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함

당연하지 유럽에서 비행기타고 댕길정도면.. 돈 많것지
유증상자를 그냥 안태웠어야지 않나.. 집단감연 안생기나..

유럽까지 여행갈 수 있을 or 가서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으니까겠죠.

이게 나라다.치료해주는것만해도 대단하지

지원이 없는게 당연한거고, 치료비 대주는것만도 대단한거 같은데...
생활비 지원 없다고 욕하려고 기사쓴건지...

난독인가..헷갈려서 그러는데
내국인 90%가 여행간 한국인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이민간 한국인을 말하는건가요...
이민간 한국인이면 진단 및 치료비용을 지원하는것도 논란이지 않나..?

이민이라면 내국인이 아니지안나요?
거기 시민권이나 영주권받으면 우리나라 국적 포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영주권은 국적은 한국인입니다.
한국여권 가지고 다녀요

이민간 사람같은데요.

입국하는 사람의 90%가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10%는 외국국적자이고요

기사내용으로 봤을때는 이민자, 유학생, 또는 여행객의 여부는 없는 것으로 볼때
단순 한국국적 소지자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발 입국자는 현재 약 90% 내외가 내국인으로, 유학생, 출장, 주재원과 가족, 교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에 이렇게 써있는 걸 보면 그냥 한국국적을 갖고 있으면 내국인으로 퉁친 것 같네요.
10%는 아마도 외국 국적을 가진 배우자나 자녀로 추정됩니다.

이시국에 어딜 그렇게 다니고싶은건지
출장이라면은 몰라도 놀러갔다온것들은 치료비도 내놔라고 해야하는거아닐지

당연히 없어야지... 미친놈년들이 이 시국에...

"일반적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처해지는 경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의 자가격리는 개인의 선택이 아닌 우연적 접촉에 의한 비자발적인 자가격리로 개인이 감수해야 하고, 이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에 대해서는 생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반면에 유럽발 입국자의 경우 개인의 선택에 따른 입국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일반적인 자가격리 대상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 현재 거주중인데 한국이 훨씬 안전하니까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 이야기임. 여행 갔다온 사람은 오히려 지원받을거 같은데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

어휴 미칭것들 회사에서도 다 짤려 버려라

그런데 또라이가 있을수 있다.
자가격리 돈도 안주는데 하면서
퍼뜨리고 다닐수도 있다...

그러니 돈 주자는 말이 아니라
그러니 문에 장치 설치해서 열릴때마다 알람 울리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