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 함.
재활용 종류만 해도...
PET만 해도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원래는 이걸 다 분류해서 버려야함.
색상 까지도.... 아니면
모두 통일 시켜서 생산 해야하는데...
이러면 가격이 비싸짐. --> 기업들의 가격 경쟁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님.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종이컵과 우유팩은 종이라고
박스와 같이 버리면, 안됩니다. 코팅지도....
종이컵에 물에 젖지 말라고,
얇은 플라스틱 막이 부착되어 있어서
종이컵을 한대 모아서 같이 버려야함.
비접착시 -> 손으로 떼야하는데 안 떼면 일일히 다 떼야함.(양재물로도 제거가 안됨)
접착식 -> 양재물로 접착제 제거 한다지만, 완벽히 제거는 안됨.
뚜껑 과 본체와 고리는 다른 성분이기에 따로 제거한채로 버려야함.
일본은 앞서 그렇게 버리고 있음.
단, 제주도는 시설이 있어서 버려도 된다고하네요.
단가가 맞지 않아요.
랩이 싸여저 있거나 이물질이 부착됬거나
색상이 조금이라도 섞여있으면, 변질되어 있거나 하면,
그냥 분리하지 않고, 버리는게 경제적으로 이득
기타 나머지들....
추가로 플라스틱 + 철로된 부분은 각각 나눠서 버려야합니다.
유리, 거울이 깨졌다면, 따로 종이나 마대에 싸서 버려야함.
통일하여 재사용 잘하던 술병 근황.
애초에 환경부는 일을 제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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