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맞네!!! 업무하는 남자는 집안일 할 필요가 없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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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지들 가족끼리 상의해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공무원 성비가 미쳤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 게 소리하네 진짜

나도 하소연이랑 하고싶다.

와...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여기서 이러셔도 됩니다

ㅋㅋㅋ

무적보지핑계

참 답답하네요..

그럼 미혼이신분들은 숙직 하는걸로

남녀가 다르다는것을 인정을 해야지..
여자들은 자기 유리한것들만 요구하고
남자들은 자기 불리한것들만 개선하자고 하고...
남녀가 다른것과 차별과는 별개의 문제로 해결해야하는데...
너무나도 극단적인 상황으로만 치닫는듯한..

남자들은 그동안 독박벌이 등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았었죠...
가정을 위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요...
그런데 페미가 창궐하면서 독박육아니 독박가사니 해대면서 권리"만"누리려고 하다보니
남자들도 의무를 내려놓기 시작한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요? 유리한것들만 요구하는게 잘못된거지

불리한것들 개선하자는게 나쁜건가요? 물론 개인의 불리한것을 유리한쪽으로 개선하자

이건 잘못된거지만 전체가 불리한 상황에 놓여진걸 개선하자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닌 말로 여자인 우리도 일을 하는데 남자인 늬들도 집안일 거들어라 라고 해서 생겨난게

공동가사 부담이죠. 이건 여자들이 불리한걸 개선하자고 요구하는 거구요. 이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 있나요? 대체 뭘 다름을 인정하라는 건지.  숙직은 글자 그대로

밤샘 하면서 그냥 지키는 일 하는것 뿐인데 이걸 남녀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부분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여자는 밤샘 못합니까? 아니 그러면서 무슨 남녀평등을 외쳐요. 남녀차별이지.


하다 못해 막노동 같은 힘쓰는 일이면 그래 다름을 인정하고 남자들이 좀더 해라 이런 분위기라도

만들어지겠지만 숙직가지고 다름을 인정하라는건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생각듭니다만?

그러니깐 남자들도 명절날 여자랑 똑같이 음식만들고..
도와주는 수준이 아니라 여자들이랑 똑같이..
이렇게 여자들이 요구를 하면 남자들은 그럼 니들도 군대가고 숙직해라..
그전에는 아니된다...지금 이렇게 싸우는거 아닙니까?
끝도 없는 싸움...

명절날 여자랑 똑같이 음식만들 정도면 도와주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똑같이 하는겁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할 여자 없어요. 대부분 여자들이 불편해 하는건 쬐금 도와주는척 하다

말거나 (이건 안도와주는것만 못함) 손가락 까닥안하고 시댁이라고 왕처럼 있는걸

불편해 하는겁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니들도 군대 가라 이러는건

하도 젊은 여자들이 어머니 세대때나 겪었던 일을 (본인들이 현재 경험하는 일도 아님)

마치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면서 과거의 여자들이 그동안 핍박받아왔던일을

주절주절 개소리 하니까 남자들이 늬들도 군대 가라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82년생 김지영은 읽고 20대 여자들이 씨부려 대는 개소리에 남자들이 가장많이

반박하는 이유가 그때문임.


즉 남자들은 여자들 본인이 합리적인 요구를 하면 그거 가지고 군말 안합니다.

근데 자꾸 합리적이지도 않은걸 가지고 요구만 하니까 남자도 발끈해서 유치하게

우리가 하는거 니들도 해라 이렇게 되는겁니다. 남녀평등을 외치는게 여자들인데

정작 평등이 아닌 차별을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한가지 예로 공동가사, 공동육아 이거 가지고 남자들이 뭐라고 합니까? 안해요~!!!

왜냐면 여자들도 나가서 일을 해야 하니까요. 합리적인 요구죠. 반박할 껀덕지도 없구요.

근데 본문의 숙직은 누가봐도 합리적인 요구가 아니잖아요. 숙직은 그냥 지키면 되는일이고

쬐금 힘든일이라면 남들 잘때 못잔다는거 그거 하나 입니다. 가사일 때문에 못한다

하면 누가 들으면 혼자 가사일 도맡아 하는줄 알겠네요. 막말로 요즘 젊은 부부중에

남편이 가사일 안하면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줄 여자가 몇이나 됩니까? 이건 다름이 아닌

틀린거라고 봐야죠. 단순히 남자가 체력이 여자에 비해 좀더 좋으니 가사든 육아든

조금더 애써라라고 한다면 님말대로 그 다름은 인정하겠지만 단순히 자기 유리한쪽으로

요구만 한다면 남녀 성별을 떠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정 못해요.

씨발 보x 하나 타고났다고 아주 여기저기 코걸이 귀걸이처럼 유리할때만 그놈의 여자타령이네

그런데 남녀 떠나 어린 자녀 있고 맞벌이면 숙직은 최대한 줄여주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함..

가사하기 싫다고 지랄대다가 지들 불리하면 가사노동 해야한대 씨벌라마.

목요일 당직은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담날 출근시간 늦어진다고.

아주 걍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것들이 무슨 사회생활 어쩌고..

"그러지마제발" 또 댓글 달러 온드아~~!~~

https://news.v.daum.net/v/20200124050010452

링크.. 여성공무원 63%가 여성숙직 찬성함

63프로뿐이라니.. 생각이 글러먹은 사람들이 많군요

(서울시) 같은 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의 숙직 근무에 63% 가량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는 당연히 찬성이 63보다 높았을꺼니까 여자는 더 낮았을꺼 같네요.

