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많이 떨어질 문제는 아니지 않나

정답판에 그려보면 되잖여!!!

초등학생 때 소금물 이전 가장 짜증나는 문제 유형이었죠ㅋㅋ

요즘 사람들 예전 시침 시계를 안봐서 그런가..? 이걸 틀리다니..

아니 이건 초등학생 문제잖아 ....

180나누기 6

180도를 6으로 나눠서 1시간의 내각만 찾아내면 쉽게 푸는건데....

하긴 외국애들은 아날로그 시계 읽는법도 모른다는데...

아하 절반이 180도이지;;  절반이 120도로 생각해놓고 왜 150도이지 그러고 있었음;;;

그럴 때가 있지요 ㅋ

본인이 안다고 해서 남이 다 알거라 생각하는건 크나큰 착각 위의 댓글 그런게 좀 보이네 ㅎㅎ

360도를 12로 나누고...나오는 각도를 한시간으로본후 거기다 곱하고 5?되나?

헐........... 전체 360도 를 12시간으로 나눠져있으니
한시간 당 30도(360도 나누기 12) 인거 알면
7시부터 12시까지 5시간 차니  30*5 하면 되는건데 ..


아 마지막줄 반전이군요 시청자 참여라니까 그나마 납득..

아,,, 맞다 360이구나 ㅜ 180 나누기 12하고있던 바보 111

세대차이가 슬슬나는걸수도?! 요새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만 거의 시계보니까 아날로그 시계 어색할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들 아니고 마지막글에 시청자 참여래요ㅎㅎ

저 난독인가봐요 ㅠㅠ

저도 ㅠㅠ

150도 인데 뭔가 함정이 있나 했더만 150도네 ㄷㄷ

7시(시침)랑 12시(분침) 절반인 6시간에서 1시간 빠졌으니 6-1 = 5
180도 / 6 * 5 = 150
150도 아닌가? 했는데 150도 맞네..
타노스도 아니고 이거에 반이 사라지다니..

150도 금방 계산했다가 210도가 정답인 함정문제인줄
근데 180이하래길래 약간 허무
어르신들이라 많이 틀린듯

너무 어렵나?
초딩은 쉬운데

3시가 90도니까 3등분해서 1시간에 30도씩,
내각으로 잡는다면 5시랑 7시는 같음. 30*5=150도.
근데 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나도 머릿속이 하얘질 것 같음.

예각? 둔각? 둘 다 정답처리 했으려나?

내각 외각 아닌가요

내각, 외각은 삼각형, 사각형, 십이각형처럼 다각형의 경우입니다. 시침과 분침처럼 구부러진 선분의 경우에는 못 써요. ㅎㅎ그래서 150도, 210도를 이야기할 때는 예각, 둔각이 맞는 것 같아 저 단어를 썼는데... 제가 또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예각은 0~90, 둔각은 90~180이니.. 정확인 철각, 요각이란 단어를 썼어야 했네요 두둥!!

이정도면 산수 아닌가;

멍청한 사람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