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해외축구 사상 초유의 자진 퇴장 '무사 마레가'

글쓴이 : 냥이사모 날짜 : 2020-02-19 (수) 17:15 조회 : 5019 추천 : 24  



1. 발단

 

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 vs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2월 17일자 경기.

 

포르투 소속 공격수 '무사 마레가'가 공잡을때마다 홈팀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관중들이 원숭이 소리를 냄.

 

이에 빡친 마레가가 결승골을 넣고 팔안쪽을 치며 관중들에게 인종차별에 대해 항의함.





2. 그후 관중석에서 의자가 날라듬. 마레가는 그걸 주워들어 울분을 표출.

 

심판은 이에 마레가에 경고.





3. 그후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경기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8분후 인종차별에 참다못한 마레가가 관중에 


도발성 포즈를 취하며 경기포기(자진퇴장)을 결의.




4. 동료 및 감독이 만류해보지만 무용지물.

 

결국 감독은 교체승인.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입구에서 관중에 '쌍법규'를 시전.




경기후 마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과 "나는 인종차별을 외치려고 경기장을 찾는 


바보들에게 말하고 싶었다"라고 글을 남김.





왜기 2020-02-19 (수) 17:19
흑인도 원숭이구나
파지올리 2020-02-19 (수) 17:19
의식있는 선수네.
빙그레v 2020-02-19 (수) 17:21
그래 항의할건해야지 ㅅㅂ 미개한 인간들한테
리비유 2020-02-19 (수) 17:21
저런 관중놈들 있으면 몰수패 + 무관중 경기 징계를 내리면 될텐데요
손님475 2020-02-19 (수) 17:21
포루투갈도 저지랄 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저것들도 배타고 다니면서 패악질 많이 했었으니.
췍길걷기 2020-02-19 (수) 17:22
아아.. 나치만도 못한것들.
졸린다 2020-02-19 (수) 17:25
어휴 요즘 세상에 인종차별 개쩌네 선수한테 경고준 주심도 문제 있음
저건 홈구장에서 관리를 해야 했고
리그운영국도 저사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응해야함
조까대만에바… 2020-02-19 (수) 17:26
팔앉독 치는게 무슨의미일까
     
       
야옹교주 2020-02-19 (수) 17:34
피부색을 보라고...
     
       
무릎탁도사 2020-02-19 (수) 17:34
자기 피부색을 가르키는 세레모니였다고 하내요
봉사왕 2020-02-19 (수)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아깝다 나였으면 더 빡치라고 완전 원숭이 흉내 냈을듯ㅋㅋㅋㅋ
원숭이한테도 골먹히냐는 제스쳐 하면서 ㅋㅋㅋㅋㅋ
오맹딸 2020-02-19 (수) 21:02
요즘도 이지랄 하나 부네요 .. 발로텔리 울고 그런거 봤은데 ... 진짜 인종차별 심각하네
뾰로룡꼬꼬마… 2020-02-20 (목) 04:34
잘했네, 미개하고 못배운 나라 놈들한테 저정도 손가락은 날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