하하하 저렇게 했더니 끊임없이 쉬고싶어지더만.. ㅎㅎ 누우면 누울수록 더 눕고싶어지고 귀찮으면 끝까지 귀찮음..
집안꼴은 귀찮다고 내가 안치우면 누가 치워줄 사람 없으면 나만 괴로워짐 어질러져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그리고 솔직히 괴로움. 뭐 돈이 없어서 그런게 맞겠지만. 어떤 형식으로도 괴롭다면 뭐 나갔다가 다시 집에 쳐박히더라도. 어딘가 나가서 괴로운게 나을거 같음.

살면서 깨달은게 인생은 원래 찢어질듯이 괴롭고 힘든 것이라고. 언젠가는 아무리 피해도 그 괴로움을 마주하게 되는데. 피하기만 하면 뒤돌아 나올곳도 없는 막다른 골목까지 다다름. 그대로 온몸으로 괴로움이 피할새도 없이.그 괴로움이 충분히 적셔짐.

그 괴로움이 적셔진다 한들 그 괴로움에 눈을 질끔 감아도 그 괴로움에 내 신체가 실제 찢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눈 감은 나 자신만 남음.
뭐라고 해야겠다 싶어 마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일단 나가서 뭐라도 몸을 움직이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작은 친절에 행복을 느낌. 뭐 아무튼 안그런날도 많지만. 그 친절도 없는날에 너무 괴로우면 소리치면서 가슴치면서 울어~
집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청승 떨고 있는 것 보단 나으니까..
사람은 원래 괴로운 존재여.. 괴로움에 눈을 감으면 내가 찢어지는게 아니라 눈감은 나만 남아..
그 생각으로 사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놀랍지도 기쁘지도 않지만 슬프지도 않게 되었음
Frea 2020-01-16 (목) 22:29 추천 3 반대 0
저게 남자였으면 금수저나 가능한 일
언제 철들래 소리나 듣는
개구쟁이 2020-01-16 (목) 22:29 추천 3 반대 0
팩트
남자 : 빨리 돈모아서 집이라도 전세로 얻어야...
여자 : 나를 위한 힐링~
Frea 2020-01-16 (목) 22: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게 남자였으면 금수저나 가능한 일
언제 철들래 소리나 듣는
     
       
꾸찌남 2020-01-17 (금) 02:57
ㅇㅇ 이직하면서도 쉬어본 적이 없음.
금요일 퇴직해서 다음주 월요일 새 직장 출근.
개구쟁이 2020-01-16 (목) 22: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팩트
남자 : 빨리 돈모아서 집이라도 전세로 얻어야...
여자 : 나를 위한 힐링~
포토샵 2020-01-16 (목) 22:31
빛 좋은 개살구
아리오로 2020-01-16 (목) 22:33
남자가 왜 못쉬죠?
남자도 쉴 수 있습니다.
저도 60살까지 2~3년은 일 안하고 놀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약 10년 일하고 약 1년정도 논듯.
     
       
우들라 2020-01-17 (금) 08:36
슬프네요 60년에 2년 논다라.. ㅜㅜ
미호야 2020-01-16 (목) 22:39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ㅋㅋ
울트라마니악 2020-01-16 (목) 22:47
남자건 여자건...
평소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얘기네요.

만년 백수는 만년을 더 줘도 빈둥빈둥~
자일리톨123 2020-01-16 (목) 23:0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회사 옥상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있는데 그대로 뛰어내릴까 하던 나 자신을 발견하곤.. 그대로 2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를 한적이 있었지요.

하하하 저렇게 했더니 끊임없이 쉬고싶어지더만.. ㅎㅎ 누우면 누울수록 더 눕고싶어지고 귀찮으면 끝까지 귀찮음..
집안꼴은 귀찮다고 내가 안치우면 누가 치워줄 사람 없으면 나만 괴로워짐 어질러져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그리고 솔직히 괴로움. 뭐 돈이 없어서 그런게 맞겠지만. 어떤 형식으로도 괴롭다면 뭐 나갔다가 다시 집에 쳐박히더라도. 어딘가 나가서 괴로운게 나을거 같음.

