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마트폰은 원래 애플이 압도적이여서ㅋㅋㅋ

소니 반도체 전자쪽은 많이 버렷을껍니다
소니 이젠 엔터기업임.. 영화쪽에서 워낙 버니..

소니의 전체매출의 제일큰 파이는 모바일,홈&엔터(오디오).금융,게임인데 금융빼고는 적자인데
수익의 제일큰 파이인 금융이 나머지 적자규모보다 큰 흑자라서 금융기업이라고 해야될듯..
영화나 음악도 흑자이긴하지만 금융이 흑자가 제일큼

유일한 캐시카우 CMOS 이미지 센서도 삼성한테 밀리고 있죠 ㅎㅎ

유일한 캐시카우 아닙니다.
소니의 진짜 캐시카우는 파이낸셜입니다.

샤프는 기업상대로... 렌탈폰.
솔직히 샤프 누가 쓰...

삼성 제외한 다른 폰에 보조금 많이 푼다는 얘기가 과거에 있었는데...
그래서 상대적으로 삼성폰이 가격이 높았다는... 결과는 판매 저조...

일본이 옛날 같지 않다는 걸 증명해주는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이죠.

과거 '워크맨'의 히트를 생각하면 스마트폰이야말로 일본이 장기를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계시장은 고사하고 자기네 안방에서도 손가락만 빨고 있으니.

삼성에서 게임기만 내주면 되긋네

이제용사장의 자녀들이 게임을 좋아하지않는한 불가능할듯..
그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도 북미말고는 죽쑤는상황이라
PC기반이면몰라도 콘솔은 불가능..

샤프
작년에 내놓은
플래그쉽 R3 모델
쌍 노치 보고
저딴 게 팔리는구나 했는데
삼성보다 많이 팔리나보네 ㅋㅋㅋ;

일본.. 작년에 단통법 벤치마킹해가서 시행했음.ㅋㅋㅋ

2018년까지는 보조금을 엄청 때려부어서 삼성폰이 좋아도 돈때문에 자국 혹은 아이폰이었는데

2019년에 단통법 때리니 같은 가격 아니면 더 비싸진 일본폰으로인해 삼성폰이 팔리게되었다고하더라구요.

삼성 때고 그냥 갤럭시로 판매한게 먹힌거 같은데... 이정도로 성공적일수가...

요즘 갤럭시 꽤 많이 보여요
물론 절대다수가 아이폰이긴 하지만...

일본은 애플이 자국기업인줄 아니까..

일본 아이폰비율이 국내삼성폰 비율이랑 비슷한가

소니는 보험,금융,엔터,이미지센서쪽으로 바꿈 걍전자기업이아님

소니은행? 소니금융투자그룹? 소니보험? 뭐 이런 건가???

소니 은행도 있지만

소니 보험이 일본내에서 잘나간다고하더군요.

특히 자동차보험...

그러다보니 요즘 일본 20대가 소니를 접하는 경로가

게임음악영화 아니면 자동차보험..

역시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은 절대 없군요.

진리마저도 영원한 것이 없듯이...

소니폰 모양은 만족스러웠는데 전력관리는 밧데리 광탈. 터치감도 헬. 액정 박살나도 케이스 후판 전면 측면 전체랑 액정 부품,수리도구까지 중국서 공수하는데 5만원정도에 자가 수리가능한점은 장점이라면 장점일수도.. 밧데라교체도 물론이고...하지만 삼성폰이 빠르고 밧데리 오래감. 일본애들도 써보면 생각이 바뀔듯. 물론 인정하기 싫것지. 단순 외관상 개인취향으로 불편 감수라면 몰라도,5인치이하의 작은폰을 선호한다든지...아니면 소니폰은 권장하면 욕먹을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