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딸이 열성 경련으로 위험했었던 하승진

글쓴이 : 사나미나 날짜 : 2020-01-17 (금) 01:18 조회 : 5804 추천 : 36  





당시 하승진 인스타그램






췍길걷기 2020-01-17 (금) 01:21
예쁘네요. 아빠닮았으면 앞으로 쑥쑥 커야지!ㅋㅋ
언츠비 2020-01-17 (금) 01:23
네 이쁘네요..... 아우 잘못됐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뭐럽 2020-01-17 (금) 01:23
딸아이 정말 이쁘네요. 앞으로 아플 일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Ksixpo 2020-01-17 (금) 01:35
아들내미가 3살때 배를 비비고 아파해서
소아과 갔는데
맹장인것 같다고 배도 빵빵해서 복막염도
의심된다고 큰병원 가보라함...
바로 차병원으로 가는데 애가 우울증오듯
힘이없어 보임...
바로 접수하고 복부초음파 찍었는데
아주 조그마한 숙변이 똥꾸녕 근처에 있어서
방구를 잘 못뀌고 가스가 배에 가득해서
힘들었던거였음ㅋㅋ
그거 살짝 빼주니까 그날 종일 뿡뿡거림
별거 아닌일인데 맹장에 복막염소리 듣고나서부터
3시간동안 내인생에 가장 무서운 시간이였음
Hagina 2020-01-17 (금) 01:36
열성경련이란게 '경기 일으켰다'고 할 때 그거죠? 아이들에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보기와는 달리 뇌손상도 없다고 하는데 막상 옆에서 겪게 되면 혼이 달아날 지경이라죠. 제 조카도 축 늘어져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동생 가족이 고생했었는데 잘 지나갔고 잘 지내고 있어요. 다행이죠.
김마트 2020-01-17 (금) 02:08
애기가 아주 개구장이구만
섹황상제 2020-01-17 (금) 04:52
넘 이쁘고 착해 보인다.
이건 뭐 딸바보아빠 강제입성각
팬더둥글이 2020-01-17 (금) 08:10
그 순간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너무 공감되네요..

천만 다행 입니다.
사는게뭐 2020-01-17 (금) 10:57
애가 다치면 진짜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공원에서 애가 다쳐서 도움 받았는데 고맙다는 말도 생각이 안 나더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