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직원의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jpg

글쓴이 : 아이언엉아 날짜 : 2020-03-18 (수) 22:32 조회 : 24615 추천 : 58  





쫄면은 분식집에서 라면, 떡볶이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인데, 고무줄처럼 면발이 쫄깃쫄깃하다고 하여 '쫄면'이라고 합니다.

쫄면은 '냉면의 사촌' 뻘인데, 1970년대 초 인천시 중구에 있는 광신제면이란 냉면공장에서 '실수'로 탄생했습니다.

공장직원이 면을 뽑는 사출기 체(구멍)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냉면보다 훨씬 굵은 면발이 나왔는데, 이를 버리기 아까워 이웃 분식집 ‘맛나당’에 공짜로 줬고, 분식점 주인이 채소와 고추장으로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재탄생됐습니다.

아무리 씹어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괜찮아 너도나도 찾던 게 지금의 국민 분식이 됐습니다.

jins 2020-03-18 (수) 22:55 추천 9 반대 0
???:쫄면이 원래 일본에서 시작된 음식이거든요
볼트드웰러 2020-03-18 (수) 22:35
쩔면
히다마리☆ 2020-03-18 (수) 22:38
쫄면 개좋앙~!
행운니얌니얌 2020-03-18 (수) 22:40
한번도 안먹어봄... 비냉보다 맛있을까
     
       
페닉소닉 2020-03-19 (목) 00:33
비냉은 맛없어
러블리러브 2020-03-18 (수) 22:49
쫄면최고양'ㅁ'/
jins 2020-03-18 (수) 22:5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쫄면이 원래 일본에서 시작된 음식이거든요
     
       
칭다오맥주 2020-03-18 (수) 23:00
교이쿠상 ??
          
            
수정방 2020-03-19 (목) 10:51
ㅎㅎㅎㅋㅋㅋㅋ 커피마시다 책상에 뿜었자나요
               
                 
루이스K 2020-03-19 (목) 15:15
님글 보고 이해해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강정 2020-03-19 (목) 15:34


일본 음식 아닌가요?
                         
                           
꿈꾸는순수 2020-03-19 (목) 16:54
황교익 공부를 일본자료로 해서 기준점이 일본인게 있긴함.
당시 사료가 일본에 많긴하니 이해는 가지만 억지 느낌이 나는것도 분명있음.
                         
                           
자유종 2020-03-19 (목) 22:42
김치가 일본 거라고 하지 않은 것만해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임.
쿄이쿠 센세 눈에는 김치의 원조도 일본에 있을 거 같을 텐데. 꾹 참고 있을 것임.
희망나침반 2020-03-19 (목) 00:11
갠적으로 쫄면 안좋아함
내돈 주고 안사먹음
단, 넘이 사 주는건 먹음  ㅡㅡㅋ
     
       
페닉소닉 2020-03-19 (목) 00:33
인천에 몇군데 맛있는데서 먹어보고 그런 소리 해라
          
            
희망나침반 2020-03-19 (목) 00:55
강원도 사는데 쫄면 먹으러 인천까지 가리?
갈일  있을때 사먹으면 되겠지
근데 안산에 10년이상 살면서 그닥 갈일 없었는데 내가 일부러 갈까?
그리고 내가 너한테 반말 지꺼리디?
               
                 
peture 2020-03-19 (목) 09:35
인천에 몇군데 맛있는데서 드셔보고 그런 소리 하십쇼.
                    
                      
지구 2020-03-19 (목) 09:39
신포우리만두 쫄면 좋아했었는데... 비빔만두랑....
인천에 어디 쫄면이 그리 맛이 좋은가요
                         
                           
peture 2020-03-19 (목) 11:59
저는 강북삽니다.
                    