살면서 깨달은게 인생은 원래 찢어질듯이 괴롭고 힘든 것이라고. 언젠가는 아무리 피해도 그 괴로움을 마주하게 되는데. 피하기만 하면 뒤돌아 나올곳도 없는 막다른 골목까지 다다름. 그대로 온몸으로 괴로움이 피할새도 없이.그 괴로움이 충분히 적셔짐.

그 괴로움이 적셔진다 한들 그 괴로움에 눈을 질끔 감아도 그 괴로움에 내 신체가 실제 찢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눈 감은 나 자신만 남음.
뭐라고 해야겠다 싶어 마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일단 나가서 뭐라도 몸을 움직이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작은 친절에 행복을 느낌. 뭐 아무튼 안그런날도 많지만. 그 친절도 없는날에 너무 괴로우면 소리치면서 가슴치면서 울어~
집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청승 떨고 있는 것 보단 나으니까..
사람은 원래 괴로운 존재여.. 괴로움에 눈을 감으면 내가 찢어지는게 아니라 눈감은 나만 남아..
그 생각으로 사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놀랍지도 기쁘지도 않지만 슬프지도 않게 되었음
     
       
글쓴이 2020-01-16 (목) 23:13
격하게 공감되어 삭제 방지용 댓글 좀 달겠습니다.
     
       
투다다다다다 2020-01-18 (토) 10:09
저만 그런게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글 읽고 더 공감됩니다.
가끔 이런 현대사회보다 힘들고 배고팠지만 스마트폰 휴대폰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도 많이 해봤고 정말 돈과 여유만 된다면 귀농해서 살고 싶다고 백번정도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20후반에 접어들게 되어서 취직도 못하고 누워있는 저를 볼때면 정말 현자타임이 길게 오더군요 이러다 방 한켠에서 쓸쓸이 죽어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점점 감정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누가 농담을 해도 별로 웃기지도 않고 그저 관계 유지를 위해 미소만 보여주고 있네요.
꽃멍게 2020-01-16 (목) 23:13
빚이 2억쯤 되봐. 그냥 다 개소리야. 쉬면 죽어..
얄리얄리얄랑… 2020-01-16 (목) 23:20
일하는거 나름 잼나는데 집에맨날뒹굴거리는거보다 보람참 물론 스트레스는받지만
시트로넬라 2020-01-16 (목) 23:31
그리고 백수가 되는거지...
여기어디요 2020-01-16 (목) 23:39
신용카드 쓰면 퇴사하고싶은데 참아짐.ㅎㅎㅎㅎㅎㅎㅎ
안토렌 2020-01-16 (목) 23:40
요즘은 이런 힐링, 위로의 글이 참 많다.

근데 다들 본능적으로 알지.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걸.

자신의 적성과 완벽히 맞는 일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울 것이며 결국 어느 선에서 타협을 봐야 한다.

저런 감성적인 무챡임한 위로는 페미의 유행과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힘들때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가냐가 아닌 넌 잘해고 있어, 열심히 하고 있어, 잘못된건 니가 아니라 세상이야
그건 전부 회사 잘못이야 등등.

좋은 심리학자는 환자가 괴로워 하는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서서히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주지 괴로워 하는것을 회피하도록 하지 않는법인데요.
     
       
머천트 2020-01-19 (일) 14:28
현실적으로 공감..
LUVTOME 2020-01-17 (금) 00:08
뭐 쉴땐쉬어야지.. 정년보장이면 쉴수가없다고
사자왕리처드 2020-01-17 (금) 02:49
난 내가 누군가를 죽여버리거나 내가 미치거나
둘중에 하나는 곧 하겠구나 싶을때
물론 저의 심성은 후자겠지만
3년 다닌 회사를 관두고
오직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제충전 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습니다
참 유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zeliard 2020-01-17 (금) 03:04
내가 머리 식히려고 시작한 와우가
레이드 공략, 딜사이클, 업적 연구하느라 인생 1순위가 됐지...
떼낄라리아 2020-01-17 (금) 14:48
댓글들이 뭐 자기계발서 식으로 흘러가네요.
거의 모든 직장인 월급쟁이들이 비슷한 고통을
느끼는 거라고 한 월급쟁이 입장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위의 리플들처럼 나 자체적으로 정신승리하면서
이겨내는 것보다는 우리 모두 이딴 문화를 언젠가는
갈아엎는 방향으로 노력하자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직장문화가 여전히 헬인 것은
소속된 사람들이 나이 먹으면 슉하니 성향 변해서
예전 자기를 괴롭히던 상사와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부디 "더러운 직장문화는 나까지만 고생하고 내 밑으로는 끊는다"는
다짐을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제 매일 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당하면 참지 않고 상사에게 한마디합니다.
이거 안 맞다고. 그래도 안 바뀌죠. 그래도 꼭 해줍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 불만을 외부적으로 표출하는 것만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상사들은 저 좀 싫어합니다.
물론 제 담당일은 똑부러지게 하기 때문에
제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을지언정 업무에 아무도 태클 못 겁니다.
그래도 꾸준히 잘못된 것에 반발하고 그 모습을
저보다 어린 직원들에게 '저렇게 말해도 되는구나' 하는
예시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합니다.

