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에 미친놈들인가

와.. 악마새끼들이네.. 거 보험사가 어디요?

와 쓰레기들
혹시 내가 가입한 보험사면 바로 해지하고 불매한다 계열사도 ㅅㅂ

난감한 케이스네요.

참고로 부실채권은 액면금액의 1% 가격에 넘어가다가
최근 채권 소각 운동이라고
금융기관에 직접 자신들에게 팔라고 하거나, 추심회사에 원가에 팔라고 해서, 채권을 없애주는 활동을 했더니
3%정도로 올랐다고 하더군요.
박근혜 시절 이야기니, 지금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도 문젠데 저 엄마는 애두고 도망갔냐 씹팔년이

아이고..,

"세상은
이런거란다"
라고

리얼리티와 적나라가 제대로
투영된 case 인듯

ㅜ.ㅠ,

1.초등학생 아버지가 오토바이사고로 사망
2.자동차보험회사랑 합의 -> 사망보험 1억 5천
지급. 부인은 사고전 베트남으로 가서 연락두절
아이분 6천만 지급, 부인분 9천만원은 보험회사
킵중
3. 보험회사에서 자동차 동승자분 보험료
2700만원 청구
상속권자인 초등학생한테 과실비율 상계소송검
얘는 고아되서 보육원에 있음
4. 소송건거 2주안에 답변안하면 합의금 받은거
연이자12프로 계산해서 평생 갚아야함
웃긴건 지급분은 철저하게 6:4로 나누면서
과실비용 청구분은 6:4로 안나눔 이
자기들도 사실상 베트남 엄마분은 못받을껄
아는거지 그래서 아이한테 100% 청구

유툽 댓글 퍼옴
뭐가 맞는건가요?

이 댓글은 본문 영상 내용을 정리한겁니다.
뭐가 맞냐고 물으실 내용이 아닌데요...

글쓴이 글이랑 이거랑 뭐가 맞냐고 물었는데요
글쓴이는 엄마가 돈먹고 빤스런한거고
제가 퍼온건 사고전 베트남가서 돈 못받은 내용인데

내용이 다른데 물어볼게 아니라니요?

엄마는 사고나기전에 애낳고 바로 베트남 튀었습니다 돈받고 튀진 않았죠
근데 문제는 엄마 상속분 9천만원은 보험회사가 쥐고있으면서 초등학생한테 상대차량 보험비 지급분중 50프로 내놓으라고 소송건거죠
상식적으로 보험금지급은 6대4로 해놓구선 그래  소송은 자녀에게 100% 소송건것은 아주 보험사가 개쉑이들이라는거죠
참고로 저 9천만원도 시효가 10년이라 4년후에는 보험사가 가져갑니다
분명 6천을 받았는데 누가 6천을 가져갔는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