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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국종 수제자의 분노. 각서쓰고 헬기 탄다

글쓴이 : 블루복스 날짜 : 2020-01-18 (토) 10:00 조회 : 15307 추천 : 106  

“닥터 헬기를 탈 때 ‘헬기에서 떨어져서 죽어도 국가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탄다”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의 수제자로 알려진 정경원 교수가 작심하고 비판과 폭로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 교수는 2002년 부산대 의대를 나와 2010년 외상 외과 의사를 하기 위해 상경했다. 이국종 교수의 첫 펠로(임상강사)가 된 후 현재까지 이 교수와 함께 외상센터를 지켜왔다.


중앙일보는 정 교수와의 인터뷰를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 교수는 이국종 교수와 의료원장의 개인적인 갈등처럼 몰고 간다고 우려하며 이 사태를 촉발한 것은 외상센터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라고 지적 했다.


“의료용 헬기, 간호사 인력, 병상 지원 등을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뼈를 갈아 넣고 해 온 건데 하다 하다 안 돼서 폭발한 거다” 고 정 교수는 “의료원장을 타깃으로 한 게 아니라 외상센터 전반 운영에 대한 재단 등에 불만이나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이런 얘기는 그동안 반복해서 해왔다. 그런데도 자꾸 왜곡하려고 하고, 병원이 완전하게 파악해서 대처하지 않고 자꾸 면피하려고 한다 ”며 “의료원이나 재단 차원에선 (의료원장) 사임 정도로 마무리하려는 분위기 ”라고 우려했다.


이국종-의료원장 갈등이 봉합되는 것처럼 포장될 거다 ”라고 한 정 교수는 “이 교수는 그런 게 아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하고, 안 그러면…’라는 입장이다. 병원에서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완전히 인정하고 큰 변혁을 제안하지 않으면 이 교수는 끝까지 갈 거라고 얘기한다 ”고 전했다.


‘병원도 할 만큼 했다’ ‘괜히 병원이 욕할까, 뭔가 이유가 있겠지’ ‘다른 진료과와 형평성을 따져야 한다’ ‘외상환자만 환자냐’ ‘수가가 낮다’ 등의 얘기가 나온다며 우려한 정 교수는 “병원 당국이 외상센터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부터 몰랐던 게 아니다. 그만큼 감안하고 사업을 하겠다고해서 시작한 거다. 복지부가 도와줘서 적자를 메운 것도 있고 자꾸 문제를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냐, 이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과대학 교수회에 대해 정 교수는 “한편으로 힘이 된 것이 맞다. 하지만 성명서를 보면 의료원장이 욕설한 부분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교수회도 그 정도만 파악하고 있다는 거다. 유희석 원장의 직장 내 갑질 얘기가 나오는 이유도 그런 거다”라고 했다.


“왜 그런 일이 있었고, 반복되는지 근원적인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교수회도 빨리 봉합하고 싶어한다. 적당히 사과하고 사임하는 선에서 끝내려 한다 ”고 한 정 교수는 “이 교수는 그게 아니다. 누구 한 명 물러나는 거로 되지 않는다”고 했다.


궁극적으로 재단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정 교수는 이 교수가 떠난 뒤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하지 않는 거냐는 질문에 “중단된 게 맞다”고 답했다. “탑승할 인력이 없다. 헬기를 운용할 여건이 안 돼 있다”고 한 정 교수는 “지난해 9월 닥터 헬기 운항 시작할 때 의사 5명, 간호사 8명을 채용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병원 당국이 의사 1명, 간호사 5명으로 잘랐다. 순차적으로 채용하겠다고 했는데 병원 측이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고 했다.


“겨울에 병원 옥상에 헬기가 이착륙하려면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열선이 깔려야 하는데 안 됐다. 안전과 직결된다”고 한 정 교수는 “지상은 위험하다. 옥상 헬기장 아래층에 구조대원, 기장, 운항관리사 등이 대기할 공간을 주기로 했는데 약속을 안 지켰다. 본관의 병실도 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12월부터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탑승해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 교수는 “그전에는 억지로 해 왔다. 24시간 365일 병원 근처 집을 떠나지 못했다. 밥 먹으러 멀리 못 갔다. 응급 호출받고 신호 무시하고 차 몰고 와서 환자 받았다. 더는 못 한다 ”고 했다.


정 교수는 정부 책임은 없냐는 질문에 “이런 상황이면 복지부가 닥터 헬기를 아주대에 주면 안 된다. 아주대는 받는다고 하면 안 됐다. 복지부와 경기도도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한 걸 누가 치하했느냐. 우리가 상을 받았냐. 헬기 떨어지지(다른 헬기 사고 지칭), 병실 안 주지, 오히려 불이익받지”라며 분통을 터뜨린 정 교수는 “헬기에서 떨어져 죽어도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각서를 쓰고 타왔다”고 폭로했다.


원망하거나 탓하는 게 아니다.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게 관리·감독 해야 하지 않냐 ”고 한 정 교수는 “‘이국종 없다고 의료진이 헬기 안 타더라’라고 비아냥거리니 화가 난다. 병원장님이나 복지부가 타라고 말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결론은

욕설과 개인간의 갈등 문제가 핵심이 아니다

대충 사과하고 한명 자르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한다.


외상센터가

제대로 운영되게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진짜 의사들을 외면하게되면

언젠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더러운 장사꾼 손에 놀아나다 죽게 될 겁니다.