                      
희망나침반 2020-03-19 (목) 09:48
안먹는건 아니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님이나 많이 드세요
                         
                           
peture 2020-03-19 (목) 11:58
저도 안먹는건 아니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님이나 동네에서 많이 드세요
     
       
아허아희 2020-03-19 (목) 14:43
저도 마찬가지 그 시큼한 맛이 좀 별로라고 해야되나
     
       
고수진 2020-03-19 (목) 14:48
^ ^;;;남이사 이니까요

뭐라 비난할 것도 아니죠
     
       
오비탈레인 2020-03-19 (목) 16:51
저는 굵은 면발을 계속 씹어야 하는 것 때문에 쫄면을 싫어합니다 ㅎㅎ
     
       
그리피티 2020-03-19 (목) 18:50
저도요...ㅠ 면에서 나는 냄새도, 찔깃찔깃한 식감도, 야채 많이 들어가는것도 다 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전 그냥 집에서 비빔면 하나 삶아먹는게 더 제취향..
     
       
하지만 2020-03-19 (목) 19:42
그러면서 맨날 얻어먹고다니는거아님??ㅋㅋㅋㅋ
     
       
나은차 2020-03-19 (목) 21:30
난 다른 사람이 사준다고 해도 메뉴는 저거 안고르는데
     
       
mist 2020-03-19 (목) 21:38
저도 쫄면보단 비빔국수나 비빔냉면이.....
          
            
희망나침반 2020-03-19 (목) 23:52
저도 비빔 국수 사랑합니다.
냉면은 물냉면이 취향이고(다대기 많이들간 스탈 안좋아 합니다)
막국수도 육수 듬뿍해서 먹는 스탈입니다
MyTeam 2020-03-19 (목) 00:52
저거 구라라던데

하지만, 냉면과 쫄면은 원료가 다르고, 색도 다르기 때문에 이 주장은 믿기 어렵다. 냉면을 두껍게 뽑는 것만으로는 쫄깃한 특유의 식감이 나지 않는다. 사출구멍을 잘못썼다는 주장 역시, 쫄면의 사출구멍에 맞는 다른 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믿기 어렵다. 나아가, 냉면 제면기를 통해 생산할 때 다른 사출구멍을 사용했더라도 이를 다시 제면기에 넣어서 정상 냉면으로 뽑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실수로 굵게 면을 뽑기 시작했더라도 이걸 분식집에 줄 정도로 많이 뽑기 전에 가동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이 주장은 전반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 냉면과 쫄면의 제조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3].

반죽 단계부터 130~150도의 뜨거운 열로 반죽을 익혀 점성을 높인 뒤 이를 사출기의 강한 압력으로 뽑아내면 면의 조직이 치밀해져서 쫄깃한 쫄면이 탄생한다. 제조과정으로 보아 단순히 실수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MyTeam 2020-03-19 (목) 00:54
출처는 나무위키. 쫄면먹다 실수로 만들어졌다는 거 생각나서 뒤져보니 냉면 만들다가 실수로 했다는 썰 있어서 함 찾아봤었음. 냉면에서 어떻게 쫄면이?? 생각 했더니 논란이 있네여.
     
       
고수진 2020-03-19 (목) 14:48
이런 거 허다해서
왕날라리 2020-03-19 (목) 01:23
그러고보니 살면서 쫄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네
남도리 2020-03-19 (목) 01:39
구멍이 문재가 아니고

애초에 밀가루 종류가 다름

중력분과 박력분의 차이 임

국수 공장에서 밀가루 잘못시켜 잘못뽑은 면

버리려고 하는거 사다가 팔았다고 하지 않았나?

ㅡㅡ;
     
