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괜히 저러겠나 개념없는 중고딩들 때문에 한거지

메너 없는 고객을 내보낼 권리

돈벌어야 되는 사장이 고객을 거부하는 상황은 보통 다 이유가 있더라

이유 없이 돈줄 버리는 사장은 없음

갑을론박은무슨; 내가 손님안받겠다는데 꼬우믄 다른데 가시든지

어차피 개인사업자면 매장 운영지침은 사장 뜻대로 가야지 뭐...

그게 맘에 안들면 소비자로서 불매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계속 이용하면 되는거고.
이건 뭐 법으로 처벌할 수도 없는 상황 같은데.

잡아 패버려야지 저런 어린쓰레기들은

사장이 오죽하면 써붙였을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는게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음..

다 괜찮은데 큰 소리르 떠는게 제일 클듯 개념 존나 없이

청소년은 보호받는 존재라는 것을 이용해서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을 너무나도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저 공고문이 아주 잘 이해됨.

라떼는 말이야

싸대기 왕복으로 맞았어

손님이 가계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면
사장도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있음
손님 = 매출이라 다 받아준것임
이거 가지고 열폭 하는 사람들
백화점 VIP전용에 대해서는 열폭 안함
이거나 저거나 손님 선택한 것은 같음

사장마음이지..

요즘 애들 기관지가 정말 안좋은거같음.. 실내에서도 바닥에 침 계속 뱉음

저건 오히려 고객 늘어날지도 모르는거니 잘한듯..

손님 - 가고 싶은 가게에 갈 수 있는 자유
가게사장  - 손님을 가려받을 수 있는 자유

가고싶은 가게에 갈 수 있는 자유를 스스로 박탈시킨게 아닐까요... 최소한의 매너조차 지키지 않는 젊은 친구들이 다른 이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사례네요ㅜ

그동안 미성년이라는 탈을 쓰고 저 가게에서 개진상을 부렸을 급식들이 눈에 보이네요.

이것들은 정말 매장에 침뱉으러 쳐오는거같음..쟈들 다녀가면 더러워서 바닥 쳐다도 못보겠음...

돈내는 사람들을 막는다는건 그놈들이 문제가 많았다는거죠. 왈가왈부 할게 아닌듯

장사하는 사람 마음이지 왜 논란?

아마 여기분들 부산지역 잘모르셔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곳 영도는 부산의 대표적인 빈민촌입니다. 현재는 관광지로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슬럼화 되있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상태가 좋아진 감천문화마을과 쌍벽을 이루는 슬럼지역입니다
엣날 남포동 깡패의 대부분이 저지역출신또는 저지역사람이구 중고생들도 다른 중고생 삥뜯는 그런 아이들 많은 지역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크게 변화되지는 않앗지만....
빈민가의 특징은 아이들이 부모의 통제없이 자라나서 좀 일탈행위가 강합니다 저지역은 특히 더더욱 강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