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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인들이 차가운표정으로 걷게된 이유.jpg
rank왜죠    2020-02-20 (목) 22:38   조회 : 11664   추천 : 67 추천


인상이 좋...

왜죠 게시물보기
개는 던져진 막대를 쫓지만 사자는 막대를 던진 대상을 쫓는다. 본질을 보라.
방관은 중립이 아니라 무능이다.
http://archive.fo/n82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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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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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으리야 2020-02-20 (목) 22:42
지방살다가 처음 서울 올라왔을때는 지나가다가 누가 말걸면 친절하게 대답하고 그랬었는데
대부분 종교 아니면 기부
종교 권유도 지랄같지만 기부단체새끼들이 더 지랄같은게
이 새끼들은 내가 이미 다른데 기부하고 있다고해도 지들것도 해달라고 더럽게 달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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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거짓말천사 2020-02-20 (목) 22:43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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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민쾌걸 2020-02-20 (목) 22:43
"저기요, 잠깐만요"  똥파리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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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어깨통증 2020-02-20 (목) 22:46
잊혀진 그 표정
버스 기다릴 때 가끔 보입니다.

정이 넘치는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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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요약하자면 2020-02-20 (목) 23:13
정류장에서 아이컨택은 버스 기사님하고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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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자유롭네 2020-02-20 (목) 22:48
길 물어보길래 아 이건 종교가 아니구나하고 답하려던 순간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목적이 길이 아니엇음 ㄷㄷ 이제 길 물어본다고 누가 부르는 것도 의심부터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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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핥음보 2020-02-20 (목) 22:50
인상이 좋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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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innacleL 2020-02-20 (목) 23:01
그냥 돌아다니는 돈줄임. 털리기전에 지나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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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튼튼닭 2020-02-20 (목) 23:26
차도남, 차도녀 뜰 때부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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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크리톤 2020-02-21 (금) 02:44
이어폰 끼고 걷는데 누가 말걸면 일단 저리 가라고 손부터 젓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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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뭔소리야 2020-02-21 (금) 15:32
저번에 걸어가는데.. 우체국 앞에서 어떤 여성분 두 분이..

"저기요.."하길래 돌아봤더니..

"관상에 복이 있으셔서..."

ㅆㅂ.. 모자에 마스크 썼는데.. 무슨놈의 관상...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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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맨슨 2020-02-21 (금) 18:17
모르는 사람이 갑작스레 말 걸면 그냥 썩소 날리면서 무시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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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손나코토 2020-02-21 (금) 21:14
대진성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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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in31 2020-02-21 (금) 23:52
저거 때문에 음악 안들어도 이어폰 착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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