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젊은층이 잘 빠지나봐요..

도를 아십니까 방식으로도 포교활동 한다는 거 보니까
잘 끌려갈 듯..

했네 했어

어릴때 멋모르고 넘어간듯..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천지 20대 환자들이 많은 이유는 집나와서 합숙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
3~4평짜리 원룸에서 10명씩 지내기 때문에 한놈 걸리면 와르르 다 걸림.

얘들은 알바나 노가다로 돈 버는데, 그걸 신천지에 다 갖다 바치고
자기들은 월 5만원 정도 용돈받아서 생활.

이 정도면 코로나 검사 이전에 정신병 검사부터 해봐야.

월 5만원요? 그걸론 제대로 된 밥도 못먹을거 같은데... 돈벌어다 주는 노예네요

그렇답니다. 유투브 동영상 보면 라면하나로 두끼씩 나눠 먹고
초코파이 하나도 1/4등분씩 미리 줄을 그어 놓는다고 합니다.
교주는 무슨 궁전인가에서 주지육림하는 판에 뭐하는 짓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헐... 그러면서 영생하면 무슨 의미일까요? 세뇌가 무섭긴 무섭네요. 영양실조로 영생해봐야 그게 무슨 영화라고 참

더더구나 교주는 초등학교도 졸업 못한 일자무식군인데~
(종교로 사기치는 수법은 통일교-문선명, 신앙촌-박태선 에게 배운것들입니다.
그 밑에서 10년 이상 배운것이죠.)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왜 그리 미혹이 되는지~
진짜로 코로나 검사가 아니라 정신병 검사부터 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ㅅㅅ가 저렇게까지 위험하다는거....

음...문제는 얘들이 수퍼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건강한데다 증상이 경미할테니 검나 돌아다닌 다는거...

기본적으로 외부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