오 전체직원이네요

그럼 가사부담없는 미혼과 아이없는 기혼으로 숙직세우면 되겠네요
출산장려 정책도 될수 있으니 적극 추진

사적인 일을 왜 변명거리에 추가하는거지 아 진짜 여자 더 욕먹게 하지말았음 좋겠네요 정상적인 여자들은 뭔 죄냐 집안일해야하면 그만두세요 공무원되길 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가사부담 때문에 숙직을 할 수 없지만
집안일은 남녀가 똑같이 나누어서 해야 합니다...?

온갖 핑계거리 대가면서 지들 하기싫은건 안하려는...
가사,결혼,성별,자녀에 상관 없이 동일하게 해야 하는거죠.
모든 문제를 다 원하는대로 들어줘도 뭔가 새로운 핑계거리를 만들어 낼겁니다.

진자 조선시대때 핍박받고 차별받았던 여성들의 한을 1세대도 아닌 2세대에서 건너건너 듣고만 자란
한국년들이 한국여자들을 다망치고있다
실제 한맺힌 세대를 살았던 할머니 세대도 요즘여자들 보면 미쳤다고 한다.
미친년들 이런의미에서 전쟁이 한번 나야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시한번 매를 맞아봐야 정신차릴년들 많다

아니 시1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는 말그대로 집안일이잖어
집안일을 왜 회사 업무에 비비냐?
시1팔 집안일 분담까지 국가가 나서서 비율정해줘야 하나 ㅋㅋㅋㅋㅋ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잖아 왜 그걸 자꾸 국가한테 뭐라고 하냐 짜증나게

남성은 가사일 안하니 여성은 숙 직 할 수가 없다?

남자도 가사일 하라매 ㅅㅂ 것들아

독박육아네 뭐네 라고 떠드년들이 봐야할 기사다
일단 공동육아를 원하면 동일노동부터 쳐해라

숙직 전문으로 하는 공무원 뽑으면 된다.  날 뽑아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빠가 애들 챙겨서 밥먹이고 학교 보내는거 본 적 있는 사람 있나?
비율이 얼마나 될거 같은가?

어쩌다, 한번 해봤는데 남자는 100에 2명 정도..
여자는 숙직 못하는게 맞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그보다 더 어린 애기라면, 남자가 하루종일 애보는 경우도 있냐?
어린애기 인 경우엔 정말 숙직 못한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숙직 서고 나오면 정말 반일 정도는 쉬게 해준다..
하지만 아기가 있으면 쉴수가 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세탁기 있지 청소기 있지.. 여자가 할게 뭐 있는데? 할 사람들이 제법 많은듯..
그리고 세탁물 정리좀 해보고, 청소기 들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별거 아니네 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

맞벌이 부부에게 있어 남자의 평균 가사 노동시간이 일주일에 3시간이다.
3시간이면 일주일 내내 세탁물 정리하고, 설겆이 정도 하면 될거야.
그럼 청소는?
3시간이나 하는데 아내가 해야지 하면 밥은?

여기 또 웃기는 놈들이 있죠?
아침에 최소한 5첩 반상은 해줘야지... 하는 분들...

맞벌이 부부간의 가사노동이 제대로 분배되고 있지 않다면, 그걸 바꿔야지 그런 이유로 여성의 숙직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요.

일단 또라님 주장을 따른다손 치더라도, 미혼/비혼 공무원들은 남녀 구분없이 숙직을 해야할 것입니다. 부군이 가정주부거나 육아휴직인 경우에도 여성이 숙직을 해야될 것 같고요. 반대로 편부 가정인 경우 남성의 숙직은 예외로 해줘야겠네요.(뭐 여기에 더해서 아이가 몇 살까지 숙직을 예외로 해줄것인가와 같은 자질구레한 세부사항이 더 붙겠지만.)
근데 솔직히 왠만한 관공서에 숙직이 필요한지 자체도 의문이고, 애초에 외주 줘도 될꺼였으면 그냥 없애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더해서 글의 주제와는 별개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5첩반상은 황혜성씨의 연구에 따른다면 큰 손님을 맞이할때의 상차림이므로 아침식사에 적합하지 않고.
원 의미대로라면 밥,탕,조치,침채,장으로 이루어진 밥상이므로 밥,국,찬1(찌게),김치,초간장의 차람이므로 현대 기준으로도 과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여자 공무원들이 숙직 안한다고 난리 난게 아니라..
남자 공무원들이 너무 자주 숙직한다고 난리난거..

둘다 똑같은 말이 아님..
정작 남자 공무원들은 여자공무운들을 숙직 안시켜도 상관 없다는 말이지.. 자신의 숙직만 해결되면..

그걸 공무원도 아닌 놈들이 왈가 왈부 하는것도 웃기고..

숙직시킬려고 남자 뽑은거냐? 그러면 모두 여자로 뽑아라 남자 없으면 뭐라고 그럴지 궁금하네. 숙직 없어질 확률이 백퍼일껀데..

진짜 보슬아치 란 단어가 절로 생각나네 시발

헌법소원도 안하는 남공무원 볍신들

다 결혼한 기혼자들이냐?

결혼한 여성들은  자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