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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인천 신종 코로나 두번째 확진자 분이 하신 대처

글쓴이 : 냥이사모 날짜 : 2020-02-26 (수) 11:48 조회 : 4770 추천 : 33  




증상을 인지한 후에

개인위생관리뿐만 아니라 동선을 일지에 기록하심.


가쓰 2020-02-26 (수) 11:49
어른이시네!
밤다른몽상가 2020-02-26 (수) 11:50
오오오~
제미니 2020-02-26 (수) 11:56
신천지같은 미개한 시민의식과는 하늘과 땅차이네
꾸찌남 2020-02-26 (수) 12:00
존경스럽네요.

병신천지 미친것들은 동선 숨기기에 급급한데
파랑 2020-02-26 (수) 12:02
이런 노력을 무용지물로 만든 신천지
그냥모 2020-02-28 (금) 20:28
와 이분 세부 내용은 더 놀랍군요...

지난 25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확진자로 판정된 관광가이드 ㄱ씨(58)는 입원 전까지 자가격리 생활자였다. ㄱ씨의 동선을 조사했던 역학조사관은 27일 경향신문에 “ㄱ씨는 병원 진료도 모두 도보로 오갔다.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생활화하면서 어머니와 식기도 따로 썼다”고 전했다. 그는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의 사람인 듯하다”고 말했다. 역학조사관에 따르면 ㄱ씨는 같이 사는 어머니 식기를 매번 뜨거운 물에 소독했다. 세탁물도 분리 세탁했다.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병원엔 걸어 갔다. 자택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인천사랑병원까지는 도보 30분. 두 차례 검사 모두 걸어 이동했다. 일기 쓰는 습관도 없던 그는 위험을 감지한 뒤 매일 자신의 동선을 담은 일지를 작성한다. ㄱ씨는 격리병동에 들어간 지금도 외부 소통을 금하는 규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281527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csidx374029435d794c2b41086e1b404fd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