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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재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절 .jpg

글쓴이 : 삼토렌트™ 날짜 : 2020-02-23 (일) 15:16 조회 : 15874 추천 : 44  





















충북 단양 소백산에 있는 '구인사'

대한불교천태종의 총본산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절로 알려져 있음

1945년 초 소백산에 초가집 형태로 지어졌고, 1966년에 현대식으로 개축 큰 절로 발전




마음 2020-02-23 (일) 15:17
저도 한번 가본 적이 있죠.
이런 내용은 잘 몰랐네요.
sunny72 2020-02-23 (일) 15:18
교회 기업화 욕할것도 없네..
야경 산속의 크루즈인줄...
     
       
국보하현우 2020-02-24 (월) 09:44
물타기 보소.. 노른자 땅위에 교회들 땅값만 견줘도 비교불가일텐데..
     
       
해오륜 2020-02-24 (월) 09:48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익 명  2020-02-24 (월) 10:46
그래도 개독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흑암 2020-02-24 (월) 11:05
산속의  저곳이  비싸겠냐

ㅅㅂ  강남의 교회가 비싸겠냐

좀  생각좀 하고 써라

딱 보니  신천지랑 동급인 기독교 인가본데
     
       
울트라마니악 2020-02-24 (월) 11:24
위에 댓글들은 죄다 불교신자들인가?
내가 보기에도 교회나 절이나 마찬가지 같은데~
          
            
다꾸다꾸 2020-02-24 (월) 11:46
교회 갯수랑 절 갯수, 땅값
겅색도 필요없이 생각만해봐도 마찬가지란 소리 안나올듯
               
                 
울트라마니악 2020-02-24 (월) 16:34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누가누가 더 많이 해먹었나~~ 가 아닙니다.

교회던 절이던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해먹었다는 점이 중요한거죠.

강남 한복판에 교회를 지을 수는 있어도, 절 지을 수는 없잖아요?
뭐, 사무실 같은건 지을 수 있겠지만 사찰은 산이니깐요.

그리고, 템플스테이 하라고 나온 국가 보조금 빼먹은거라던지,
전혀 상관없이 지나가기만하려는 등산객들에게 통행료 받아먹는거라던지...

불교도 얘기하면 끝도 없어요~
          
            
지금그만 2020-02-24 (월) 11:51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저 산속의 절이 비쌀까 강남의 절이 비쌀까
그리고 전국에 있는 교회가 많을까 절이 많을까
그리고 수많은 건물주 교회를 감안하면 재산으로 봤을때
불교보다 교회가 압도적이죠. 단순히 규모 문제가 아니죠.
               
                 
울트라마니악 2020-02-24 (월) 16:37
어디가 비싼지가 뭐가 중요합니까?
교회나 절이나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최대한 덩치 키웠다는게 요점이죠.

안그래요?
교회면 예수님 잘 믿고,
절이면 부처님 잘 믿고,
둘 다 청렴하게 유지해야할 곳들인데, 둘 다 덩치만 불리고 있어요.

그게 중요한거지 누가 더 비싼 땅에 있느냐 따윈 중요치 않아요.
강남 한복판에 절 지을 수는 없으니 못짓는거지...
"사찰은 산속에 있는게 아니고 도심에 있어도 좋다." 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다면 절도 교회 못지않았을겁니다.
          
            
사에바 2020-02-24 (월) 13:04
님 두뇌로 마찬가지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 인정
               
                 
울트라마니악 2020-02-24 (월) 16:37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사에바 2020-02-24 (월) 20:29
그대로 어떻게 돌려줘 난 이해못하고 싶어도 안되는데, 그건 너의 큰 능력이야. 날 과대평가하지 말아줘. 난 하고 싶어도 못해
     
       
골드라이탄 2020-02-24 (월) 12:00
그러면..교회들보고 산속으로 들어가라 그렇지..
     
       
나도조여정 2020-02-24 (월) 12:08
답이 없네.....
     
