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알바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네

어떤 알바가요
생뚱맞게 알바라하면 무슨소린지 알수가 없네요
댓글 쓰려면 정확히 좀 쓰셨으면 합니다.

틀린말은 아니구만

틀린말로 안보임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그리고 농업(식량) 분야에서도 이런 일이 생길 겁니다.

기업유보금 쌓이는 것만 봐도... 연구할 생각이 그닥 없어보이기도 하고...

맞는말이긴하지 기술력좋은 중소기업 짓밟고 대기업이 성장했으니

분명 현재 일본 수출규제 따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건 울나라 기업들의 일본 의존도가 높아서인건 명제에 가까운 사실임.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충분히 이해는 하겠으나, 마치 모든 잘못이 울 나라 대기업에 있다고 말하는듯한 늬앙스는 어그로 끌기 충분하다고 봄.
그래도 씨씨티비 안단 집이 털렸다고 그걸 집주인 잘못으로 돌리면 안되지 않을까? ㅆㅂ 저 ㅉㅃㄹ 총리의 다급함에서 내린 ㅂㅅ같은 결정을 욕해야지.

원자재야 수입하는게 당연한데 1차가공, 2차가공까지 수입하는건 문제가 있죠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두고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패턴에는 두 가지가 있더군요.


하나는 그냥 대놓고 '문XX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고 떠드는 아메바류의 벌레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게 교묘한 건데..) 정부가 대책 없이 일본에게 대들었다(?)며
지금까지 누적되어 온 구조적인 문제를 마치 단기 대책으로 대비할 수 있었던 것처럼 책임을 요구하는 사람들.

위안부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는 국가의 자존심과 국민의 명예가 걸린 문제입니다.

'돈'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돈이면 자기 가족도 팔 겁니까? 
나중에 일본이 독도를 두고 도발해 와도 경제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을 건가요.


나라의 일을 '경제논리'로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매국노들도 누구보다 경제논리에 충실했고, 그 경제논리 때문에 나라를 팔았던 거죠.

이거 한국 쌀 시장 개방 관련해서 농민들한테 똑같은 논리로 '20년 동안 뭐했냐'라고 말하면 개 욕먹는 논리임

비유가 전혀 안맞는데요.

쌀하고, 공산품 하고 같이 비교하는 건 안맞네요.

쌀하고 공산품을 비교하는 게 아니죠. '농업'하고 '산업'을 비교하는 거지. 벼농사만 농사가 아니니까요.

맞네요. 농산물하고 공산품 하고 동일하게 비교하면 안되죠.

그리고, 그런 잘못된 비교로 우리나라 비판하고, 일본 편들면 안되죠.

? 농업도 충분히 수입 다변화가 가능한데요? 왜 비교가 안 된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래요?

그리고 일본 편 안 들었어요. 애초에 본문부터가 글이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들을 비판한답시고 이상한 논리 앞세우고 있는 내용인데 왜 갑자기 일본 편 든다는 말이 나오죠?

피해의식 개쩌시네;;

삼성 안티들은 삼성이 당하는게 고소한가 보네요.
기업이 품질좋은 부품 써서 불량률 적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아야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국산 부품보다 다른나라 부품이 단 1프로라도 고장률이 적으면 당연히 그 나라 부품을 쓸수 있는 것이지 그 부품을 타국 제품만큼 만드는 중소기업 양성을 못했다고 대기업 탓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제품 국산화 못한게 대기업 횡포때문이라고만 치부할게 아닙니다.
일본정부가 딴지 걸어서 삼성이나 하이닉스같은 국내기업이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이 사태를 일부 부품을 세계적 수준으로 못 만든 국내기업 탓으로 돌리지는 맙시다.
왜 우리가 우리탓을 합니까? 삼성이 일본기업입니까?
민주노총 계열 기자들은 민주노총 노조를 못만드는 삼성이 무조건 밉겠죠. 왜 언론들이 삼성만 씹어대고 삼성 못잡아먹어 안달인지도 이유가 있습니다.

언론들이 삼성만 씹어요? ㅋㅋㅋ ???
장충기가 들으면 기겁을 할 소릴 하시네 ㅋㅋㅋ

불산공장을 지으려고 해도 환경단체가 반대하는데 무슨 수로 국산화를 합니까?

병신들이 왜 이렇게 많지?

2012년에 불산공장 건설에 반대하던 환경단체들이 이번에 국산화한다고 불산공장 건설하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불산반대는 문재인이 했잖아?

씹인정 ㅊㅊ

일본의 수출제한 보복조치랑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후려치는거랑 뭔상관?????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후려쳐서 수출제한 조치 당한건가??
그리고 이번 사태만 봐도 결국 국가 대 국가 의 구조인데
대기업을 왜 걸고 넘어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