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인가

왜저러는거지 사전협의 안된거면 개극혐인데

여적여

코미디언녀석들ㅋ

혹시, 아시고 계실지는...모르겠으나 코미디언과 개그맨 개그우먼 이라는 단어 차이 엄청 차이가
날 것입니다. 예전 TV에서도 모 개그우먼이 어떤 방송 선배 였던가!? 코미디언 개그맨 개그우먼 이런걸
잘 구분 짓지 못해 말으 하여 지적을 당해 확실하게 딱!! 선을 그어 저는 코미디언이 아니라...
개그우먼 입니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말을 참 오랫동안 이상 깊어서 남아 기억을 하는데요.
저도 그 때 당시 코미디언이나 개그맨 혹은 개그우먼 같은 부류인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말을 했던
모 개그우먼이 설명 하여 알게 되어 그렇구나...라는것을 그 때 부터 알게 되었죠.
마치. 마치 어떤 유명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와...노래 진짜 좋다...라는 것처럼요.
노래와 음악 차이 아시다시피 음악은 가사가 없고, 노래는 가사가 있고차이 라는것인데
다들 보통 말하듯이 가사가 분명히 먹는데도 노래라고 말을 하며 좋다 라고 하더군요
아마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개그맨이 무서운게.
죽일맘으로 말을 해도 웃으면서 말하고
웃길려고 했다는 비상구가 있으니..
거기에 머리도 좋으니.
개그맨에게는 죄지으면 안됨 ㅠㅠ

선넘는 개그

심진화가 부러웠나보네

김신영이 싫은 이유중에 이것도 하나 추가 되는군요.  인성이,,,,

지딴에는 빵빵터지고 재밌어할거라 생각했겠지?
그래도 비호감 이미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김신영건은 처음보네
김영희는 이수지결혼식에서 말 함부로 하니 바로 기사화되고 털리던데..

아뇨 저건 재밌으라고 한 말이 절대 아님
개그맨이 되서 저게 재미있을줄 알았다면 개그맨 하지 말아야죠
저건 절대로 '씨발년 엿멋어봐라. 니 결혼 내가 망쳐주마' 하고 한 말임
진짜 신부분 너무 불쌍하심...

양가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결혼식 주인공과 얘기가 됐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사전에 얘기도 없이 저런 얘길 했다고요?

허안나 결혼식의 안영미 댄스는 차라리 애교였네.

이런건 오히려 좋은거죠 ㅋㅋ

안영미는 방송이건 라디오건 혼자 넘 웃는다....

안영미 개그는 솔까말 3류개그죠.

이건 자기가 망가져서 웃기는 거기에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저거는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웃기는 거라서..정말 수준 떨어지는 개그라고 생각 하네요

사실 여부 확인은 안 되지만
저 영상 시작때, '신랑/신부의 요청에 의한것이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합니다.

직업병 비슷한건가요? 가끔보면 개그쪽 친구들 방송에서도 무리수 던지잖아요. 뭘하든 웃겨야 한다는 강박같은게 잇는 거 같음

ㅋㅋㅋ 저정도면 웃기려는게 아니라 먹이는수준인데?

집안 어른 계신곳에서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친년이네;;

미친년이네 그냥

ㅄ년이네 진짜

또라이같은년 ㅋㅋ 저건 바로 의절이다

개그맨들은 기본적으로 개씹관종이라
지가 웃기는데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음

와 그냥 부러워서
저러는거 같은데

저게 합의가 아니었다고??

왜 저러냐 진짜.. 미친 거 같은데.