       
환장하겠네 2020-02-24 (월) 12:16
유럽에 있는 교회나 성당들은 그럼 궁전들인가요..??///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중요한거지.....겉으로만 보고 욕할거면....거울을 한번 들여다보셈...
庚子年 2020-02-23 (일) 15:20
그랜절인 줄 알았는데 정말 절이네.
머스탱대령 2020-02-23 (일) 15:21
저기 주지는 이건희 안부럽겠소
     
       
골드라이탄 2020-02-24 (월) 12:01
그래도...이건희가 부러운데??
날고생 2020-02-23 (일) 15:22
여기 가서 절 입구에서 올려다보면 무슨 무협시대에 온거같음 무림고수 스님들의 본거지 느낌?? 개좋음ㅋㅋㅋ
자유종 2020-02-23 (일) 15:24
그래도 땅값이 싸서 교회를 못 따라감.
절을 산속으로 몰아낸 것은 조선이 내린 신의 한 수 였음.
교회도 산 속으로 밀어냈어야 했는데...
니알ㄴ일 2020-02-23 (일) 15:27
오와 엄청 크다
오버로직 2020-02-23 (일) 15:30
불교는 절이 모두 관광지가 되버린듯..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관광 산업이 잘 접목되서 쇠퇴하지 않고 유지되는걸지도..
     
       
돌돌마리치킨 2020-02-23 (일) 16:37
유럽 성당이랑 비슷하네요
치베이 2020-02-23 (일) 15:32
드퀘11의 프차라오 마을같다
진모양 2020-02-23 (일) 15:32
천태종도 엄청 크구나
천호야 2020-02-23 (일) 15:35
혹시나 했는데 천태종 맞네요.

 조계종이 스탠다드한 이미지라면 태고종은 기예가 많음.
 천태종은 위 두종단보다 작은데 의외로 제정이 그득함.
차후 2020-02-23 (일) 15:52
느낌이 새롭긴함
수학여행때가봄
피터펫 2020-02-23 (일) 15:55
고향인데 매우 커요
스님들도 많고 구인사쪽에서 사회복지관련 사업도 합니다.
검은 돈이나 등등 있지만 지역사회와 잘 상생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한 10년전쯤 이야기입니다
원유40퍼센트 2020-02-23 (일) 16:16
맨 위에까지 가파른 경사도를 걸어서 올라가는 수행을 해야됩니다.
석가탄신일때 맨 위에 가면 밥 공짜로 줍니다.
두한 2020-02-23 (일) 16:31
줏어 듣기론

조계종 - 서민 불교
천태종 - 양반 불교

라던데 맞는지는 몰겠네요

천태종은 복지사업을 하는데 천태종 행사 때마다 복지관 인원을 동원해서 직원들 한테 욕 많이 먹음..
     
       
cainite 2020-02-24 (월) 11:10
그냥 한 종파일 뿐이고 양반/서민 구분없습니다.
애초에 조선시대에 선비들한테 천시당했던 불교니깐요.
     
       
또라또라또라 2020-02-24 (월) 13:37
불교는 크게 소승 대승 불교가 있고, 소승 불교는 불타의 가르침을 스스로 체험하는 쪽이 목적이고
대승불교는 불타의 가르침을 대중에게 설파하는것이 주 목적인 종교에요.
즉 우리나라 불교는 대승 불교 라고 볼 수 있고 라마교나 태국 같은 불교는 소승 불교지요.

한편 대승불교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선종이고 다른 하나는 교종입니다.
역사시간에 한두번정도는 들어본 단어 아닌가요?

교종은 불경을 위주로 하는 불교이고, 선종은 개인의(승려) 참선을 위주로 하는 불교입니다.

이러한 불교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그 최선두에 의천대사가 있고 그 의천 대사가 창시한게 바로 저 천태종입니다.

즉 교종의 입장에서 선종을 취한것이 천태종이고, 이후에 선종의 입장에서 교종을 취한 조계종이 탄생합니다.

조계종과 천태종은 교종과 선종의 통합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살짝 다르다.. 뭐 그런겁니다.