그리고 제가 팀장급되면 무조건 내 부하직원들은
남녀나 그 어떤 조건과 무관하게 업무량이 최대한 동등하도록
업무분장 다시 짜줄 겁니다. 비슷한 돈을 받으며
누구는 그냥 뭐 담당이니 격무를 맡는 게 당연하다
뭐 이딴 늙다리 사상은 퇴치되어야 합니다.

제 말의 요는 유심론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유물론으로 접근해야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공백한이 2020-01-18 (토) 08:00
맞아.
노동은 생활이고 나 삶의 원동력인데 직장의 부조리를 퇴사로 끊는 건 힐링이 아니라 회피일 수 밖에.
저도 평가도 잘 못 받고 진급 밀리지만 눈치 안 보고 할 말 다 하며 내가 만족하게끔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쉽진 않지만... 화이팅입니다.
몰라요오2 2020-01-17 (금) 15:01
설마 자기는 저렇게 살아왔으면서 결혼상대자는 몇억씩 들고와야한다고 우기는건 아니겠죠?
     
       
긍긍공 2020-01-18 (토) 09:03
우김
이뤼덤 2020-01-17 (금) 16:05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마음에 와닿아서 참 좋네요
아나콘도 2020-01-17 (금) 18:06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됨.

"그래도 참고 해야지"
그런 ㅈ같은 마인드가 지금의 ㅈ같은 세상을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고 그걸 왜 안 바꾸려는지 모르겠네.
물론 지금의 20대가 40대가 되면 지가 겪은 거 다 잊고 똑같이 "그래도 참고 해야지"라고 되풀이하고 있겠지.
수수수봉 2020-01-18 (토) 19:39
저것도 결혼하고 애낳으면...
지금 내상황 같아 너무나 슬프네요...
nononara 2020-01-18 (토) 21:53
결혼하고 애 있으면.....퇴사는 꿈도 못 꿈....이직은 가능하지만..
멋쟁이까마귀 2020-01-18 (토) 22:07
가장으로써는 어림없는얘기ㅠㅠ일자리구해야하는데...
구름둥실 2020-01-18 (토) 22:55
남자로선 금수저가 아닌 이상 어림 없는 이야기죠. 저게 옳은 방향인 건 알지만 그럼 생계는 어떻게 꾸리고 추후에 있을 가정은 어떻게 꾸릴 대비를 할까요? 그래도 5년이상 일을 했다면 몇개월 정도는 쉬어 보는 것도 좋긴 할 겁니다.
봉그레큐 2020-01-19 (일) 19:24
쉬면 한없이 쉬고싶어집니다.
한응대지발춘… 2020-01-19 (일) 23:28
제가 저런 마인드로 20대에 직장 때려치고 나왔다가 30대에 취직했네요. (중간에 공무원 시험준비도했고)
현실적으로 20대~30대 초반 놓치면 개고생합니다.  공백기를 무기로 갈만한 직장도 없을뿐더러...

집안이 풍족하거나 자신이 뭔가 모아둔게 있거나.. 아니면 정말 뛰어나거나 한다면 저런 쉼은 추천하지만 저처럼 남보다 뛰어나거나 그렇다고 뒤떨어지지도 않는 걍 평범한 사람이면 절대 도피적인 쉼은 지양해야 합니다..  물론 각자의 삶은 다르기에 쉬는게 더 이득이 되는 삶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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