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동승 여성 가이드도 감염, 오사카-도쿄 간을 왕복... 국내의 감염자 8명으로]

중국, 무한시를 중심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는 문제로, 감염된 나라현 거주 운전사 (60대)의 버스에 동승했던 오사카시 거주 40대 여성 가이드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여성은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지만, 병의 차도를 보인다고 한다.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8명이 되었다.

운전사 남성은 이번 달, 무한시로부터의 중국인 관광객을 버스에 태워, 오사카-동경 간을 왕복하였고, 관계자에 의하면, 가이드 여성으 그 버스에 동승하고 있었다.

오사카부에 의하면, 여성은 처음에, 오사카부 밖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감염증이 의심되는 중증례로서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후생노동성에서 부에, 남성과의 접촉이 확인되었다고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가 신형 폐렴인지 조사해, 29일 밤, 감염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29-00050272-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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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버스 동승했던 사람 제대로 추적 조사가 안 됐나 봐요. 

그 버스에 동승한 가이드가 직접 병원 들르고 의심환자로 분류되어서 오사카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후에!

겨우 정부에서 남성과 접촉이 확인됐다고 연락이 오다니...

제목 수정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 가이드, 버스 운전사 -> 가이드인지 모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