귀족 불교(양반불교는 없으므로 오타라고 생각)에 속하는것은 교종입니다.
천태종도 그런 측면이 없잖아 있구요.
서민 불교 라고 말하는건 아마도 조계종 같네요.
금이 2020-02-23 (일) 19:26
김장 엄청하던 거긴가.
dldldd 2020-02-23 (일) 22:27
여기 가면 12지신 동상있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동전 막 올려두거든요
초딩때 그거 훔친거 엄마한테 자랑하듯 말했다가 엄청 혼난 기억이 있네요
Phenom 2020-02-24 (월) 10:08
산과 산 사이가 좁아서 길게 늘어선거 같군요.
이런이런이런 2020-02-24 (월) 10:53
보통 절,사찰 등이 풍수지리학적인 측면에서 명당이란 명당은 다 차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디...명당이란부분은 정말 존재하는듯.
SDominic 2020-02-24 (월) 10:59
목탁을 야구방망이로 두드리네 ㅋㅋㅋㅋㅋ
마른붓꽃 2020-02-24 (월) 11:03
저기도 국가에서 지원 받나요?
지난번에 어느절은 템플스테이로 국가에서 지원 받은돈으로 중들만 쓸수 있는 휴게실이랑 화장실 비데 이런거 설치했든데...
그리고 산에 있는 절들은 산 입장료도 절에 들어가던데...
개독들은 지네돈으로 산거고 절들은 국가돈 등산객돈으로 하니까 문제겠죠.
양말2개 2020-02-24 (월) 11:06
거리가 좀 되는구요;; 장관이네요 .. ㅎ
Javawow 2020-02-24 (월) 11:32
외국도 종교시설이 산과 절경에 많쥬
오비탈레인 2020-02-24 (월) 11:55
요새(?) 불교는 깡패들이 경찰 피해서 숨어 들었다가 그대로 눌러앉은 경우가 많아서 땡중이 많은듯
     
       
사신령 2020-02-24 (월) 12:06
요새가 아니라 7,80년대 군사정권때 이야기 아닌가요?
변화 2020-02-24 (월) 12:15
여기 김장 한번 하면 진짜 장관이라던데...
공백처리 2020-02-24 (월) 12:35
별루네요
Rylan 2020-02-24 (월) 12:39
몇년전까지 바람쐬러 종종 가던 곳~ 여름 보단 가을쯤에 가는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요. 여름엔 올라가다 땀에 쩔어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됨~ 주차장에서 셔틀 타고 올라가서 다시 걸어서 올라갑니다.
구여친과 봄에 갔다가 칼바람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군요.
몇년전에 혼자 갔을때 주차장 근처에 다른 건물 짓고 있던데 지금쯤이면 다 완성이 되었겠네요.
골드호랑이 2020-02-24 (월) 13:05
옛날에 노년이 편안하신 노인분들이 하는것중에 절구경이라는게 있었죠. 특정 절을 다니는게 아니라 전국 이런 저런유명한 절을 죽 도는 스타일의 관광인데.

일단 이게 되려면 어느 정도 경제력과 함께 건강이 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정말 괜찮은 노년의 상징 같은거였죠.

뜻이 맞는 몇몇 친구분들이랑 같이 전국 산간 좋은곳에 있는 절 구경 다니십니다. 가서 자손들 잘 되라고 기와도 한장 쓰고 맛있는것도 드시고 각지 특산물도 사오고 그랬더랬죠. 요새 기준으로 자식들이 보내 드리는 세계여행의 국내 버전이라고 할까요?
無間地獄 2020-02-24 (월) 13:19
난 또~ 그랜절인줄
Deathz 2020-02-24 (월) 13:51
사진들을 보고 어라 구인사 아닌가? 라고 하면서 봤는데 맨 아래 구인사 라고 적혀있네요.
그 때 당시에는 외할머니에 영향으로 불교신자셨던 어머님과 함께 초등학교 2~3학년때 쯤 버스를 타고 무슨 불공? 드리신다고 한번 가본적 있는데, 가자마자 명찰 x박x일 이라고 적힌것 받아서 잊어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던 어머님 말씀에 항상 명찰을 잘 달고 다녔었습니다 ㅋㅋ

남는 기억은 어려서 더 크게 느낄수 있었겠지만 진짜 엄청나게 컷습니다. 특히 엄청 큰 솥에서 누룽지를 퍼먹은 기억과... 모두들 어머니 따라온 동년배 친구들과 뭉쳐서 큰 절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놀고 나름 고학년인 초6~중1? 그 정도 나이의 형들과 함께 자치기 비석치기 하면서 시간 때우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에 젖어 봅니다....
Fora 2020-02-24 (월) 14:25
저 밑에 있는 순부두 제일 큰집이 진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