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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너무 더웠던 인형탈 알바
rankBaitoru    2020-01-18 (토) 22:34   조회 : 15449   추천 :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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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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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harphy 2020-01-18 (토) 22:36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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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지올리 2020-01-18 (토) 22:36
저도 해봐서 아는데 진짜 덥습니다.  이해해요.
이왕이면 더 덮게 해서 아예 그냥 그 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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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20-01-18 (토) 23:38
20년도 더 된 옛날에 딱 한달 겨울에 저거 하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정말로 속옷입고 해도 덥더군요;;;


둘리  인형 옷 입고 둘리라는 술집 홍보했던 추억이...
(밤인데도 발길질하는 꼬맹이 몇몇 콱....패고 싶던 추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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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지올리 2020-01-19 (일) 07:55
해본 사람은 다 알죠. 저거 죽어난다는거.
가뜩이나 저 안에서 죽어가는데 꼬맹이들 발길질하거나 돌던지면 진짜
한대 패주고 싶다는.

어른들이 저 알바의 고충을 이해하고 애들좀 말려줬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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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플리즈 2020-01-18 (토) 22:42
땀 줄줄 흐름 벗었다가 다시 입을때 개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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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데이라인 2020-01-18 (토) 22:58
근데 알바할때 진짜 저렇게 속옷만 입고해요? 안에 반팔이라도 입고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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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20-01-18 (토) 23:39
무지무지 더워요

겨울에 했는데도 나중에 땀투성이됩니다... 저게 또 은근히 따스하더군요;;
여름에 하면 정말로 골로 가겠네 실감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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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데이라인 2020-01-19 (일) 00:18
괜히 극한알바라고 하는게 아니였군요 생존을 위한 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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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투미소 2020-01-19 (일) 01:15
오래전 아는사람집에 행사때 쓰고놔둔 인형옷있길래 만져봤는데 얇은느낌? 호기심에
잠깐입어봤는데 많이답답해요 바람도안통하고 얇은대신 찢어지지않게 질기다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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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토랜드꿀잼 2020-01-19 (일) 20:27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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