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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데 바지를 저런거만 입는다고?

스코틀랜드 치마를 입지

커서 고민이 아니라 커도 쓸대가 없어서 고민 아닐지

바지저런것만 입는거보니 일부러 맛들려서 입는거같은데 ㅋㅋㅋ

스키니진에  꽉끼는 운동복 ㅋㅋㅋㅋ
저건 그냥 자랑글인데 실제 발기시에도 저기서 얼마나 커질지 모르니 대물인지 아닌지는 확인불가
연애는 ㄱㅊ문제가 아니라 옷스타일을 보아하니 외모랑 패션이 완전 꽝인듯 ㅋㅋㅋㅋ

느낌이 별로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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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작인데 ㅋㅋㅋㅋ

진짜 크면 저런 옷 못입음

입고 싶어도 낑겨서 못입음

평소에 저러고 입고 다니면 미친놈...
변태도 아니고 다 드러나게 입냐

어디서 약을 팔어?

바바리맨 맞는거 같은데
저 글도 내 고추나 보라고 올린거 같고
저러다가 후장개통이나 당해라

좀 커도 보통 쪼그라들면 저리 볼록하지 않을텐데..
반이 접힌건가??

바지를 저딴걸 입으니까 그렇지
좀 헐렁한걸 입던가
너보다 큰 외국인들도 그렇게 앞이 흉하지 않다

주작같은대.. 저렇게 입으면 겁나 아플텐대..

풀발 길이 17 쫌 안되고 휴지심 두가지 규격 다 안들어가도, 드로즈 입고 스키니나 슬랙스 입어도 저렇게 안되는데, 저건 얼마나 되는 규격인거지?

참나...발기후 몇센치인지 얘기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오빠?

머...저 정돈 보통 아이가..
너무 나대지 마라카이.
얘네들도 발기전이라 카드라..ㅋㅋㅋ

11시 2시 11시 11시

부럽지가 않네.....불편하겠다....

못 생겼나보네

발기 전후 비슷하긴할거같은데....

고민이란 새끼가 바지는 왜 죄다 저딴걸 쳐입어

복주머니는 왜 없어? 외ㅂㄹ? 그 자리까지 치면 오히려 작은거아닌가?

.

몸집 작은 애들은 평범해도 유독 티가나는게지.

나처럼 바지를 큰걸입어라 윗옷은 박스티 입고 엉덩이까지 내려오게입고

징그러

여자들이 크다고 무조건 좋아하는게 아님..
한국 여자들한테는 큰게 안 맞음.. 동아시아 공통..
저도 평균이상인데 길이보다 특히 굵기가 2배정도 됨..
여자랑 관계하면 70~80%는 아파서 못하겠다고 함..
후배위 절대 못함.. 여자들은 평균보다 약간 큰 정도를 좋아함..
쉽게 얘기해서 F컵 정도의 큰 가슴이 옷 입었을때만 이쁘고
막상 옷 벗으면 할매젖같은 느낌인거나 마찬가지임..
남자가 대물인것도 여자들 호기심만 자극할 뿐이고,
그만큼 질 안쪽이 넓은 여자가 아니면 관계할때 정말 힘듦..
한마디로 꽉 차는 느낌정도를 좋아하고 그 이상이 되면 아파함..
그래서 삽입전에 최대한 애무와 스킬로 질 입구를 완화시켜줘야
그나마 상대방을 덜 아프게 하며 관계 할 수 있음.. 참 불편함..

발기상태가 아닌데 저 크기면..
보통 헐렁한 츄리닝 입고 한쪽으로 내림..
저건 100% 발기 상태.

끼는걸 입네? 이정도면 반응 즐기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