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news/morning-mix/wp/2016/05/23/woman-trying-to-prove-vegans-can-do-anything-among-three-dead-on-everest-two-more-missing-and-thirty-sick-or-frostbitten/

1 2016년 일이고요

2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비건이고요

3 다른 높은 산들도 많이 오른 아마추어 등산가고요

4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려 가혹한 훈련을 했고요

5 하지만 몇년째 전문 산악인과 안내인들도 사상자를 낸 이 봉우리는

6 끝내 이들의 도전도 허락하지 않은 거죠

채식주의자가 싫든, 비건이 싫든... 다 좋은데

이토에 영어로 된 자료 가져와서, 그것도 링크도 없고, 본문도 없고... 헛소리 몇개 적어놓고... 선동질이나 하고... 편견이나 주입시키고..

이런 짓을 왜 하죠? 그 시간에 영어공부 하는 셈치고 기사를 읽어보든지. 차라리 밖에 나가서 걷기라도 하던지... 되도 않는 가짜 자료 만드는 시간이 뭔 도움이 되나요? 사람들 속이는 게 재밌나요?

이토에는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만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