하늬나비 2020-01-18 (토) 10:05 추천 16 반대 0
내달 임기가 끝나는 의료원장 사퇴하라한다고 교수들 들고일어났다할때부터 언플인거 알아봤음..
君子報讐十年… 2020-01-18 (토) 10:22 추천 4 반대 0
솔직히 이렇게 되는 이유는 병원과 관련공무원의 주고 받는것이 있기 때문이다

결코 병원혼자 할수 있는 범죄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대부분의 비슷한범죄는 공무원의 비리가 그원인

사실 공무원들의 비리만 잡아도 아주큰 절세의 효과를 볼수 있을꺼 같다

나라의적페는 바로 공무원이다(검사 판사 경찰 세무소 등등 공무원 아닌가??? 따지고 보면 국개의원도 공무원의 일종으로본다)
나비토 2020-01-18 (토) 10:05
도둑놈의 ㅅㄲ들...
추천 1
하늬나비 2020-01-18 (토) 10:0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내달 임기가 끝나는 의료원장 사퇴하라한다고 교수들 들고일어났다할때부터 언플인거 알아봤음..
추천 16
君子報讐十年… 2020-01-18 (토) 10: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되는 이유는 병원과 관련공무원의 주고 받는것이 있기 때문이다

결코 병원혼자 할수 있는 범죄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대부분의 비슷한범죄는 공무원의 비리가 그원인

사실 공무원들의 비리만 잡아도 아주큰 절세의 효과를 볼수 있을꺼 같다

나라의적페는 바로 공무원이다(검사 판사 경찰 세무소 등등 공무원 아닌가??? 따지고 보면 국개의원도 공무원의 일종으로본다)
추천 4
검은들판 2020-01-18 (토) 10:26
외상센터 운영안하느곳은 병원수가 그대로 유지 외상센터 운영한 병원은 수가 좀 높여주면 되겠네요..
병원내 모든환자의 청구금액을 1:1.05 정도로 수가 높여주면 다른병원도 하려구 할듯하네요..
추천 0
0metal0 2020-01-18 (토) 10:28
이재명이 이걸로 겁나 홍보하지 않았나? 뭐한 거야 대체. 이재명이 일은 잘한다고? 에휴...
추천 1
     
       
coffemac 2020-01-18 (토) 12:28
아주대 병원 내부의 일을, 도지사가 어떻게 일일이 다 아니?
추천 0
     
       
coffemac 2020-01-18 (토) 12:28
학교 교장 선생이, 학교 내 각 반에 벌어지는일 일일이 다 알고있겠니?
추천 0
     
       
승이로노 2020-01-18 (토) 12:30
지능떨어지는거 티내기 싫으면 조용히 있어 모지랭이야 ㅋㅋㅋ
추천 0
     
       
씨버러버 2020-01-18 (토) 15:25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좀 하고 살자.
모지리 티내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추천 0
     
       
우아아아 2020-01-18 (토) 18:38
이양반아 그게 말이여 막걸리여
추천 0
     
       
제천대성미후 2020-01-18 (토) 21:49
에휴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추천 0
     
       
K501 2020-01-18 (토) 23:31
신박하네
추천 0
     
       
현준사랑해 2020-01-18 (토) 23:46
일밍 아웃하내 벌레새끼가ㅜㅋㅋㅋ
추천 0
     
       
옹느랑 2020-01-19 (일) 03:11
와 사람이 진짜 이럴수도 있구나? 니 몸에 일어나는 모든 세포 하나하나의 증상을 다 아나봐?
추천 0
     
       
ueno 2020-01-19 (일) 08:50
이걸또 이렇게 엮네 ㅋㅋ
추천 0
레이디버그 2020-01-18 (토) 10:46
국가에 책임묻지안겠다 이건 국가책임도 있을듯
추천 1
고양아멍멍해… 2020-01-18 (토) 11:35
그냥 국가에서 병원에 지원하는 거 끊고 직접 외상센터 설립하고 최고대우로 의사와 의료진 모집해서 직접 운영 좀 해라. 그걸로 들어가는 세금 가지고 뭐라 안할테니...
의사들 고되고 간호사들 층당안되는 거
추천 0
     
       
레이디버그 2020-01-18 (토) 11:46
그럴려면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국가도 그걸알기에
보조금 조금 주고 등떠미는거라
추천 0
     
       
누구다2 2020-01-18 (토) 22:53
정부나 기업이나 다를거 없습니다. 아웃소싱하면 돈도 덜 들고 책임도 안지고
추천 0
베르크 2020-01-18 (토) 13:37
복지부놈들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그러는 거져.... 한심한 놈들....ㅉㅉㅉ
추천 0
caf2 2020-01-18 (토) 13:37
각서는 누가 쓰게 한거야??

병원에서??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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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Eldyd 2020-01-18 (토) 20:39
아주대 병원 다 ㅈ까라그래!!
추천 0
우리어머님 2020-01-18 (토) 22:11
선출직이 해태눈깔이니까
공무원새끼들이 쳐놀면서 일안하고 이런일이 생기지
장관놈은 뭐하고 있길래 이런거 하나 제대로 반영못하고 쳐자빠졌어
일 못할 거 같으면 맡질 말든지 내려놓든지
추천 0
굳뜨락 2020-01-19 (일) 01:46
이쯤이면 다른병원에서 모셔가도 될텐데;;
추천 0
SBOMBER 2020-01-19 (일) 10:08
답없네.... 철밥통 공무원도 낀거니.... 나라 전체를 털어서 먼지 안나올때까지 털어봐야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