       
호밀빵의파수… 2020-03-19 (목) 15:57
저건 자기가 최초라고 주장하는 가게에서 하는 말이고
진짜 원조는 아무도 모르는듯
willab 2020-03-19 (목) 11:20
고등학교 뒷문쪽 분식집에서 쫄면 사리로 만든 짬뽕을 개발해서 판매했는데 완전 대박 터트렸죠.
갑자기 옛날 생각 나면서 쫄뽕이 먹고 싶네 ㅋㅋㅋ
이다운 2020-03-19 (목) 14:16
쫄볶이가 대박이지용
토토로랑 2020-03-19 (목) 14:29
쫄면 면이 너무 찔깃거려서 별로...
치베이 2020-03-19 (목) 14:35
비빔졸면은 고무씹는거 같아 별로고 떡볶이에 넣은게 괜찮더라
FYBs 2020-03-19 (목) 14:44
맛있는 비냉이 더 맛있음.
엉? 뭔말이지...
암튼 그 뭐더라, 강철비에 나왔던 그 프렌차이즈 비냉 괜찮았음.
저는 쫄면보다 더 취향이고, 둘이 양념 비슷비슷함.
같은 양념이면 역시 얇은 면이 더 좋은듯.
그 이하는 팔도 선에서 정리...
골드호랑이 2020-03-19 (목) 15:10
예전보다 좀 얇아진 느낌? 90년대 쫄면은 정말 우동면 굵기 느낌이었는데..
노보비너스 2020-03-19 (목) 15:41
핫.. 급 먹구 싶어 지네요.
jinubeck 2020-03-19 (목) 15:48
이걸 아직도 사실로 믿는 분들이...
콩나물밥 2020-03-19 (목) 16:55
새콤달콤하게 버무린게 아니라...
매콤달콤하게 버무렸죠...
그때쯤 쫄면은 굉장히 매웠어요...^^
티모33 2020-03-19 (목) 16:59
전 실수로 만들어진 설이 이해가 가는 것이

냉면 기계 사출기에서 면을 뽑는데 시간이 지나면 면이 점점 가늘어집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사출기 노즐을 바꿔줘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규격보다
크게 조정된 것이 나왔을 수도 있죠.
그래도 노즐 리셋해주는 다음날까진 잡아내기도 어려워요.

그렇게 큰 면이 나와서 개발해봤는데 괜찮더라도 근사한 개발비화죠.
     
       
그리피티 2020-03-19 (목) 18:51
엥? 반대 아닌가요? 면 뽑아 내는 분창이 오래 쓰면 쓸수록 점점 굵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티모33 2020-03-20 (금) 10:57
얇아집니다. 내부 노즐에 미세한 찌거기가 끼거든요.
그래서 냉면집가보면 청소시기에 따라 면발이 차이가 납니다.

면이 압력으로 동으로 된 노즐을 깍을 정도면 그것은 면이 아니죠.

그리고 다른 비화로는 냉면 사출기에 우동노즐을 끼어서 냉면을 뽑아내서
나온 참사라는 말도 있습니다.
페미는정신병… 2020-03-19 (목) 17:19
오뚜기 진짜 쫄면 괜찮은 듯
쓰레기보면짖… 2020-03-19 (목) 18:27
이런 글은 대부분 신뢰도 0%
방망이" 2020-03-19 (목) 18:29
쫄면 잘못하는집 가면 진짜 씹히지가 않아서 목구멍에 면발이 걸림.. 개짜증
이생망 2020-03-19 (목) 18:44
진짜 맛있는 쫄면을 못 먹어보셨네들...
쫄면 전문점은 근데 왜 항상 없어지지...
yesimmad 2020-03-19 (목) 19:29
인하대 후문에 쫄면 맛집이 있었는데....
데이라인 2020-03-19 (목) 20:19
쫄면은 맛은 나쁘지 않은데 면이 질겨서 싫더라구요 저만 그런건가요
도마안중근 2020-03-19 (목) 20:19
저 위에 댓글 보면
개취로 본인은 싫다는데
그걸 가지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개인적으로 쫄면 안좋아한다고 말한게 반말 들으며 비난 받을 일인갘ㅋㅋㅋㅋㅋㅋ
냉소월 2020-03-19 (목) 20:39
경주에 쫄면이 좀 유명하죠.
대중적인 명동쫄면과
매니아층이 있는 감로당.
붉은언덕 2020-03-19 (목) 22:00
여름 입맛없을때 최고 음식~~
루미옹 2020-03-19 (목) 22:07
우동이 일본인가..?
쫄면은 한국이고?
skidrow 2020-03-19 (목) 22:54
매운 음식에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