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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압] 미국인 쉐프가 추천하는 한국 전통주.jpg

글쓴이 : 뚝형 날짜 : 2020-02-17 (월) 17:51 조회 : 10959 추천 : 39  




용조련사룰루 2020-02-17 (월) 17:54
말 재밌게한당ㅋㅋㅋ
쉐프 2020-02-17 (월) 18:00
불렀소?
하이패스 2020-02-17 (월) 18:01
오렌지짱짱맨 2020-02-17 (월) 18:18
노량진 흥정하는거 보면 진짜다
멋진놈212 2020-02-17 (월) 22:30
전통주 소믈리에라니.. 바로 구독이닷!!
고수진 2020-02-17 (월) 22:57
왜것들이 문제 ㅡ, ㅡ

왜정 시대 때 얼마나 많은 우리술 제조 기술이 사라졌을려누....
     
       
골러 2020-02-18 (화) 01:14
제조 기술 자체는 다 비슷함 어차피 술이란게 곡물이 엄청 들어가는거라 대부분 양반가 중에서도 돈많고 그게 대대로 이어지는 집안만 직접 담가서 제사때 쓰고 그랬음(탁주외의 증류주 등) 왠만한 집 이외에는 담그기도 어려웠고 대부분 기술은 비슷 비슷함 다만 지역에 따라 나는 곡식이나 재료 등이 다르니 그걸 사용해서 만드는게 다 달랐던거고 서민층에서는 어차피 탁주류를 많이 먹음 그건 아직도 집에서 담구는 것에 따라 맛 다 다름 어떤 쌀을쓰냐 어떤 곡식을 쓰냐에 따라서도 또 다 다르고 즉 기술은 거기서 거기고 들어가는 재료 등이 문제인거 근데 문제는 일제강점기와 독재정권 때 이런 저런 종류의 쌀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효율적이라는(맛이 부드럽고 재배가 쉬운) 몇가지로 통일된듯 함
          
            
Don하바 2020-02-19 (수) 13:38
제조 기술이야 비슷비슷 합니다만.
전통주도 밑술을 하고 안하고 밑술을 할때 떡을 만들거나 죽을 쑤거나 쌀을 찌거나
혹은 쌀을 불리는 시간에 따라서.
덧술을 할때 쓰는 곡물의 종류. 그와 함께 들어가는 것들(복숭아 가지, 배나무 가지 등등)
물의 양 쌀의 비율 등등에 따라서 엄청 맛이 달라집니다.
탁주를 먹은 이유야 청주를 따르고 남은것을 버리기 그러니 물을 넣어 보자기로 짜서 먹는게 탁주인거죠.
     
       
맥주조아 2020-02-18 (화) 12:19
그 뒤를 이어 박정희가 또 한 건 했지요. 아니 다까기니까 같은 왜것인가?
     
       
Don하바 2020-02-19 (수) 13:41
일제강점기 + 독재정권으로 레시피 소실된 것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는 레시피들이 꽤나 됩니다.
다만, 그 이전에 조선후기의 조세법의 비리로 계량형이 달라서 레시피가 무척 이상해진것도 무척 많습니다.
당시에 세금은 일정량 정해져 있는데 더 받아내기 위해 '되'를 더 크게 만들거나 그랬습니다.
덕분에 계량의 기준이 이상해져서 그 레시피대로 지금 만들면 이상하죠.
제가 아는 분이 그래서 전통주 레시피를 복원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를 여러방식으로 바꿔가며 더 맛있다고 느끼는 레시피를 고정시키는 일을 하시더라구요.
(ex: 쌀 1kg 이 가득차는 통으로 받던 세금을 쌀 1.5kg가 들어가는 통을 만들어서 1kg이라고 받던가..)
Alexei 2020-02-18 (화) 10:48
컨템포러리 에빗 가면 볼 수 있는 분. :)
내가엄청나 2020-02-18 (화) 12:26
수산시장 가격 안써놓은곳은 거르는게 좋다. 그리고 신고 하면 과태료 물리기 가능
요색기가 2020-02-18 (화) 13:10
이거 면상만 외쿡인이지 흥정하는거 보면 사실상 한국사람인데?ㅋ
김몽실 2020-02-19 (수) 10:24
술 안먹는데 한잔 먹고 싶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