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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어도 난리 안풀어도 난리 ㅋㅋ

ㅋㅋㅋ 언제는 마스크 팡팡 만들어 준다면서 그게 코로나 터지기 시작할때였으니.. 검사만 존나게 하는건 정말 잘하는데 예방은 어쩌라고

너같은애가 있으니  알기쉽게 설명한거야..  뭐 알아듣긴하겟냐만

곤충은 선동할뿐 사람말을 못알아 들어요

사재기한것들 강재로 뺏는건 안되겠지?

매점 매석이니까 가능하지.않을까요?

뭔가 말하고 싶지만... 아니다..
절박하기도 하니  그래...

쟤들은 왜저래?

사재기 한넘들을 족쳐야 함

초반에 사재기 부터 조져야했음

저건 진짜 맞는 말이다.
마스크 사러 왔다가 감염 걸릴라..
열심히 하는건 아는데
이젠 잘해야 된다

저렇게 구하기 힘들다고? 약국에서 꽤 많이 구했는데;;

신기한 건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네.
이미 마스크 있는 사람들이 더 사는 것 아닌가?

재사용일수도 잇고  그래도 가지고있어야 안심이 되니간요..
절박하니더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첫술에 배 부르지 않다는건 속담으로도 나오는데... 누구편에선 한없이 관대하면서 다른편에선 한순간에 완벽하기만을 바라고 그게 안되면 욕하고, 이런것도 문제 있지 분명 대처하는거 보면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거고, 점점 좋아질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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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들은 그동안 70프로 이상의 지지를 자한당에 보냈는데,  이때다 싶어 문재인 빨갱이 외치며 70프로는 정부가 문제라고 외치고있다.

정부에게 뭐라하지말고

너희가 좋아서 찍은 당에게 요구해라

정부가 할일있고 당이 할일이 있는거지 무슨 현상황좀 판단하자

당이 늦게해서 정부도늦음

메르스 땐 정부 그렇게 까더니 이젠 감싸주기 바쁘네유.. ㅎㅎ
이건 뭐 종교 단체도 아니고 무섭습니다.

같은생각
정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마스크 하나 사는게 이렇게도 힘들다면 그것또한 문제

낙타 만지지 말라는 정부? 중동 입국자 관리도 안 한 정부? 지금 현장에서 할 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까서 무슨 이득을 보는지... 이건 뭐 종교 단체도 아니고 참 무섭습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를 처하고있네 병신새끼

아 낙타고기 먹지  말라던 그때?

짐승들

대구 인구가 적은 것도 아니니까요... 지금 공급량으로는 따라잡기 힘들 듯. 사실 저기 나온 말처럼 차라리 일정 구역에 돌리는 게 낫지만... 어딜 가도 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니 답답할 따름.

대구인구만해도 100만이 넘고 그 주위 지역까지 나눠지려면 어쩔수가 없죠....

어제 올라온 목록보면 우체국 판매지점 대구 79개 청도10  경북 22이던데 여기에 추가로 하나로마트 각지점 및 약국까지 치고 100만개다 치면

대구 성서 사는데
성서 하나로 마트는 진짜 어이가 없었음
500장 100명 ㄷㄷ

성서 우체국도 소식듣고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지나가다 봤는데 이미 끝났다고 가지 말라고 ㄷㄷ

근데 본문에 통장,반장 통해서 마스크 주면 좋겠다고 나와있는데
이건 사실 어제부터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집집마다 통장분들 돌아다니면서 2장씩 주더라구요
2장.. 수량은 적지만 뭐 이건 시간이 가면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다음주지나면 다풀릴듯

유통업자세끼들을  조지라고

지들이 똥싸고 안치우면서 옆에 사람한테 안치운다고 욕하고 지랄 하는 특이한 종족인 것 같네요. 자기는 힘들게 쌌으니 니들이 치우라는 심보.. 한가지씩 했다고 우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